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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아들 결혼식 시어머니 축사

.. 조회수 : 16,776
작성일 : 2025-03-25 23:02:13

7분 20초

최고의 시어머니가 되겠다

잔소리 한마디도 안하겠다

 

https://youtu.be/rbUbSbd0ZOg?si=px5CIj9cdbBRL9xd

IP : 125.185.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심
    '25.3.25 11:04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

    무!!!!!¡!¡!

  • 2. ….
    '25.3.25 11:12 PM (61.82.xxx.4)

    저희 시어머니 잔소리 한번 한적 없으세요. 제가 벌써 50대 후반이네요.

  • 3. 짜짜로닝
    '25.3.25 11:23 PM (182.218.xxx.142)

    시어머니 축사라니.. 첨 듣는 코너(?) 같아요.

  • 4. ㅇㅇ
    '25.3.25 11:28 PM (133.32.xxx.11)

    참 나대시네요

  • 5. 시대변화
    '25.3.25 11:29 PM (49.170.xxx.188)

    저도 며느리에게 잔소리 안해요.
    시어미가 잔소리하면 며느리가 아들에게 바가지 긁을 거고 그러면 부부싸움을 할거고.
    아이들이 그렇게 사는거 싫어요. 저는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래서 싫은 소리 안해요.
    그래서 그런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곤 하네요. 그러면 됐어요. 좋아요.

  • 6. ..
    '25.3.25 11:31 PM (175.120.xxx.74)

    시아버지 축사는 괜찮은가요? 보통 시아버지가 하던데 신선하구만요

  • 7. ...
    '25.3.25 11:49 PM (180.70.xxx.141)

    저 시어머니 잔소리 못들어본 사람인데요 ㅎㅎ

    제 시어머니 성향의 사람은 저런 언급 자체를 안하죠

  • 8. ㄱㄴㄷ
    '25.3.25 11:50 PM (120.142.xxx.18)

    제친구도 딸 결혼식에서 친구가 축사했었어요.

  • 9. ..
    '25.3.26 12:25 AM (39.7.xxx.5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축사?
    못봤어요

  • 10. 요즘
    '25.3.26 12:59 AM (115.136.xxx.124)

    축사 읽는거 정말 오글 본인들 경사에 울고불고
    결혼식 가면 축사 하는게 제일싫었어요

  • 11. 여에스더가
    '25.3.26 1:59 AM (223.131.xxx.225)

    기독교인인가요? 처음 듣는 말 같은데요

  • 12.
    '25.3.26 4:58 AM (211.36.xxx.112) - 삭제된댓글

    많은 재산 다 자기 꺼 되는데 시어머니 잔소리 쯤이야

  • 13. 여에스더
    '25.3.26 6:02 AM (183.98.xxx.141)

    방송 링크로 처음으로 봤는데 어머, 귀엽네요
    말도 잘하고 표정연기?...
    그렇다고 구매하거나 팬 될 생각은 없는데 아뭏든 유들유들 방송 체질이다. 결혼식 꽃 장식 색감, 톤 내 맘에 든다

  • 14.
    '25.3.26 8:38 AM (223.38.xxx.31)

    친척 결혼식 갔는데 친정엄마가 축사 했어요
    양가 부모 다 계시고 네명 중에 제일 난 사람인가 싶었어요
    축사가 다른 얘기도 조금씩 했지만 80%는 딸얘기 딸자랑 자기가 얼마나 딸 사랑하는지 등등 좀 그랬어요

  • 15. 요즘
    '25.3.26 11:15 AM (27.173.xxx.19)

    잔소리듣는 며느리 없어요
    만나는 기회조차도
    1년에 기껏 대여섯번
    잠깐 만나 식사하고
    헤어지는데
    잔소리할 수 있나요
    제친구 자녀 결혼식때도
    양가 어머니들이 축신했어요

  • 16. 아들 둘
    '25.3.26 12:06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여 에스터
    아들이 둘 있다는데
    큰 아들은 의사인 홍혜걸 친구 딸과 결혼했구요
    그럼 작은아들도 결혼 한 거여요?

    큰 아들은 엄마 사업하는거 같이 하는것 같고
    작은아들은 뭐 하나요?

  • 17.
    '25.3.26 6:03 PM (220.78.xxx.213)

    튀어 나오고 말 적은 사람
    본 적이 없음

  • 18. 예능프로
    '25.3.26 7:53 PM (218.48.xxx.143)

    이부부는 예능프로에 딱이더니, 아들 결혼식에서도 말 많고 시끄럽고 재밌네요.
    근데 잔소리 없는 시어머니 좋긴 하네요.
    결혼식 완전 호화롭네요. 어딘가요?

  • 19. 첫잔소리
    '25.3.26 8:44 PM (14.50.xxx.208)

    첫잔소리가 7분 20초네요. ㅋㅋㅋ

    나 잔소리 안한다는 사람치고 잔소리 안하는 사람 본 적이 없어요.

    자기들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고 해요.

    잔소리 안하는 사람은 그냥 말이 없어요. ㅋㅋㅋㅋ

  • 20. ....
    '25.3.26 10:40 PM (223.38.xxx.118)

    비난 비판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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