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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내외모평가

...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25-03-16 12:17:57

제나이 50살이고요

우연히 알게된 45살 동생이..

제게 외모지적을 하더라구요

1.살쪘다고 러닝하라고 밖에 나가서 뛰라고.. 

2. 옷 젊게 입었네? (젊게에 뭔가 기분이 이상해짐)

3. 탈모가 있는거 같다 뭐(약이름이었음) 뿌려라

제나이가 일단 많고요. 살찌고 (그렇다고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161에 55키로임) 얼굴쳐지고 탈모 생기고. 보는눈도 이젠 전같지 않아서 패션이 좀 그랬나보죠?

근데 지내다보니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단점이 있더라구요 결국 드문드문 멀어지고 있어요 제쪽에서..

내가 외모는 더 나이든거 같지만 조심성 없이 말하는건 니가 더 늙은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58.140.xxx.1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25.3.16 12:22 PM (211.104.xxx.141)

    161에 55킬로가 살쪘다고 하는 사람
    친하게 지낼 필요 없고 받아치세요
    못된 인간임

  • 2. ...
    '25.3.16 12:24 PM (58.140.xxx.145)

    지인은 44사이즈거든요
    말다리같이 레깅스입고 다녀요
    (레깅스 입는거 지적은 아니예요. 제가 감정이 안좋아서 ㅋㅋ)

  • 3. ...
    '25.3.16 12:26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161에 55키로라도 체형이 아가씨때 같진 않죠
    니두 몇년 지나봐라 하고 있어요

  • 4. ...
    '25.3.16 12:27 PM (211.234.xxx.240)

    입으로 똥을 싸는 타입이네요
    만나지 마세요

  • 5. 어이없네
    '25.3.16 12:27 PM (210.126.xxx.33)

    161에 55면 통통도 아니구만.
    님이 만만해 보였나봐요.
    지능 낮은 부류들이 만만하게 볼 상대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 하더라고요.

  • 6. 00
    '25.3.16 12:28 PM (1.232.xxx.65)

    초딩몸매가 레깅스 입으니 아동같다.
    라든가
    뭔가 지적할게 있잖아요?
    44라니 볼륨도 부족할듯.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상대도 깔거 투성이일텐데
    왜 당하고계세요?
    똑같이 해주시지.
    그것도 5살이나 어린사람한테.
    45살이 25세도 아니고
    상대도 늙었겠죠. 원글보다 젊을뿐.
    폭싹 늙었다고 마구 까주고 손절하세요.
    날 깎아내리는 인간은 무조건 손절.

  • 7. 5살 차인데
    '25.3.16 12:28 PM (118.218.xxx.85)

    어렴성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까짓거 엄하게 대하시고 절연,저는 그래요,못마땅한걸 왜 만나는지요.

  • 8. ㅇㅇ
    '25.3.16 12:30 PM (211.49.xxx.118)

    그사람 단점을 지적하며 받아치세요
    저 살쪘다고 자주 놀리던 상사 있었는데
    정색하면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남클때 안크고 뭐했냐고 했더니 그 이후 제 살로 뭐라는거 없었어요.

  • 9.
    '25.3.16 12:38 PM (223.38.xxx.186)

    5살 차이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웃기고 있네요. 너도 늙었다 44사이즈가 늙으면 더 짜글짜글 한 건 아는지 팩폭 좀 날려주시죠. 글고 161에 55키로가 그 나이에 날씬한거지 뭐 빼싹 마른게 이쁜 나이가 아니에요 이제. 지 44사이즈에 심취되서 뵈는게 없는 듯.

  • 10. 저도
    '25.3.16 12:42 PM (5.255.xxx.158)

    비슷한 지인 있었는데
    알고 보니 본인 외모 컴플렉스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자기 외모에 만족을 못하고 열등감이 있으니
    남의 외모에 관심이 많고 흠도 눈에 잘들어오는 거...
    말로 뱉었다는 건 동생이면서도
    님을 만만하게 본다는 거기도 하구요.

  • 11. 그거 다
    '25.3.16 1:00 P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몇살 어린 걸로 갑질하는 겁니다.
    외모로 수더분한 나이 좀 여자
    알고보니 나이 어린 걸로 유세했더라구요.
    맨날 나만 보면 피곤하다고 징징거려서
    한마디 했더니 제가 건강해보였다고 ㅜㅜ
    저보다 몸무게 휠씬 많고 얼굴도 빡세보였던
    여자가 그래서.. 내가 징징거리는 거 받아줄
    사람 같냐고 쏘아붙임

  • 12. 그거 다
    '25.3.16 1:01 P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나이 나보다 어린 여자

  • 13.
    '25.3.16 1: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주세요

  • 14. 그냥
    '25.3.16 1:08 PM (14.40.xxx.165) - 삭제된댓글

    몇 살 어린 걸로 유세하는 거예요.
    젊게 입었다는 게 그런 의미
    윗사람 어려운 줄 모르는 어린 사람들에게
    곁을 주지 마세요

  • 15. ...
    '25.3.16 1:31 P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자기투사.

    본인이 외모에 컴플렉스 심하니
    타인을 볼 때도 외모부터 스크린하고 흠 잡고.

  • 16. ..
    '25.3.16 2:04 PM (182.209.xxx.200)

    똑같이 받아쳐줘야 하는데.
    전 외모지적 받는거, 하는거 다 싫어하는데, 함부로 입 여는 사람들 보면 용감하다 싶어요. 자기는 뭐 단점 없을 줄 아나.
    레깅스 입는거 지적하세요. 나이들어 레깅스 입으면 엉덩이가 노인네 엉덩이 같아서 보기 부담스럽다 하세요. 다들 예쁜 줄 알던데, 그거 아니라고.
    얼굴색 어둡다, 피부 푸석하다, 머릿결 관리 좀 해라.. 많잖아요.
    맞든 아니든, 그 사람이 원글님 지적질 하면 아무거나 들이미세요.
    더 좋은 건 그런 도움 안 되는 사람 안 만나는거지만.

  • 17. ove
    '25.3.16 2:11 PM (220.94.xxx.14)

    마른사람은 사실 살찐걸 이해못하긴 해요
    젤좋은방법은 안봐야해요
    안고쳐져요
    남 흠집찾아 본인 위로하는거니까 바뀌지않아요

  • 18. 00
    '25.3.16 2:45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말라서 남 외모 얘기하는거 상당히 조심해요
    아예 외모 애기는 꺼내지도 않구요
    마른게 지랄한다고 할까봐요
    제 기준엔 ㅁㅊㄴ임

  • 19. ...
    '25.3.16 4:33 PM (114.204.xxx.203)

    지가 뭔대요
    속으로 생각하고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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