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연하 커플이었는데
여자분이 임신이 잘 안 되서 시험관 준비하다가
살이 좀 많이 쪘고 포기하고 다이어트 제품 팔이 했고
(최근엔 임신 했을지도)
남편은 헬스트레이너? 보디빌더? 같은거였어요.
원래 좀 안 좋은 집에 살다가
코로나 끝나고 나서 올 화이트 집으로 이사해서
착장이랑 막 제품 영상 더 많이 찍어올리구요.
정확하지 않은데
달콩부부? 콩알부부? 뭐 그런 닉네임이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비슷한 분 아시는 분 없나요..?
연상 연하 커플이었는데
여자분이 임신이 잘 안 되서 시험관 준비하다가
살이 좀 많이 쪘고 포기하고 다이어트 제품 팔이 했고
(최근엔 임신 했을지도)
남편은 헬스트레이너? 보디빌더? 같은거였어요.
원래 좀 안 좋은 집에 살다가
코로나 끝나고 나서 올 화이트 집으로 이사해서
착장이랑 막 제품 영상 더 많이 찍어올리구요.
정확하지 않은데
달콩부부? 콩알부부? 뭐 그런 닉네임이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비슷한 분 아시는 분 없나요..?
혹시 아시아나 승무원이었던??
승무원은
아닌거 같아요. 여자는 그냥 모태 팔이피플
같았는데
시댁이 좀 못 사는거 같았고 자식 결혼에 안 보탠 느낌???
달콩 어쩌고였던거 같은데
저만 아는 인플루언서인가 ㅠㅠ
다이어트약 유산균 화장품 쿠션 식품 등등
다양하게
파는 사람이었어요
땅끄부부?
달달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