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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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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행동을 따라하는 이유?

사소한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25-03-01 22:24:01

사무실에 동료가 있는데..

저만의 루틴을 똑같이 따라해요. 

저는 아침마다 두유를 먹는데(사무실에서 유일함) 자기도 두유를 먹고..

핸드폰으로 업무 전화받을 때  옆직원 시끄러울까봐 창가에 가서 받는 습관이 있어요.

그것도 똑같이 따라하고..

창가랑 탕비실이랑 가까워서 저는 전화받으러 가면서 커피포트를 꼭 켜요.

전화 끊으면 바로 따뜻한 차 마시려구요.  

그것도  똑같이 따라해요ㅋㅋ(다른 사람들은 냉온 정수기 이용해요.)

일하다가 혼잣말하는것도 똑같이 따라해요. 여기까지 다했고 이것부터 해야겠다..가만있어보자 뭐 이런 종류인데 똑같이 혼잣말을 하는걸 듣고 소름이 끼쳤어요. 

통화 하는 말투나 루틴도 비슷해요. 첫인사, 끝인사 등등..

업무메일 문구도 똑같이 써요.

그런데 웃긴건 저를 별로 안좋아해요ㅎㅎㅎ친하지도 않구요.

도대체 왜 따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심리는 뭐에요? 

 

IP : 125.17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10:25 PM (220.117.xxx.26)

    안좋아 하는데 실적이나 업무 능력이 있어서??

  • 2. ㅇㅇ
    '25.3.1 10:51 PM (118.235.xxx.82)

    진짜 웃기죠? 백프로 질투중
    미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자아는 베껴야함

  • 3. .$.,
    '25.3.1 11:26 PM (211.178.xxx.17)

    부러워서요.
    너무 좋아보이는데 질투나서 못됐게 굴죠.
    그런 인간은 멀리해야하는데 한 직장에서는 어렵죠. 아이디어 조심하세요. 말도 섞지마시고요. 있는거 없는거 다 훔쳐갑니다.

  • 4. 마자요
    '25.3.1 11:39 PM (125.179.xxx.20)

    마자요. 있는거 없는거 다 훔쳐가려고 했어요.
    저는 PC를 안잠그고 다녔어요.
    근데 제 PC에 있는거 다 가져가다가 딱 걸렸어요.
    그 후론 잠그고 다니는데 옛날 문서들 가져가서 뭐할건지..
    서랍도 다 뒤져봤더라구요. 어느날 특정 문구좀 달라고 하면서
    두번째 서랍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는거에요ㅋㅋㅋ
    얼마나 뒤졌으면 위치를 금방 아는지..

  • 5. ㅌㅂㅇ
    '25.11.2 7:28 AM (182.215.xxx.32)

    백프로 질투중
    미워서 어쩔 줄 모르는데 자아는 베껴야함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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