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한채도 투기라던 지인

ㅇㅇ 조회수 : 3,753
작성일 : 2025-03-09 15:20:49

저는 집이 있고

그 사람은 무주택자 

 

농반 진반으로 저한테 그러대요

아파트 한채도 투기라고;;

 

두채도 아니고 한채가 왜 투기냐

정색했는데 두고두고 기분 나쁜..

 

그리고..이러저러 대화하다

제가 요즘 일이 없어 좀 그런데

1년 적금 들어 놓은거 몇십만원

이자 좀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니..

그것도 돈이냐고 하대요;;

 

넘 열받아서 몇백 몇천만원도

만원 십만원이 모여야 그 돈이 되는거 아니냐고

뭐라 했거든요

 

최근 몇년간 이런 대화가 좀 많아요

부정적이고 김빠지게 하는 대화

나는 넘 잘났고 고고하다 

너는 아니다 이런 느낌의 대화

 

돌이켜보니 제가 안좋은 상황일때는

조언도 해주고 좋게 얘기하는데

제가 좋은 상황일때는

특히 더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 같아요

 

손절하려고요

지긋지긋해요

한두번 진지하게 말했는데 절대 안고쳐져요

 

IP : 124.61.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9 3:22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가까이 지내봤자 나중에 뒷통수 치더라고요
    거리 두든지 손절하든지 하세요

  • 2. ..........
    '25.3.9 3:22 PM (119.69.xxx.20)

    몇십년만에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던 대학 동창 저는 자가 걔는 전세 살았는데 이 아파트 층간 소음 심하다고 만날때 마다 투덜투덜 손절했습니다

  • 3. kk 11
    '25.3.9 3:22 PM (114.204.xxx.203)

    그런 사람은 돈 어디에 투자하나요

  • 4. .......
    '25.3.9 3:23 PM (119.71.xxx.80)

    그런 사람은 불량식품같은 존재인데 왜 곁에 두세요?
    님이 잘되면 심사가 뒤틀리고 안되길 바라는 악녀네요
    왜 비싼 시간을 그런 인간한테 할애하는지..
    그 시간에 청소를 하면 집이 반짝반짝
    인간 아무나 만나면 탈나요

  • 5. ㅇㅇ
    '25.3.9 3:24 PM (124.61.xxx.19)

    직업이랑 취미가 비슷해서요
    동네도 같고..

  • 6. ㅇㅇ
    '25.3.9 3:25 PM (124.61.xxx.19)

    투자같은거 죄악시 해요;;
    청약 경쟁률 높은거 넣었다고 하면
    저를 한심하게 봐요;;

  • 7. ........
    '25.3.9 3:27 PM (119.69.xxx.20)

    원글님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을 왜 만나세요

  • 8. 아예
    '25.3.9 3:37 PM (114.203.xxx.133)

    돈 이야기 재산 이야기를 하지
    마세요

  • 9. 주변지인
    '25.3.9 3:3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본인이하면 투자
    남이하면 투기로
    시부모가 부동산 투자?한걸 상속 받으면서도 투기했다 욕하더라구요
    그러면 그 유산 쓰지말고 사회에 받은거 고대로 환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0. 그것
    '25.3.9 3:40 PM (58.235.xxx.48)

    빼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재산 얘긴 아예 마세요.
    돈에 관해선 없는척 아무말도 안 하는게 상책.

  • 11. ㅇㅇ
    '25.3.9 3:58 PM (124.61.xxx.19)

    이런거 말고도 부정적인 대화가 많아요;;;
    스트레스 받아요

  • 12. ...
    '25.3.9 4:05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신포도질이죠
    자기도 집을 가지고 싶지만 없고
    이자는커녕 적금도 없고..
    열받아 난 그런거 별로다 비난하는거죠

    저아는 사람도..
    전 아파트살고 (지방 국평) 지인은 빌라사는데
    아파트는 물이 세서 싫다고..
    제가.. 빌라도 누수있지않냐고 했더니
    창이 작아서 없대요
    응 그래 신포도질이구나 하고 말았어요
    어디 서울아파트라도 있다고하면 난리날 기세..
    자녀문제로 다른 지인과도..
    대학보내는거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신포도질..
    대졸은 다 인성 엉망인가?
    그냥 안쓰럽다 싶었는데 점점 심해지니 사람들이 피해요

  • 13. ...
    '25.3.9 4:07 P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님도 비슷한 사람들과 지내세요
    님지인도 제지인도 나쁜사람들은 아닐껀데
    남과의 비교질이 사람을 고단하게 만드는거죠

  • 14. ㅇㅇ
    '25.3.9 5:08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남 안될때 동정과 위로의 말을 잘 하는 건
    상대적으로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있어 쉽죠
    진짜는 본인 보다 잘 될때 본인 보다 잘 나갈때
    축하해 줄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짜죠

  • 15. ㅇㅇ
    '25.3.9 5:12 PM (125.177.xxx.34)

    남 안될때 동정과 위로의 말을 잘 하는 건
    상대적으로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마음에 여유가 있어 누구나 하기 쉬워요
    진짜는 본인 보다 잘 될때 본인 보다 잘 나갈때
    축하해 줄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짠데
    속으로야 어떻든 샘나는 마음을 티내지 않는 사람은
    그래도 평범한 부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06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결혼 문화는.. 18:54:51 42
1793305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 18:53:33 41
1793304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1 18:50:58 150
1793303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4 이런 18:43:39 188
1793302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1 ㅇㅇ 18:42:51 98
1793301 하이닉스,삼성전자 장후 갑자기 오르는데!! 7 .... 18:42:30 729
1793300 추합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ㅇㅇㅇ 18:42:19 149
1793299 사지말라는 옷 샀어요. ㅡ 줌인아웃 17 18:32:55 1,131
1793298 누워있는게 제일 좋은 분 있나요? 쉬는건 눕는거예요 저는.. 4 하늘 18:31:10 492
1793297 부산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11 .. 18:30:19 757
1793296 꼬치전 4 ... 18:28:14 240
1793295 국힘 박수민, 코스피 5000. 돌파는 윤석열 유산이다 6 그냥 18:26:35 607
1793294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운명? 정해진 것, 말해진 것.. 1 같이봅시다 .. 18:26:17 84
1793293 입주 청소는 4 ㅇㅇ 18:24:05 232
1793292 악 저 방금 6 ... 18:21:39 742
1793291 노트북 볼륨을 미리 설정하는 방법 없나요? 2 노트북 볼륨.. 18:21:33 80
1793290 이틀전 수육 삶은 육수에 또 수육 삶아도 될까요 3 ㅇㅇ 18:18:45 403
1793289 내일 서울 가요 5 초등마지막 18:14:50 406
1793288 법원을 응징하라!! 3 조희대법원 18:14:39 200
1793287 온라인에서 알게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나요? 4 18:13:56 296
1793286 엔하이픈 성훈 유명한가봐요. 4 밀라노 18:09:22 752
1793285 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14 17:58:11 1,975
1793284 하..아직 정년이 8년이나 남았어...요 7 지겹다.. 17:47:18 1,492
1793283 약한영웅 박지훈 눈빛 8 ㅇㅇㅇ 17:41:23 1,307
1793282 쑥 데쳐놓은걸로 뭘 할까요? 5 Mmmmm 17:38:07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