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찮아서 연애 못하는분?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25-03-07 21:39:19

간혹 생기는 감정싸움이나 연락하기 데이트코스짜기 차려입기 꾸미기 멀먹을지 고민 등등 모든게 넘 귀찮아요ㅠ 

IP : 39.123.xxx.1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7 9:40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군요

  • 2. Mmm
    '25.3.7 9:40 PM (70.106.xxx.95)

    진짜 좋은거 아니에요?
    대부분은 외로운거 못견디고 연애때 나오는 도파민때문에
    쓰레기 같은 이성이어도 만나려고 연애하려고 발버둥치는건데
    님은 이성관계 없이도 잘 사는거잖아요??

  • 3. ..
    '25.3.7 9:4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더 나이 들면 안귀찮아도 하고 싶을 때 연애 못하는 상황이 와요.
    할 수 있을때 많이 해둬요. ㅎㅎ

  • 4. 저도
    '25.3.7 9:42 PM (119.202.xxx.149)

    지금같은 사회면 안 하고 싶어요.
    구찮…

  • 5.
    '25.3.7 9:58 PM (112.169.xxx.238)

    전 퇴근 후에 운동도 겨우해요 연애하러 나갈 체력이없음…

  • 6. 요즘 많죠.
    '25.3.7 9:59 PM (211.208.xxx.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귀찮단 말로는 약하고

    내 몸 먼저 회복하기 바쁜 거예요. 딴 건 다 벅찰뿐.

    그래서 사회가 이렇게 된 거예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 7. 신기한게
    '25.3.7 10:06 PM (116.127.xxx.119)

    저도 귀찮아서 친구도 잘 못 만나는데요.
    남편 만나서 맨날 즐겁게 회사다니고 데이트하고 살았어요.
    귀찮은게 전부 사라져요.
    그렇다고 내가 데이트코스 짜고 꾸미고 다닌건 아니고요.
    안그래도 서로 즐거운 상대가 있어요.
    결혼해서도 그런 귀찮은 일 따위는 안해요.
    오히려 내가 귀찮아하는 설거지, 청소 이런걸 남편이 합니다.

  • 8. 그리고
    '25.3.7 10:07 PM (70.106.xxx.95)

    피곤을 극복하면서 연애를 하고싶게 하는 사람이 나이들수록
    없잖아요 (다들 늙어가며 끌리는 외모가 사라짐)
    그러니 안하는거죠

  • 9. ...
    '25.3.7 10:07 PM (114.200.xxx.129)

    그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그런가 아닌가요.. 진짜 좋아하면 그사람 생각으로 귀찮은것도 잊어버리죠 .. 제동생 지금은 결혼해서 잘사는데 결혼전에 사업으로 장난아니게 바빴는데 아침 7시에 집에서 나가면 밤 11시쯤에 거의 들어올정도로요
    그래도 중간중간 올케랑 데이트 하고 올케 퇴근길이 본인들 데이트 시간대였다고 하던데요
    그러다가 다시 일하러 가고 . 올케는 집에 들어가고 ㅎㅎ 그러니까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없던 짬도 만들어서라도 하게 되죠.. 어릴때 저를 생각해도 그랬던것같구요

  • 10. 실제로
    '25.3.7 10:57 PM (211.206.xxx.180)

    세계적으로 요즘 세대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래요.
    연애 외에 가만히 있어도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에너지 쓰며 세심한 관리하며 관계 유지하는 걸 피곤해 한다고.

  • 11. 응?
    '25.3.7 11:2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진심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도 마음도 10년은 어려지고 날라다녀요 안먹어도 배부르고

  • 12. .....
    '25.3.8 12:34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82 들어올 나이면
    이미 청춘은 지났는데
    당연히 연애 힘들죠.
    기력도 관심도 체력도
    다 딸리는데요 뭐.

  • 13. ㅁㅁ
    '25.3.8 6:1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에너지 받치기가 싫대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68 가끔 오는 아이가 싫어요 1 이럴때 22:59:30 202
1792767 공매도 잔고 1 참고하세요 .. 22:55:00 167
1792766 신탁형 ISA 해놓은게 있어요 1 잘몰라서요 22:54:22 62
1792765 삿포로 한자를 어떻게 읽나요? 1 삿포로 22:52:16 89
1792764 정청래대표는 왜 지금 합당을 선언했을까 18 뇌피셜 22:48:17 391
1792763 만원짜리 아저씨 ㅜㅜ 펩시 22:41:35 464
1792762 펌)55세 남자들 근황 8 ㅗㅗㅎㄹ 22:40:06 1,234
1792761 아이가 첫월급받아 다줬어요 17 ᆢ자랑 22:35:15 900
1792760 합당 누가 반대하나 보고가세요 14 .. 22:34:24 610
1792759 대학생들 집안 일 어느정도는 하나요 2 .. 22:30:24 208
1792758 만약 서울이 떨어지면 인천도 떨어지나요? 15 부동산 22:26:31 813
1792757 우리나라 온돌난방 너무 좋은거 같아요~ 9 00 22:26:28 753
1792756 유머있는 남자를 만났어야.. 6 ... 22:21:43 564
1792755 여주아울렛 1 22:19:51 466
1792754 시골의 특징 중에 하나, 정말 심하네요 7 22:14:44 1,801
1792753 요즘 청년중에 일안하는 경우 6 ㅓㅓㅗㅎ 22:11:44 819
1792752 예비사위,며느리 오는거 좋으신가요? 13 준맘 22:09:57 1,131
1792751 송영길 대표는 꼭 다시 모셔옵시다 14 ㅇㅇ 22:08:34 556
1792750 솥이 긁히고 흠집 났으면 버리는 거 맞죠 6 밥솥이요 22:07:49 343
1792749 대학 입결 순위에 사람들 관심도가 떨어졌다 하네요 ... 22:04:14 630
1792748 한강벨트·강남 1~2억 낮춘 급매물 속속…거래도 물꼬 10 22:02:12 1,131
1792747 약사님 계신가요 4 아프니까 갱.. 22:01:10 512
1792746 호텔에 고등아이 6명 데리고 성인 한명이 같이 갈때.. 6 ..... 22:00:38 1,221
1792745 스타벅스 가습기 충전기가 없는데 수거 가능한가요? 2 .. 21:58:01 326
1792744 남편에게 주식증여를 했는데 6 .. 21:56:13 1,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