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는형 보면 너무 싫어요

미운 감정 조회수 : 4,698
작성일 : 2025-03-12 21:55:40

남편 55세 아는형 65세

전에도 어이없어 글 몇번 올렸는데

제가 그형을 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요

우리 서울에서 식당하고  그형은 부산에서 해요

병원을 정기적으로 오는데 오면 우리 가게로와요

매번 빈손으로 와서 사무실에서 자고가요

물론 가게에서 식사 다하고요

손재주가 좋아 가게에서 잡다한일 하고 매번 용돈(일당) 받아가구요

본인 아들 결혼식이라고 축의금 보내고 가게할때 래시피며 많이 도와줬어요

저희 어머님 이번에 돌아가셨는데 부조를 안하네요

그전에도 저희애 돌이나 가게이전 아무것도 안챙겼어요

그냥 야박한가부다 얼굴 두껍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모른척 하는데 정 완전히 떨어졌는데 남편은 이해하고 계속 받아주네요...

서울에 몇달만에 한번오면 하루나 길게는 5일도 자고가요

우리가 뭐 호구인줄 아는지...

남편의 저럼 모습도 짜증나고 오늘 또 왔는데 짜증내다 또 싸웠네요

내가 야박한걸까요?

우리 남편은 왜 그형과의 관계가 그럴까요

예전에 차 빌려줘서 싸우기도 하고....

그먕 힘들어 두서 없이 글쓰네요....

IP : 118.235.xxx.1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은
    '25.3.12 9: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호구가 만든거죠

    남편분 나이에 애들 돌 얘기까지 나오는거 보니 수십년짜리 얘기네요....


    나누고 남을 도와주는 다정한 나의 모습.
    이 뽕에 취해 있는거에요 남편분이

  • 2. 님남편
    '25.3.12 10:0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호구맞아요

  • 3. ..
    '25.3.12 10:0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큰 돈 빌렸나 신세졌나 왜 저리 뻔뻔한가요 완전 호구네요

  • 4. ...
    '25.3.12 10:13 PM (211.227.xxx.118)

    직접 만나면 대놓고 이제는 이야기하세요.
    사무실에서 잔다면 숙박비 주세요.
    잡일 해주고 인건비 받아가는데 나는 왜 안 받나요? 조의금 못 받았으니. 이젠 서로 없는거죠.

  • 5.
    '25.3.12 10:19 PM (221.138.xxx.92)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아내에게 말 못할..

  • 6. ..
    '25.3.12 10:23 PM (172.224.xxx.23)

    진짜 정떨어지네요.
    가족도 그렇게 남에집에 신세 안지는데..
    무슨 그렇게 재워주고 밥주고..
    그 인간은 조의금할줄도 모르나요? 인간이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ㅡㅡ
    대놓고 말해줘야 쪽필린줄 알걸요

  • 7. 원글
    '25.3.12 10:25 PM (118.235.xxx.166)

    저 지금 꼴보기 싫어서 사무실에서 옷도 안갈아입고 집에 가고있어요
    그나마 날이 안추워서 외투 안입고 가고있네요

    한상차려 먹고있네요 둘이....

  • 8. 원글
    '25.3.12 10:26 PM (118.235.xxx.166)

    진짜 살다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이예요

  • 9. 진짜
    '25.3.12 10:40 PM (115.21.xxx.164)

    누가 봄 둘사이가 연인이라 그런가보다 하겠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듭니다. 다 그렇다 치고 시어머니 장례에 멀어서 못올수는 있어도 부조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 10. 어쩌면
    '25.3.12 11:30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말로 기분 맞춰주는 나르시시스트한테 남편분 조정 당하는 중인 것은 아닌가 싶어요.
    숙주를 물었으니 그가 떨어질까 싶어요.
    남편한테 화내고 설득하고 호소해도 안 통할거예요.
    그만 힘 빼시고, 차라리 주변에 수소문해서 전화로라도 상담해보시길요.

  • 11.
    '25.3.13 6:30 AM (121.168.xxx.239)

    속 상하시겠어요.
    남편과 얘기 잘해서
    그사람 속 좀 알아보자하고
    돈 좀 빌려달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2 송도 그란테르 14억 이죠? ㅁㅇㄹㅁ 23:45:11 75
1823871 김원준 노래 커버곡은 없네요 1 23:43:40 49
1823870 탈북자 임지현씨는 방송 안했다면 숙청까진 안당했을까요? 2 우리나라에서.. 23:40:02 270
1823869 지금 혹시 lg thinkq 문제없이 되나요? 10 23:29:44 266
1823868 내일 삼성 하이닉스 또 엄청 하락하겠네요 4 아이즈 23:25:53 1,222
1823867 여름만 되면 거실 나무바닥 쩍쩍소리.. 5 ㄴㄴ 23:23:15 425
1823866 이재명정부 지지하지만 코스닥이 너무 해요.~ 11 .. 23:23:10 531
1823865 끄네끼를 아시나요? 2 KKN 23:22:08 382
1823864 강화도 한식 맛집 추천요 1 현소 23:18:33 150
1823863 주식 낮 밤 다 두들겨맞는중 4 나솔팬 23:12:42 1,171
1823862 최시원은 또 왜 저... 1 23:01:31 1,573
1823861 에어컨실외기덮개 필요한가요? 1 ㅣㅣ 22:54:53 277
1823860 김민석 계엄날 핸폰내역공개하라 13 ... 22:51:49 568
1823859 위트 있는 서양 속담들 1 ... 22:49:17 525
1823858 박덕흠, 조경태에 “국힘 내란정당이라면 왜 남아있나” 탈당 요구.. 2 맞말 22:48:55 363
1823857 박선원이 말을 바꿨다 20 ㅇㅇ 22:43:51 1,745
1823856 옥수수 쪄서 파는거요 5 ㆍㆍ 22:38:31 1,502
1823855 뚜레쥬르 뭐가 맛있나요 8 땅지 22:34:43 1,003
1823854 부모님집에 사는데 생활비 얼마드려야할까요 6 ㅇㅇ 22:33:08 1,534
1823853 육사 자리 화랑대에 아파트? 10 22:21:19 1,324
1823852 50대 중반 이혼남 재혼할려면 8 가능? 22:21:07 1,372
1823851 전 왜 에어컨이 어려울까요? 6 ooo 22:18:56 1,764
1823850 김민석은 검찰Tf건이나 밝혀야죠 8 저는 22:14:25 320
1823849 수박 배부르게 먹었더니 당수치 200나오네요 3 봄비처럼 22:14:07 1,699
1823848 행거 덮개가 필요한데 뭘 사야 할까요 3 영우 22:02:45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