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지금도 애를 낳는게 너무 끔찍해서 하나로 끝냈지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5-03-13 20:42:26

누가 공짜로 헐리우드처럼 대리모로 낳아준다면 열도 좋아요. 저는 아이 때문에 사는데 어릴땐 귀여웠고 지금은 내가 이런 애를 낳았다니 싶고

복닥복닥 꼬물꼬물 귀엽다가 나중엔 이렇게 듬직하고 뿌듯한데 다만 입덧 너무 트라우마고 출산도 끔찍 ㅠㅠ

이젠 50이니까 누가 바구니에 아이를 담아서 줬음 좋겠어요 

IP : 118.235.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5.3.13 8:51 PM (70.106.xxx.95)

    그래서 옛날여자들 수명이 짧았던거죠
    원하든 원치않든 생기면 생기는 족족 낳았어야했으니

  • 2. 낳아
    '25.3.13 8:52 PM (118.235.xxx.74)

    준다면 열도 좋으면 압양하심될텐데요

  • 3. ..
    '25.3.13 8:57 PM (124.54.xxx.200)

    전 자연분만했는데 낳을만 했어요
    그래서 둘 낳았고요
    둘다 다 크니 하나 더 낳았어도 괜찮았을텐데하고 있어요

  • 4. ㅇㅇ
    '25.3.13 9:02 PM (211.234.xxx.46)

    저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보다 큰 공포감이 있어서 제왕절개했어요. 시어머니는 저를 쫄보 취급하십니다. 나이 마흔 하나에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야 했나요?.. 진심으로 무서웠거든요.

  • 5. 그럼
    '25.3.13 9:25 PM (114.204.xxx.203)

    입양도 좋지요

  • 6. 저도 쫄보
    '25.3.13 9:50 PM (125.132.xxx.86)

    25년전에 아이 하나 낳았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넘 고통스러워 다시 하라그러면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 하나여서 망정이지..
    저도 겁이 넘 많아서 당시 출신전에 걍 제왕절개하고
    싶다고 했는데 의사가 뱃속 아이도 작은데 무슨
    제왕절개냐고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원한다고 해주는게 아닌갑다 하고 그냥
    낳았는데 진짜 죽다살아남

  • 7. ...
    '25.3.13 11:25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원시시대라면 12명도 더 낳아 군단을 만들었을거에요
    현대에서는 학교가야지 취직해야지
    적응해야지 아이가 짠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30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6 어휴 23:42:11 279
1805229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2 주식투자 23:28:51 386
1805228 혈당측정기는 4 궁금 23:25:52 283
1805227 여러분, 그거 아세요? 1 왓? 23:25:14 579
1805226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4 00 23:22:50 274
1805225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6 ... 23:20:38 718
1805224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1 ㄱㄴㄷ 23:17:34 904
1805223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4 ㅇㅇ 23:14:25 1,137
1805222 그알 다바크 3 .. 23:14:01 591
1805221 우울. 무기력증 약을 먹어도 우울? 23:13:37 187
1805220 서울내 이동시 주택관련 3 계획 23:13:30 223
1805219 이거 예전에 82에 올라왔던 글 맞죠? 3 ㅡㅡ 23:12:56 434
1805218 드럼 세탁기 몇키로 용량 사용하세요? 23:08:58 82
1805217 윤석열..김건희 관련 기사 헤드라인 넘 웃김 3 111 22:56:10 1,199
1805216 연근조림 성공한거 같아요. 1 ㅁㅁ 22:54:55 534
1805215 딸이 자몽 먹다가 남은걸 버렸는데 1 미나미나 22:54:34 1,488
1805214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1 0ㅔ 22:53:26 446
1805213 늑구 신고자 "공격성 하나도 없던 늑구, 겁이 많은 강.. 7 ㅇㅇ 22:53:26 1,758
1805212 미국주식♡ 10 22:49:56 1,814
1805211 답답합니다 결정사 22:27:19 683
1805210 증권가 "삼성전자 저평가 구간" 4 삼전홧팅 22:25:57 2,156
1805209 단 2키로 빠졌는데 몸이 가벼워요 7 . 22:25:09 1,306
1805208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 방한…“한-나토 방위산업 협력 모색”.. 5 ㅇㅇ 22:21:19 949
1805207 건희로드ㅡ혜화무당 5 ㄱㄴ 22:19:34 1,115
1805206 요새 방산시장 도배마루 어디가 1 고민중 22:13:46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