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성년자끼리 사귀는건 문제없고, 성인과 미성년 커플이 문제인거죠.?

급 의문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25-03-19 19:57:01

요즘은 뭐 초-중 부터 이성교제는 하고..

미성년자들이 성관계도 한다고 하는데..

 

무식한 질문이라 무시하지 마시고..;

 

성인이 미성년이랑 교제를 하거나,

혹은 교제는 괜찮으나 성관계를 하면 범죄인건가요..?

 

법적으로 범죄는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죄인이라는거죠?

고3이랑 대1이 사귀어도 안되나..

김수현 사건은 별로 관심은 없는데.. 갑자기 그 기준이 무엇인가 의문이 들어요.

 

 

IP : 115.91.xxx.2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9 8:00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대1이 고3이랑 고등부터 사귄거라면 정상참작이 되고 성인이 미자한테 수작 걸면 안되죠. 하물며 김수현은 띠동갑 삼촌이었어요.

  • 2.
    '25.3.19 8:01 PM (58.235.xxx.48)

    미성년끼리 불장난 하는건 범죄가 아니지만
    성인이 미성년자 그루밍하는건 범죄죠.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의 정신을 지배해서 조종하니까

  • 3.
    '25.3.19 8:01 PM (211.235.xxx.40) - 삭제된댓글

    만15세미만 아동과 성인이 성관계하면 동의가 있었어도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로 처벌됩니다.
    미성년자끼리 성관계는 처벌 안됩니다.

  • 4. ..
    '25.3.19 8:01 PM (118.235.xxx.33)

    미국에서는 미성년자 끼리라도 나이차이 많이나면 처벌대상인것 같더라고요.

  • 5.
    '25.3.19 8:02 PM (61.77.xxx.128)

    김수현팬인가보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의문이라 댓글달기도 싫으네요.

  • 6.
    '25.3.19 8:05 PM (211.235.xxx.40)

    미성년자의제강간죄(未成年者 擬制强姦罪)는 강간과 추행의 죄의 한 종류로, 일방 당사자가 성관계 동의 가능 연령(age of consent) 미만일 경우 동의 의사를 표하여도 유효한 동의로 간주하지 않아 강간죄를 범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을 가리킨다.[6] 후술하듯이 성관계 동의 가능 연령은 나라마다 다르다.

    대한민국에서는 종래 13세 미만인 자에 대해서만 이 죄가 성립했다. 하지만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을 계기로 국회에서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 연령을 16세미만으로 높이는 법안을 2020년 4월 29일 통과시켰고, 해당 개정 법률은 2020년 5월 19일 공포되었다. 그 이전에도 의제강간 기준 상향이 여성계 중심으로 논의되어왔지만 당시 국회에서 반응이 미온적이었다가 n번방 사건을 계기로 개정이 급물살을 타게된 것이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과 이 법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데, 의제강간죄 조항은 형법의 조항이며 아청법의 조항이 아니다. 두 법은 성인의 연령 기준이 다르고 규율하는 대상과 범위도 다르기 때문에 헷갈려서는 안 된다. 2020년 5월 신설된 형법 제305조 제2항에서 "13세 이상 16세 미만의 사람에게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사람은 19세 이상에 한하여 처벌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바로 이 조항에 의해 성인과 16세 미만 사이의 성관계(성교 또는 유사성행위)가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19세 이상에 한하여 처벌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뒤집어 말하면 13~15세 아이들이 성관계를 가져도 그 상대 역시 18세 이하 미성년자라면 누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다.[7] 즉, 결과적으로 13~18세 사이(통상 중1~고3)의 나이대끼리는(비슷한 또래이든, 한쪽이 연상이든) 성관계를 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8] 미성년자들끼리라도 자발적인 의사로 성관계를 갖는 것은 처벌하지 않기 위해[9] 법조문을 이와 같이 구성하게 됐다.

  • 7. ㅡㅡㅡㅡ
    '25.3.19 8:09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묻는거에요?

  • 8. ㅎㅎㅎ
    '25.3.19 8:19 PM (121.162.xxx.234)

    김수현과 김새론이 한살 차이나는 성년 미성년이에요?
    참,, 김수현 취향에선 늙어빠진 아줌마, 장모님 뻘들이 진땀 흘리시네요

  • 9. ..
    '25.3.19 8:20 PM (172.225.xxx.230)

    애들끼리는 서로 미성숙하니 교육하고 선도해야할 대상인데
    저질렀다면 어쩔 수 없는것이고
    한사람이 성인이면 책임을 져야한다는거 아닐까요.
    한 사람이 미성년이고 판단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보호대상이라는 것.
    미성숙한 대상을 이용한 그루밍범죄도 야기되고.

  • 10. ...
    '25.3.19 8:23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중학생끼리 사귀는 거랑
    중학교 선생님이랑 중학생이 사귀는 게 같아요?
    법적으로도 범죄고 사회적으로도 죄인이죠

  • 11. ..
    '25.3.19 8:32 PM (106.101.xxx.221)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이런 말 하지마세요
    창피합니다

  • 12. ...
    '25.3.19 8:48 PM (211.235.xxx.38)

    성인은 더 많은 경험과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미성년자를 쉽게 조종할 수 있어요.
    심리적으로 미성년자는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성인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영향을 받거나 휘둘릴 가능성이 크구요

    연애 경험이 적은 미성년자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구요...

  • 13. ....
    '25.3.19 8:51 PM (211.235.xxx.5)

    미성년자끼리의 연애는 동등한 입장에서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이지만, 성인과 미성년자의 관계는 법적, 윤리적, 심리적 문제를 동반할 수 있어요. 이런 관계는 미성년자의 성장을 저해하고, 불공정한 권력 구조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구요.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이를 금지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부정적으로 보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96 이명 치료 도와주세요 Mm 10:09:38 26
1799695 차세대 수면제 오렉신 나온대요 ........ 10:09:14 50
1799694 알고리즘으로 오정태는 정말 부인복이 많은거 같아요 1 ..... 10:00:30 364
1799693 합격 4분 만에 "채용 취소" 기사 11 ㅇㅇ 09:55:00 1,099
1799692 난방 전원 껐어요 2 ........ 09:46:21 670
1799691 약을 먹었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네요 2 어흑 09:45:24 564
1799690 냉장고 사러가요 삼성? 11 꼬꼬 09:39:48 609
1799689 남편 미워서 5 남편 09:39:34 738
1799688 중앙남방 오피스텔 왔는데 2 주토피아 09:35:42 745
1799687 암환자 비타민B3 1 심봤다 09:35:42 384
1799686 이재명 대통령 너무 고마워요 13 09:29:28 1,288
1799685 아부다이와 두바이가 체류중인 관광객들 비용 전액 국가가 부담하기.. 3 oo 09:29:17 1,584
1799684 백수 남편 글 지워졌네요. 11 백수남편 09:16:12 1,559
1799683 내일아침 제주날씨 어떨까요? ........ 09:16:00 126
1799682 이언주 비판은 십자가 밟기라는 오창석 29 어이없다 09:14:25 801
1799681 이제 박지훈을 욕하면 4 .... 09:11:14 1,363
1799680 군대도 차별화ㅡ 육군 행정직 3 차별화 09:10:49 820
1799679 액체세제 최강자는 어떤 브랜드예요? 8 .. 09:07:23 822
1799678 나스닥선물 약 1% 정도 하락, 닛케이 2% 정도 하락 5 ㅅㅅ 09:02:35 1,118
1799677 공군은 어쩌다 그렇게 스펙 좋은 애들이 몰리게 된건가요? 29 ... 08:57:08 3,285
1799676 [속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국제유가 8% 폭등 출발 5 ..... 08:55:21 2,111
1799675 한식에 기버터와 정제아보카도 오일 사용?? 4 아보카도 오.. 08:51:09 497
1799674 셀프 뿌염했어요 3 .. 08:50:55 545
1799673 공항사열, 군악대, 화동도 없는 조촐한 국빈방문? 2 역시이재명 08:40:33 1,235
1799672 수면유도제 약국? 7 궁금 08:38:09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