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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왕따가 있었나요?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5-03-04 17:51:54

제가 70년생 이니 82년부터 87까지 중고딩이었겠네요.

근데

그땐 왕따가 없었던 것 같아요.

한반에 60명이상 이었는데

같이 안놀면 안놀았지

한 아이를 놀리거나 괴롭히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됐나요?

아님 우리때도 왕따가 있었나요?

제 기억엔 친구없이 혼자 다닌 아이를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제 기억이 틀린가요?

IP : 58.225.xxx.20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4 5:52 PM (124.49.xxx.188)

    왜 없었겠어요..

  • 2. ....
    '25.3.4 5:52 PM (125.178.xxx.184)

    제 기억이 왜곡된지 모르겠지만
    냄새나고 싫으면 안놀았지 괴롭히는 개념의 왕따는 제 주변엔 없었음
    은따는 있었죠. 혼자 다니는거

  • 3. ㅁㅁㅁ
    '25.3.4 5:53 PM (172.224.xxx.22)

    이지메 일명 괴롭힘은 없었지만
    따돌리는건 뭐 100년 200년 전에도 있었죠

  • 4. 개무시
    '25.3.4 5:53 PM (41.66.xxx.59)

    하거나 소외시켰지
    괴롭히지는 않았죠.
    때리거나..
    일본에는 이지매가 있다 놀라워하던 세대인데
    요즘처럼 폭력적인 왕따와 학폭문화는 없었죠.

  • 5. 아이스아메
    '25.3.4 5:55 PM (118.235.xxx.88)

    같이 안 노는 애가 왕따 아니에요?

  • 6. ㅇㅇ
    '25.3.4 5:56 PM (14.5.xxx.216)

    일본에는 이지메라는 문화가 있단다
    참 이상한 나라다 한게 80년대 같은데
    어느새 우리나라에 수입?되서 사회 문제가 되었네요

  • 7. ,,
    '25.3.4 5:56 PM (14.42.xxx.59)

    왕따 없었어요.
    한 반에 학생들이 많으니 놀다가 안맞으면 다른 애들이랑도 놀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도 일진은 있어서 괴롭힘은 일진들이나 했었고 지들끼리 노니까 일진 아닌애들은 노관심이였죠.

  • 8. .....
    '25.3.4 5:57 PM (110.9.xxx.182)

    그냥 안논건지 왕따 없었어요.

    그냥 다 끼리끼리..

  • 9. ..
    '25.3.4 5:58 PM (118.218.xxx.182)

    왕따보다는 스따(스스로 따)들이 있지 않았나요.
    그냥 말없는 애.많이 조용한애.
    그렇다고 따돌리거나 하진 않았어요.

  • 10. 있었어요.
    '25.3.4 5:58 PM (175.208.xxx.185)

    겨드랑이 냄새 유독 심한 아이
    왕따하고 싫어하고 피했어요. 나쁜짓은 하지 않았어요
    그냥 표정으로만

  • 11.
    '25.3.4 5:58 PM (172.226.xxx.40)

    우리는 놀이를 할 때도 깍뚜기라고 해서 못하는 친구를 껴서 놀았잖아요
    제 기억에 왕따는 없었어요
    그때도 일본은 이지메가 심하다며 방송에도 나왔던거 같아요
    얼마후에 이지메가 한국으로 넘어 왔더라구요

  • 12. ㅇㅇ
    '25.3.4 5:59 PM (223.39.xxx.215)

    81년생이고 90년대 중고등 다녔는데
    한 반에 55명 정도 되니까 아싸들은 아싸들끼리 놀게되서 아예 친구없기도 힘들었어요.
    저도 친구 잘 못 사귀는 스타일인데.. 반에서 겉돌면서 따로노는 애들 있으니까 걔들이랑 같이 놀았어요
    일진이라 불리는 날라리들은 지들끼리 놀았어요
    지들끼리 딴학교 일진이랑 싸우든말든했고
    선생님들은 걔네들이 일반 학생 건드리면 엄청 많이 팼어요

    요즘은 일진이 왕따주동하는데
    그 때 교실은 양상이 좀 달랐어요

  • 13. ...
    '25.3.4 6:01 PM (106.102.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렸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은 싫은 애는
    뒤에서 험담하고 안 놀았지
    요즘 얘기하는 왕따는 없었던거 같아요

  • 14. ...
    '25.3.4 6:02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리고 괴롭혔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은 싫은 애는
    뒤에서 험담하고 안 놀았지
    요즘 얘기하는 왕따는 없었던거 같아요

  • 15. ...
    '25.3.4 6:03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리고 괴롭혔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은
    싫은 애는 뒤에서 험담하고 안 놀았지
    요즘 얘기하는 왕따는 없었던거 같아요

  • 16. 요즘애들이
    '25.3.4 6:06 PM (124.49.xxx.188)

    무서움...예전에는 일진애들, 주로 환경이 안좋은애들이 그런짓을 도맡아했다면
    요즘은 갖출거 다갖춘애들 집도 잘살고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애들이 그런일을 벌이잖아요.

  • 17. ...
    '25.3.4 6:06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리고 괴롭혔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누구를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은
    싫은 애는 뭔가 싫은 일이 발생했을때나
    뒤에서 잠깐 험담하고 안 놀았지
    요즘 얘기하는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왕따는 없었던거 같아요

  • 18. ...
    '25.3.4 6:08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리고 괴롭혔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누구를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 대부분은
    싫은 애는 뭔가 싫은 일이 발생했을때나
    뒤에서 잠깐 험담하고 안 놀았지
    지속적으로 타겟 삼아 괴롭히는

  • 19. ...
    '25.3.4 6:09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저는 80년생
    초등땐 일부 남자애들이
    뭔가 좀 달라서 환영받지 못하는 애들 놀리고 괴롭혔고
    중고등은 여학교였는데 누구를 집요하게 괴롭힌다기보다
    날라리 애들이 같이 놀다 틀어지거나 거슬리는 애
    폭행하는 일은 있었어요

    초중고 전부 여자애들 대부분은
    싫은 애는 뭔가 싫은 일이 발생했을때나
    뒤에서 잠깐 험담하고 안 놀았지
    지속적으로 타겟 삼아 괴롭히는
    왕따는 없었던거 같아요

  • 20. ..
    '25.3.4 6:10 PM (222.112.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가 빠른 73년생인데 따돌림으로 병 얻었습니다.

  • 21. 그게
    '25.3.4 6:11 PM (124.50.xxx.9)

    방사능국에서 들어온 거예요.
    이지매죠.
    같이 안 놀아도 누굴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건 쉽게 볼 수 없는 나라였는데 원숭이 나라에서 들어온 거 맞죠.

  • 22. ..
    '25.3.4 6:27 PM (106.102.xxx.67)

    80년생때 분위기는 223님이 이야기 하는 분위기였어요. 걍 끼리끼리 놀았던것 같아요. 내주변 ㅈ옆앞뒤쪽에 앉는 친구들이랑 짝궁이랑 많이 어울렸죠
    노는 애들은 지들끼리 놀구요

  • 23. ..
    '25.3.4 6:29 PM (118.217.xxx.110) - 삭제된댓글

    저 있어요.
    그 당시 학교폭력 피해자 였어요.
    그 때는 괴롭힘 당하면 모자란 사람 취급받았어요.
    학교에서는 그까짓 일로 이슈화 하지도 않았고요.
    없었던게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던 겁니다.
    그 덕에 저는 평생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구요.

  • 24. ...
    '25.3.4 6:30 PM (115.22.xxx.169)

    그런 행동을 일컫는 단어자체가 없었다는게 대부분에게는 생소한 일이라는거죠.
    일본은 에도때부터 농업에서 공동작업을할때 나태하거나 나쁜행실의 사람에게 응징적으로 철저히 무시하고 혼자 소외시키고 고의로 괴롭히는것도 허용하는 풍습이 있었다네요

  • 25.
    '25.3.4 6:32 PM (223.38.xxx.194)

    따돌리는 왕따는 있었죠
    괴롭힘은 학교폭력.

  • 26. 84년에
    '25.3.4 6:34 PM (114.201.xxx.60)

    4학년이었는데 전학갔는데 그 반에 왕따가 있었어요. 여자 1명, 남자 1명. 담임샘도 대놓고 싫어하는게 어린 제 눈에도 보였어요. 2학기 첫날 전학가서 그 애가 잘해주길래 좀 친해지려는 찰나..주변에서 걔랑 놀지 말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유는 기억 안나요. 어쨌든 그래서 서서히 거리두고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이 싫어할만한 특별한 이유는 없었던거 같아요.

  • 27.
    '25.3.4 6:57 PM (219.248.xxx.213)

    80년대생인데ᆢ
    은따는 있었는데
    일부러 배제시키거나 놀지말라거나하는 왕따는 없었어요
    괴롭히거나 하는 학교폭력도 없었어요

  • 28. ..
    '25.3.4 6:58 PM (116.39.xxx.162)

    그런 거 없었어요.

  • 29. ..
    '25.3.4 7:24 PM (106.101.xxx.246)

    제가80년생인데 이지매란 단어와 이게 일본의ㅣ 심각한 학교폭력이다라는건 들어알긴 했지만 교내엔.없었어요 인기있는애와 없는애의 차이랄까(이경우 은따에 가까웠을것같긴한데 그렇다고 누가 괴롭히고 주동하고 그런 문화는 없었음)

  • 30.
    '25.3.4 7:46 PM (211.235.xxx.54)

    원글님 세대인데
    8학군(강남,서초가 모두 강남구일때)에서 중학때 왕따 당해봤는데요.

    정확히는 학급 전체가 그런거 아니니 학폭이려나?

    반에서 친한 아이 두명이 그렇게 저를 두고 뻔히 자기들끼리 대화하는듯 하며 대놓고 흉보는 식으로요. 다른 아이들은 무관심이었지만 따라다니며 사사건건 괴롭히고 비꼬는거 1년 넘게 당하니 진짜 힘들더라고요.

    대학때 친구 하나는 역시 강북에서 8학군 고등학교 전학와서 반에서 왕따 심하게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강북에서 여고 다닌 제 친구도 비슷한 경험(이 친구는 공부 잘하고 칭찬받는데 대한 질투로 당한듯 하고요) 했더라고요.

    특이하게 다른 지인은 자기가 초등때 학폭 가해자였는데(공부잘하고 예뻐서 아이들 사이에 영향력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자기 마음에 안드는 친구에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그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고 죄책감 느끼더라고요. 대학때 보인 모습은 너무 착하고 과에서 적응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먼저 손 내미는 모습이라 상상이 안되는데 본인이 그랬다니 사실이겠죠.

    원래 당하는 피해자는 조용히 있으니 본인 아니면 잘 모르는 일이 왕따 문제겠죠.

  • 31. 70년대에는
    '25.3.4 11:45 PM (221.147.xxx.127)

    따돌림이라는 말은 있었고
    이지메라는 말이 80년대부터 오르내렸고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해외 기사로 소개)
    80년대 중간 즈음 집단따돌림 등으로 사회면 기사에 나오다가
    왕따라는 말이 유행하고 단행본 제목으로도 나오고 하면서
    90년대부터 확 퍼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명칭으로 규정되면 더 빨리 확산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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