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새론 엄마의 경박함을 욕했는데 ᆢ김수현 아웃이네요

조회수 : 15,961
작성일 : 2025-03-16 08:26:26

무슨 물증이 나온것도 아닌데  왜 이리 김수현 욕으로 도배하나 했어요

 

김수현의 이미지인  모르지만 그럴 사람으로 안  보였어요 그리고 인스타에 김새론 어머니가 너무 살기 힘들어 본인 자식들이랑 자살할려고 베란다에서  죽으려 했는데 김새론이 울며 손이 빨개지도록 난간을 잡고 엄마 미안하다며 자기가 잘 하겠다 죽지 말라는 울부짓음에 정신 차렸는데 그게 새론의 맘에 트라우마로 남아서  연기에 녹아 내린다는 인스타 글을 읽고 김새론 엄마의 인생도 힘들었겠지만 새론의 공포가 느껴졌고 그 상황이 맘에 커다란  상처로 남았겠다는 생각에 너무 짠 했으며 그런것을 인스타에 올리는 엄마의 경박함에 혀를 내둘렸습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직업인 딸을 가진 엄마로 한번만 생각해도 안 해야 하는 행동 이였다고 느꼈으닌깐요

그래서 그 엄마말을 믿기가 힘들고 딸을 사지로 내몬 엄마가 할 말은 아니고 그 엄마가 김수현에 대한 말도 믿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빼박이네요. 증거 있지도 않은데 엄마의 말로 왜이리 난리들이야 했는데

군대서 쓴 편지 ᆢ 편지는 사랑해 글도 끝에 있었어요

 사진  ᆢ  볼에 찐한 뽀뽀. 후배에게 했다고 하긴 좀 ᆢ또 어제 상체만 입고 찍힌 사진은 더 이상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네요

 

김수현은 그렇게 사겨 놓고 여지껏 새론 살아있을때도 오리발 새론 죽은날도 조문도  안 가고 오리발이더니 ᆢ 지금사 성인되서 사겼다고 하네요. 그렇게 오랜 연인이 자살했는데 조문은 인간이면 갔어야지 ᆢ인지상정도 없네요

어제는 엄마를 만나고 싶다. 엄마가 원한것은 미성년자 교제 인정과 사과인데 망신당할것 같으니 엄마 연락하라고 하네요 제 3자가 봐도 어이가 없어요

지금껏 저는 그의 이미지에 속은건가요?

팬이  지독한 안티가 되는게 믿은 만큼 실망하고 신뢰가 깨져서네요

 

김수현 아웃이네요

그의 재능과 인물이 아까워도 이제 편을 들수가 없네요

IP : 219.241.xxx.1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6 8:31 AM (106.101.xxx.8)

    대응할수록 실망입니다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지

  • 2. 설거지 사진 보니
    '25.3.16 8:35 AM (125.142.xxx.233)

    김새론이 온앤오프 방송에 나왔던그 집 주방 맞네요 ㅜㅜ 거기서 김수현이 하의실종으로 티셔츠만 입고 설거지를 한다.....이건 빼박입니다. 얘는 이제 끝났어요.

  • 3. 다 떠나서
    '25.3.16 8:36 AM (175.199.xxx.36)

    성인되어서 사귀었다 하니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원수진것도 아니고 지가 사귀던 여자가 죽었는데
    조뮤이나 화환은 보내야 정상이죠
    그걸 안했다는 자체가 나쁜놈인거 맞아요
    진실을 말할 인간도 아니예요

  • 4. 아이구
    '25.3.16 8:38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김수현이 그럴 사람으로 안보이다뇨
    관상보세요
    드라마속 주인공 이미지 빼고 사람만봐도
    엄청놀게 생겼잖아요 보통놀게생겼나요
    사람보는 눈 없으셔서 어떡해요

  • 5. ..
    '25.3.16 8:42 AM (175.209.xxx.185)

    김수현은 끝났어요.
    김지원이랑 말 있을때도
    김수현 얘는 왜 스캔들이 전혀 없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미성년자랑 사귀어서 그랬나보네요.
    미친 ..

  • 6. 김수현
    '25.3.16 8:42 AM (58.228.xxx.223)

    사람자체가 근본적으로 사악한 놈인거 같아요.
    연예계에서 영구퇴출 되었으면 좋겠네요

  • 7. 온앤오프
    '25.3.16 8:52 AM (220.78.xxx.213)

    2020년 방송이잖아요
    성인이었을 나이니 빠져나가겠죠

  • 8. 별개
    '25.3.16 8:52 AM (121.162.xxx.234)

    엄마는 경박했고
    연인은 미성년 성범죄자

  • 9. ㅡㅡㅡㅡ
    '25.3.16 9:02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죽은 김새론만 불쌍.

  • 10. ㅇㅇ
    '25.3.16 9:16 AM (122.47.xxx.151)

    화환 보냈대요

  • 11. .....
    '25.3.16 9:55 A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

    김수현 연예계 퇴출!!!

  • 12. 더러운 놈
    '25.3.16 5:07 PM (217.149.xxx.11)

    미성년자 첫사랑.
    김새론 인생의 1/4을 바친 사람인데
    셀프연애로 조롱하고 모욕하고.

  • 13. 근데
    '25.3.16 5:36 PM (93.66.xxx.85)

    사랑해는 성인 된 후 김수현이 파리애서 보년 엽서예요
    군대 편지옆에 붙여놔 착각 일으키게 하죠
    군대편지는 파리 엽서와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연애편지로는 안 보임

  • 14. ..
    '25.3.16 8:38 PM (223.38.xxx.55)

    입만 열면 거짓말이잖아요.
    너무 더러운 ××에요

  • 15. ..
    '25.3.16 8:46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같은 소속사 동료인데 조문은 갔어야죠
    사람이죽었는데 선물 사진 올릴게 아니라~

  • 16. 선물사진은
    '25.3.16 8:54 PM (37.159.xxx.232)

    해마다 팬들한테 올리는 거고 사진 올린후 나중에 김새론 사망한 거랍니다
    편드는 거 아니고 사실은 알고 욕해야 하니
    사진을 나중에 올린 거면 정신병자죠

  • 17. 도둑이제발저린거
    '25.3.16 10:23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괜히 조문갔다가 혹시라도 미자때 미성년자때부터 사귄거 아는 사람들로 인해 혹시라도 말나올까봐 미리 원천차단한거겠죠 쫄보새끼

  • 18. 도둑이제발저린거
    '25.3.16 10:24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괜히 조문갔다가 미성년자때부터 사귄거 아는 사람들로 인해 혹시라도 말나올까봐 미리 원천차단한거겠죠 쫄보새끼

  • 19. 세상에
    '25.3.16 11:45 PM (128.79.xxx.81)

    군대편지가 연애편지로 안보인다네 ㅋ

  • 20. 이번엔
    '25.3.17 12:07 AM (121.166.xxx.230)

    김새론엄마나가세연이 알바풀었나요
    돈도없을건데

  • 21. ....
    '25.3.17 1:52 AM (14.63.xxx.60)

    얼굴을 보기 힘든데 마음이 어떤지 내 의지가 어떤지 막 부담주면 안되니까 가장 말할수 있는건 보고싶어
    ....
    이게 서른다된 남자가 미성년자 여고생한테 친한 동료로서 쓸만한 내용인가요?

  • 22. 아이구야
    '25.3.17 2:20 AM (217.149.xxx.11)

    이번엔
    '25.3.17 12:07 AM (121.166.xxx.230)
    김새론엄마나가세연이 알바풀었나요
    돈도없을건데


    ㅡㅡㅡ
    자식 앞세운 엄마가 무슨 알바 풀 정신이 있어요?
    뭐 이런 어휴 인간인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4101 비오고 in 14:08:37 63
1714100 못생겨보이는 차 2 캬캬ㅑ 14:08:13 158
1714099 흰색바람막이 때 말끔히 지우는법좀 알려주세요 ... 14:07:21 40
1714098 75세 엄마의 생활비. 겨우겨우 살아지겠죠? 6 엄마의 생활.. 14:07:07 467
1714097 윤버지 감사합니다 5 몸에좋은마늘.. 14:06:36 269
1714096 소유하신 차 자랑 부탁합니다 9 마이카 14:03:16 269
1714095 민주당이 왜 독재죠? 경선을 안했나요? 14 새글 14:02:10 299
1714094 오전에긴급기자회견 2 ㄱㄴ 13:58:23 896
1714093 와변기로 받은 다리 충격 3 .. 13:56:57 518
1714092 한동훈이나 홍준표, 안철수는 절대 단일화 안해줄거 같으니까 2 꿀잼 13:56:24 417
1714091 찜용 갈비로 갈비탕 끓여도 될까요? 1 ... 13:55:53 198
1714090 20대 자녀들 입맛요. 6 .. 13:52:54 437
1714089 딩크의 가정 생활1 5 13:52:50 555
1714088 김장 처럼 김치 담그기 3 ... 13:51:58 294
1714087 티파니 티 팔찌 이쁜가요 3 13:51:54 338
1714086 이재명,내일 김장하 선생님 만난다 6 13:51:34 474
1714085 남편이야기 지겨워 죽겠네 ㅇㅇ 13:51:12 448
1714084 옷만드시는 분들ᆢ 2 ~~ 13:48:42 266
1714083 오~ 고추장이 소화기능이 탁월한가봐요 6 오호 13:48:18 582
1714082 인도 파키스탄 대전 무섭네요 13:47:18 579
1714081 민주당의 독재 48 .. 13:44:04 907
1714080 청바지 입을까요 환불할까요 3 oo 13:42:53 468
1714079 중2 남아 인스타 허용? 5 Aaaa 13:42:20 222
1714078 외눈박이 세상에서 2 wt 13:41:13 210
1714077 챗지피티랑 2일 놀아본 후기 3 후기 13:37:18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