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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엄마한테 혼날 때요

봄날처럼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5-03-19 08:55:57

잘못이 있음 그냥 쿨하게 혼나고 한 대 맞는 놈이 있잖아요? 

너무 속전속결이라, 내가 애를 잘못 혼냈나? 싶게요,

 

그런데,,, 혼나기는 커녕 이핑계 저핑계 말도 안되는 변명에 남탓에 1분만에 혼날걸 하루종일 이리저리 피하며 진을 빼놓는 피곤한 놈이 있잖아요,

결국 한대 맞을걸 60부작 잔소리에 개패듯 후드러 맞는 놈(피하느라 더맞고 뛰다니며 울부짖는... 참...)!

 

그러고도 반성은 커녕 혼낸사람 죄인 만드는 , 저게 어디가서 사람소리나 듣고 살까싶은 놈이요.

.

.

.

아후....언제까지 피곤해야 돼요?? 

IP : 116.43.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ss
    '25.3.19 9:03 AM (49.165.xxx.38)

    제가 아들만 둘인데..~~

    첫째는.. 부모말이 틀리든 맞든.. 그냥 들어줘요.. 본인생각이 다르다 생각되면 한두번 얘기해서 안먹히면.. 별 대꾸를 안해요..~~
    그래서 이놈이 내말에 수긍을 했는지 안했는지 판단이 안되지만.. 일단 거기서 멈추게 됨...
    더 이상.. 잔소리를 하거나.. 하지 않게되죠..~~~ 반박이 없으니..

    반면. 둘째는.. 끝까지. 자기 말이 우겨요.. 그래서 10분이면 끝날일이..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서로 감정이 격해지고..~~~

    그래서 어느날.. 아이한테 말했어요.. 넌 한번은 어떻게 부모말에 수용한 적이 없냐..
    네 하면 끝날일이.. 너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말대꾸를 하니.. 끝나지 않고.
    결국 끝은.. 서로 감정이 안좋지 않느냐...
    그렇게 얘기를 하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사춘기 지나면. 바뀔지.ㅋ

  • 2. ...
    '25.3.19 9:06 AM (114.204.xxx.203)

    자식은 참 평생 힘들어요
    별거 아닌걸 우겨서 힘들게 꼬고
    본인도 고생 하네요
    말 안듣고

  • 3. 그냥
    '25.3.19 9:19 AM (70.106.xxx.95)

    타고나는 기질이에요

  • 4. ^^
    '25.3.19 10:01 AM (125.178.xxx.170)

    두 오빠 생각났네요.

    어릴적 큰 오빠는 곧바로 깨갱하고 회초리 맞고
    둘째 오빠는 어찌나 몸을 잽싸게 피하는지
    웃겨서 못 때렸다는 엄마요.

    다 타고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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