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고등이 지방이라 좋았는데 ᆢ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25-03-17 09:59:07

아들이 지방으로 고등을 가게 되었을때 빈둥지 증후군 될까봐서 고민되었는데 도리어 편하고 좋았어요

 

첨 기숙사 들어갈때는 눈물 글썽이더니 기숙사 생활을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 ᆢ

예민한 성격이라 걱정했는데 운동을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애라서 즐겁게 잘 지냈어요

저도 한두달에 한번씩 학교를 가야 하는데 ᆢ 남편이랑 차 타고 가는 길이 여행 같고 집으로 올때는 아들 데리고 오면서 학교 이야기 듣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이제 고3이 되어서 몇번 안 가면 끝이네요

빈둥지 증후군 고민하던 저는 이제 같이 살면 밥 매일 해 주려면 피곤할텐데 ᆢ

집안일 안 하고 퍼질러 살다 다시 집안일 할 생각하니 피곤하네요

 

빈둥지 증후군 글 보니 2년전 제 생각이 나서ᆢ

사람맘 간사 하네요

 

이제 집에 데리고 있으려니 벌써 피곤하네요

IP : 219.241.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7 10:03 AM (110.9.xxx.182)

    저희 아이도 고등부터 기숙사
    대딩도 기숙사
    같이 사는거 상상도 못하겠어요
    특히 대학생은 쫌....

  • 2. 하늘에
    '25.3.17 10:13 AM (175.211.xxx.92)

    중고등부터 기숙사 살던 아이들이 멀지 않은 곳으로 대학가고 취업해도 독립을 일찍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중학교부터 기숙사에 있었어서... 지금은 집에서 다니지만 조만간 독립하겠지 합니다.

  • 3. ....
    '25.3.17 10:18 AM (211.105.xxx.192) - 삭제된댓글

    특목.자사고 갔나보네요.
    우리도 그렇게 보냈었는데 그때부터 대학,군대,취업으로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네요.
    가끔 아들이 있었던가하고 까먹어요.ㅎㅎ
    타지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느냐고 힘들거니 영양제 잘 챙겨 주세요..
    체력 많이 떨어집니다.

  • 4.
    '25.3.17 10:41 AM (223.38.xxx.89)

    저희 시누 애들 조기유학보내고 편히살다가 대학졸업하며 끼고있으니 미치고 팔짝뛰며 하소연하더라구요

  • 5.
    '25.3.17 10:43 AM (112.216.xxx.18)

    그럼 지방으로 대학도 보내든지 하면 될 걸 아니면 대학교 바로 앞에 집을 얻어주던지

  • 6.
    '25.3.17 10:45 AM (175.223.xxx.157)

    고등 기숙사 들어갈때
    2틀동안 꿈에서 잃어버리는 꿈 꾸고 울고불고

    지금은 매주 오는데
    귀찮네요 ㅋㅋ
    교톰비 왕복 10만원인데 금요일와서
    일요일 저녁에가요

  • 7. 아이
    '25.3.17 3:08 PM (180.71.xxx.214)

    고등기숙사 부럽네요

    아이도 부모잔소리 해방되서 좋고
    부모도 애 징징징 안봐고 좋고

    아이가 혼자 잘 챙겨하는 애면 베스트 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14 아파트 한 채 있었으면 좋겠다 09:52:02 14
1804413 국정원 들어가 사건 조작한 검사들.jpg 1 빨간아재 09:49:10 70
1804412 오늘 BTS공연 가는데 옷차림요 2 ... 09:44:43 191
1804411 공기관알바 경력단절 여성에게도 2 알바 09:41:06 207
1804410 이스라엘 외무부가 가짜뉴스라는데 2 ㅇㅇ 09:35:35 442
1804409 수산물 가격 계속 오르려나요? 4 00 09:31:59 261
1804408 대화 중 말만하면 찬물 뿌리는듯한 사람 상대어떻게해.. 09:29:50 260
1804407 이 트위드 자켓 어떤가요? 19 질문 09:28:52 721
1804406 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7 ㅇㅇ 09:25:09 592
1804405 쿠웨이트 군 핵심 시설 공습당해...여러 명 다쳐 1 네타냐후너지.. 09:24:27 285
1804404 공포영화 살목지 재밌어요. ㅎㅎ 09:23:18 276
1804403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8 부산바람 09:15:31 744
1804402 이불빨래 5 ... 09:08:59 511
1804401 사는게 버거운 분들 7 08:59:41 1,446
1804400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37 친정모병원 08:58:14 2,379
1804399 사냥개들 재밋다고 5 Lemona.. 08:51:29 877
1804398 염증 생기더니…"앞이 안 보여요?" 중국발 미.. 12 중궈 08:51:13 1,750
1804397 혹시 미수다 크리스티나의 ~~구나 이게 왜 유행인지 4 ? 08:45:06 691
1804396 넷에서 옥을 찾아서보니 17 ㅇㅇㅇ 08:37:54 1,354
1804395 반도체로 1,000조 원을 달성하고, 30년간 기술 패권을 유지.. 유튜브 08:37:26 902
1804394 좀 길지만 읽어보세요. 비만약의 부작용. 16 08:34:39 1,784
1804393 뭐 이런...캐리어 살인놈은 결혼을 2번 했네요 10 ........ 08:29:26 1,927
1804392 여기서 단 한개라도 자식한테 할수 있는 말 8 .. 08:28:19 1,260
1804391 권력 상층부 얼만 싹었을까요 ㅎㄹㄹ 08:21:53 360
1804390 비거주1주택자로 부자되기쉬웠음 18 ㄴㅈ 08:21:52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