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인생 살 수 있다면 삼십대에는 결혼할래요

/8;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5-03-22 15:19:14

 

 

 

서른에 도대체 난 뭐 한 걸까요?

IP : 183.102.xxx.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3.22 3:20 PM (118.235.xxx.169)

    결혼을 안할래요

  • 2. 지금
    '25.3.22 3:20 PM (58.123.xxx.141) - 삭제된댓글

    나이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은 인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인생 별거 없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을 옆에 두고 같이 살면 좋죠.
    여기서 나이든 남자 깎아내리는 말은 적당히 거르시구요.

  • 3.
    '25.3.22 3:21 PM (121.188.xxx.21)

    뭔가 하셨으니
    지금 이순간이 있죠.
    십년지나 오늘을 후회하시지 않게
    뭔가 더 하세요.
    그럼 되죠.

  • 4. ..
    '25.3.22 3:31 PM (123.142.xxx.14)

    저도 그냥 평범하게 부부사이 좋고
    아이 둘쯤 키우면서 지지고 볶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 5. 결혼이
    '25.3.22 3:37 PM (58.29.xxx.96)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남들은 잘살고 싶지 않아서
    말아먹은게 아니에요

    결혼하면 누가 행복하다고 했는지

  • 6. ㅇㅇ
    '25.3.22 3:49 PM (221.158.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이번생에도 한다면 당연히 삼십대에 한다고 생각했어요 가임기간에. 자기합리화이지만 돌아가서 노력한들 연애는 몰라도 결혼까지 하진 못할 것 같아요 팔자려나. 다 가질 수 없으니까 이제 그냥 살아지는대로 그때그때 할 수 있는거 하면서 살려고요. 지금 아이는 어렵지만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있음 결혼해보고 아니면 혼자 할 수 있는거 하고 그러다 보면 금방 70,80,90되려니..

  • 7. ㅎㅎ
    '25.3.22 3:58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모쏠은 10년후에도 똑같은 소리하고 있을듯.

  • 8. ..
    '25.3.22 4:00 PM (45.77.xxx.179) - 삭제된댓글

    할배요. 칙칙한 소리 고만 하소.
    차라리 밖에 나가 걸으세요.
    날이 이렇게나 좋은데 맨날 징징징

  • 9. ....
    '25.3.22 4:04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10년전에 36살에 간신히 결혼한 사람인데요.20대때는 젊은거같았고 삼십대 초반에 결혼하겠단 생각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소개받아 몇달 만나다 아니다 싶어 헤어지고 그럼 공백기 생기고 또 소개받고 몇달만나보다 잘맞으면 좋지만 30대 후반 남자를 만나다 보니 맘에 안드는부분이 생겨 헤어지고 그러다 금방 30대 중반되고요. 점점 조건적으로별로인 사람 많이 매칭되니 성사안되고 눈을 확 낮춰야지 안그러면 결혼 할확률이 확 떨어져요. 전 32살에 만났던 저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을 35살에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못할뻔 했단 생각이드네요.

  • 10. 에휴
    '25.3.22 4:05 PM (98.98.xxx.141) - 삭제된댓글

    결혼못한 것보다 더 갑갑한게 뭔지 알아요?
    앞으로 10여년후면 은퇴하잖아요?
    모쏠.
    그때도 나만 집 하나 없다고 그럴것 같지 않아요?
    그때도 은퇴자금 넉넉치 않다고 징징징 그럴것 같지 않아요?
    그때는 결혼 얘기가 사치에요.
    여기서 아줌마들에게 푸념하고 놀시간에 재테크 공부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6 다한증에 이온영동치료기 사용하시는 분?? 1 다한증 03:03:13 43
1804155 모기가 있어요; 1 ... 03:01:35 53
1804154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함께 ❤.. 02:21:03 152
1804153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1 ㅇㅇ 02:06:57 504
1804152 [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19 happy 01:31:55 1,023
1804151 네타냐후 아주 교활한 인간이네요 1 .. 01:29:42 981
1804150 네타냐후, 돌연 "레바논과 평화협상" 발표…헤.. 9 ㅇㅇ 01:04:45 1,740
1804149 오늘 점심을 제가 삿는데요 굳이 계좌이체를 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13 하이니 01:02:34 1,580
1804148 심권호 보면 참 세상이 아이러니하다는게 2 건강 00:55:04 1,624
1804147 유럽 포병 지도가 바뀐다…핀란드, K9자주포 112문 추가 구매.. 1 ㅇㅇ 00:50:33 525
1804146 나솔30기 심변호사 여친 ㅠㅠ 2 ........ 00:32:50 1,861
1804145 원래 아르바이트 생을 못쉬게, 못앉게 하나요? 7 ..... 00:32:43 1,096
1804144 고추장 만드는 법인데 간단 1 추장셀프 00:28:50 743
1804143 요즘 후이바오 왜 조용한가요? 4 져스트후잇 00:13:51 765
1804142 7월 네덜란드 여행 일정 봐주세요. ^^ 00:08:19 263
1804141 권력을 왜 나눠요? 국민주권 00:08:12 488
1804140 노래 앞부분 첼로연주곡명 알고싶어요 5 연주곡제목 00:07:27 407
1804139 남편하고 싸우고 5 바퀴벌레 00:03:54 1,227
1804138 부부간에 빤히 얼굴을 쳐다보는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5 .. 2026/04/09 1,383
1804137 이제 50이라고 하면요 2026/04/09 1,247
1804136 누수...그 후 ..... 2026/04/09 837
1804135 허리숙이고 있다가 찌릿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3 sw 2026/04/09 1,242
1804134 이혼을 앞두고 있는데 질문요 8 ㄴㄷㄱ 2026/04/09 2,519
1804133 맛있는 안주 추천해요! - 양배추 6 맛도리 2026/04/09 1,982
1804132 피싱의심일때 5 갑자기 2026/04/0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