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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휘성 동생 "장례 조의금 전액 기부"

ㅇㅇ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25-03-17 20:43:10

고인의 동생은 이날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 가족들도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노력하였으나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라며 "또 너무 슬프고 애통해 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고인의 동생은 "쉽게 극복해내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 했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라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라며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53305

IP : 211.234.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ㄴ
    '25.3.17 8:44 PM (118.32.xxx.104)

    휘성 너무 아깝다ㅜ

  • 2. 휘성
    '25.3.17 8:44 PM (211.234.xxx.108)

    아까운 가수죠.
    가족분들이 얼마나 상심이 클지 ㅜㅜ

  • 3. ..
    '25.3.17 8:52 PM (175.121.xxx.114)

    슬퍼요 ㅠㅠ

  • 4. ...
    '25.3.17 9:04 PM (58.29.xxx.108)

    좋아했던 가수인데
    안타까워요.
    콘서트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휘성 좋은 곳에서 편히 위어요.

  • 5. ...
    '25.3.17 9:04 PM (58.29.xxx.108)

    오타났네요.
    쉬어요.

  • 6. ㅠㅠ
    '25.3.17 10:25 PM (125.176.xxx.34)

    핵폭탄 터지는 바람에
    휘성씨 가는 길 너무 조용했네요
    안녕히 가세요
    편안하시구요

  • 7. .....
    '25.3.17 11:22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친구따라 아주 옛날에 콘서트도 한번 갔었는데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니 가슴이 아픕니다
    인썸니아 노래를 너무 잘부르고 멋있었는데
    고통없는 곳애서 편안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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