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에는 먹는것도 복습럽다. 이쁘다 이러다가
막상 살다보면 너무 식탐많으면 꼴뵈기 싫은게 현실이죠
제목에 [펌] 이라고 넣어주세요.
본인글 같잖아요
조회수 올리려고요
아이 없을때 새출발 해야죠
현실은 저러고도 줄줄이 애 둘셋 낳고 이혼도 못하고
글올린걸 복사해서 남편한테 보내면 해결될듯 많이먹어서가 아니라 싫어진듯 이미
역겹네요ㅠ 식탐이 너무 징그럽게 많네요.
거기다 살 뒤룩뒤룩 찐 돼지라면 더럽게 느껴질듯..
좋아질 수가 없겠네요. 이혼이 답인듯.
내동생이 쓴글인가 했네요.
나이가 오십대인 남자하고 사는데
얼마나 많이 먹는지
노는날은 하루종일 먹고 화장실을 하루에 6번을 간데요.
쳐묵쳐묵
그러면서 운동도 안한다고 얼마나 욕을 해대는지
위고비를 맞아야 할듯
선물할꺼라고 쿠키세트 사온거
심지어 남편껄로도 하나 사오고, 하나는 먹지말랬는데
맛있다고 두개 다먹은건…지능까지 좀 떨어지는듯요
식탐. 식욕 이잖아요. 욕심이 드럽게 많은사람 마자요.
식욕 식탐있는 가족 있는데 욕심이 진짜 드럽게 많고 절제도 모르고 남의 배려가 없는것도 맞음.
이게 다른것에도 욕심을 부림.
사람으로 안치고 얼굴 안 봄.
그나마 같이 살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안심됨.
엄마가 상속을 몇백억 해줬는데, 같이 살겠지.
너무 먹는거 밝혀서 정이 뚝 떨어지더래요
그후로 뚱뚱한 남자는 근처에도 안가요
하루종일 먹을거 생각밖에 안하는거 같대요
대화 내용도 오늘 뭐 먹을까 뭐 먹으러 갈까..
저런 사람 당뇨 고혈압 등 젊어서 오고 그래도 심탐 조절 못 하고
결국 간병할 일만 남아요.
저 식탐을 연애할 때 어떻게 참았는지
빨리 이혼하는 게 낫겠어요
전에 판인가 어디서 본 글인데
남편이 식탐이 너무 많아 갈라서고 싶다는 글이었는데
그 글에서는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장염으로 아파서 누워 있어서
죽을 시켰는데
그 죽 점심에 반 먹고 나머지 냉장고에 넣어두면서 이따가 애가 낮잠 자고 일어나면 저녁에 먹일 꺼니까 손대지 말라 했는데
늦은 저녁에 애가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남편이 다 먹은 걸 그제서야 발견했다고
먹을 꺼면 말을 하고 먹어야 추가로 더 시켜놓지
애는 장염으로 다 쏟아내고 탈수되서 누워 있는데
아픈 애 껄 굳이 먹어야했냐고
화내는 아내 글이었어요.. ㅠ
못 고칠 듯...
그냥 식탐만 많으면
그냥 자기가 그 즉시 나가서 더 사오면 될 것을
남들 먹을 것까지 다 먹어치우는 건
눈앞의 식욕에 눈이 멀어 가족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것이라..
저 정도면 진짜 돼지 아닌가요
저는 가족 중에 많이 먹는 사람이 없어서 잘 먹으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저게 사람인지 돼지인지 헛갈리겠네요
당뇨인 아닌가 싶네요 , 식탐을 주체를 못하던데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글 읽어보니 저런사람과는 저는 못살듯.
혐오스러워 같이 못살죠.
존중과 배려는 물론 염치나 수치심도 없이 저러는데
어떻게 사나요?
일찍 어떻게 될거같은데요.
부인만 나중에 병바라지 힘들게 될거 같네요.
그냥 많이 먹어서 자제력이 좀 부족해서 그렇게 뚱뚱한 사람도 있는가함
원글속 남편같은 부류는 못삽니다.
배려와 인정이 없네요.
재빨리 갈라서기를 진정 바라네요.
극혐
우리집 강아지도 저것보단 자제력이 있겠어요
식탐은 곧 성격 이라는데
인격인거같기도 하고
절제에 절제가 필요한 세상인데
옆에사람이 힘들죠
못고침.하루빨리 이혼하고 탈출해야됨.
아이 없을때 이혼해야죠
118.235 / 당뇨인들 노할 소리 골라하시는 듯
당뇨인들이라고 생각없이 살지 않아요
여기 보면 뻑하면 당뇨인..당뇨냐..당뇨 걸렸냐............
우리집 강아지도 저것보단 자제력이 있겠어요22222222222
저건 짐승보다못한 지능없는 마물 같은데요.
선물까지 먹어대다니, 너무 끔찍합니다.
부부는 서로 보완해줘야하는 관계인데,
만일 부인이 앓아누우면 내 밥도 못해준다고 이득이 없다고 이혼해버릴것 같아요.
남자는 자신에게 이득이없다고 생각하면 막 대해요.
이거 같은 내용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39262
나 아픈날 약먹으려고 죽 사놓은거
다 처먹은 그놈이랑 똑같네요..
저도 갈라섰음,, 저거 못고침 ㅠㅠ 아보니 속이후련
나 아픈날 약먹으려고 죽 사놓은거
다 처먹은 그놈이랑 똑같네요..
저도 갈라섰음,, 저거 못고침 ㅠㅠ 안보니 속이후련
몰르나요 저걸???
외모는 안나왔는데 ….
궁금하네 진심
테이도 어마어마하게 먹잖아요 타고난 대식가인듯 한데.
보니깐 너무 밥양을 적게 해서 간의 기별도 안가니깐 계속 먹는거 같아요
그냥 어마어마하게 주던가
하긴 식비가 무지막지하겠네요
저도 대식가에 식탐 많은데 호텔 부페갔다가
제가 너무 많이 먹는다며 남친이랑 싸운적 있어요.
천천히 오래먹고 165에 55kg 이하, 염증 하나 없이
위도 깨끗하대요
대식가인 저도 저런 남자랑은 절대 못살듯
울남편 하루에 5끼 먹는듯요.
삼시세끼 꼭 먹고
중간에 배고파죽는다 간식 꼭먹어요.
한끼 좀 늦으면 식은땀나고 속이
메슥거린대나 ..
맞아요 화장실 달고 살아요 응아하러.
그럼서 살뺀다고 한의원가서 30 만원짜리
침맞고 다이어트약도 먹고ㅋ
저 위 댓글에 당뇨인가 ? 당뇨인 식탐 많다고 -
확실해요? 주변 당뇨인들은 죄다 말라깽이에
혈당 걱정되서 조금씩 먹던데요??
당뇨인것도 즐거운 일 아닌데 이런 식탐많은
사람 글에 당뇨 있냐구여 -.-;;
참 댓글이…
그나저나 오레오 한입에 터는거
ㅠㅠㅠ 작은 싸이즈 오레오 겠죠???? 설마
500원짜리 동전보다도 훨씬 큰데 입에 어떻게 털어넣죠?
작은 사이즈 오레오겠죠 ㅠㅠ
진짜 돼지새끼인가 싶다.
이게 단순히 먹는 양 자체가 많으면 그리 문제도 아니죠
돈이야 많이 쓰겠지만. 근데 아내가 먹을까봐 허겁지겁 처먹고, 종종 상대방 것까지 먹어치워버리니...
걍 짐승수준이네.
애 태어나면 애 분유도 다 처 먹을 남자네요
분유 은근 맛있거든요
분유 뿐이겠어요 이유식 간식 다 뺏어먹겠죠
사기결혼 아닌지
우리집 강아지도 저것보단 자제력이 있겠어요
ㅡㅡㅡ
강아지 모독하는 댓글ㅎ
강아지 안 키우지만 친정에 갈 때 보면
사람들 식사할 때 특히 고기 반찬 나올 때
꼬리가 떨어질 정도로 흔들어대더군요.
그리고 상을 넘봅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상에 앞발을 뻗으려고 할 때
누군가 강아지 이름을 나직히 부르면
동작 그만..
물론 강아지에게도 강아지 식사를 주지만 그건 금방 다 먹고는
우리 옆에서 기웃기웃.
저 식탐 많은 남편, 강아지 발바닥 때만도 못해요
자기들 모독하는 댓글보면 슬퍼서 울겠어요.
우리는 저정도는 아니다 멍멍.
식탐 생기긴 하는것 같아요
근데
스스로들 얼마나 절제하면서 사는데요
절제 안하고 막 먹어대다간
머지않아 얼마나 처참해질지 너무도 잘 아니까요
모든 당뇨인을 모독하는거죠
식탐조절조차 못하는 사람은
지능에 문제 있는거죠 당뇨때문이 아니라요
식탐.. 뚱뚱 다 싫습니다. 자기 통제 안되고 건강 안 좋고요. 배우자로 최악입니다.
대식보다는 배려의 문제인가 생각했는데...선물할거라고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본인거 먹다보니 맛있어서 선물할거까지 먹었다는건 병인거 같네요. 뇌가 조절을 못하는거 같아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저런 사람은 병원가자하면 또 펄쩍 뛰며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게 문제죠.
이상하긴 하네요
보통 두개있음 나눠먹도록 교육 시키지 않나요?
부모것도 남기게 교육시키고요
너무 싫네요
식탐이 있어도 선물로 사놓은것까지 먹는것은 문제가 많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