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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 키 몇살까지 크나요

보통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5-03-01 21:29:56

저는 주위에 여자 형제들 여자 사촌들 조카들만 봐서 잘 모르거든요. 

여자애들은 남자애들보다 일찍 크고 초경 시작하면 주춤해지다가 중2-3쯤 되면 키 다 크지 않나요.

제 아이(남자애)가 지금 만 13살인데 저보다 조금 더 크니까 한 165정도 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은 뜨문뜨문 보시니까 볼 때마다 이렇게 키가 많이 컸냐고 하시는데 저는 은근 불안하네요. 여기서 멈추면 얘 인생도 쪼끔더 고달파질텐데. 저랑 친한 학교 선배가 있는데 늦게 시작한 공부 마치고 좋은 직장 잡고 이제 자기도 외롭고 사람 만날 준비 되었다고 누구좀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다 알아봤는데 남자 키부터 물어보더라고요. 160정도라고 했더니 다 저한테 화를 내서, 아 남자는 키가 중요한가보다 알았죠.

아이한테 운동 하라고 하는데 농구는 싫다고 해서 줄넘기 시키고 뒷마당에 트램플린 사다 놨는데 잘 안 하네요. 매끼 고기반찬 열심히 만들고 먹고 싶다는 거 다 해주고요. 잘 먹고 잘 자는데, 이거 기우일까요. 누구네 아들은 군대가서 키가 더 커왔다는 얘기 들은 적 있었던 것 같은데요.  

IP : 74.75.xxx.1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 9:30 PM (74.75.xxx.126) - 삭제된댓글

    제 아이는 남자아이예요. 여자애가 165면 여기서 멈춰도 큰 일은 아니겠지만요.

  • 2. kk 11
    '25.3.1 9:31 PM (114.204.xxx.203)

    작은애들은 일찍 멈추고 ㅡ 중학교때
    큰 애는 군대가서도 크더군요

  • 3. kk 11
    '25.3.1 9:32 PM (114.204.xxx.203)

    부모님 키는 어때요?
    아무래도 유전이 문제라

  • 4. ㅐㅐㅐㅐ
    '25.3.1 9:34 PM (116.33.xxx.157)

    고2까지 크죠

  • 5. 키는
    '25.3.1 9:36 PM (74.75.xxx.126)

    저는 162 남편은 178이요. 한 175까지만 커도 키 때문에 열등감 가질 일은 없지 않을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갈길이 머네요. 신발 싸이즈는 이미 아빠보다 크게 신어요.

  • 6. 야구선수중
    '25.3.1 9:37 PM (116.125.xxx.12)

    기아에 윤영철 선수가 있는데요 나이가 대학2학년
    작년에 부상였는데
    이범호 감독말이 프로와서 키가 크고 뼈가 자라다보니
    허리쪽으로 부상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대학때도 크나보더라구요

  • 7. 요즘은
    '25.3.1 9:37 PM (72.73.xxx.3)

    요즘애들 특징이 어려서 다 큰다는거
    그래서 다 크고나서의 키는 과거와 다를게 없다잖아요
    영양과다로 인해 조기성숙이 와서요
    늦게까지 클수도 있지만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경우엔 이미 다 큰 키일때도 있다는거

  • 8. ...
    '25.3.1 9:39 PM (1.237.xxx.240)

    정형외과에서 성장판 검사해보면 뼈 나이 알 수 있어요
    중학교때까지 성장 끝나는 경우도 있고 뼈 나이가 어리면 고등때까지 크는 경우도 있어요

  • 9. ..
    '25.3.1 9:42 PM (211.208.xxx.199)

    부모 키 크던걸 기억해보세요.
    부모의 키 크던 양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남편은 중 3때 키 170에서 멈췄고
    저는 고3까지 쥐꼬리만큼씩 커서 164.
    아들은 군대가서도 커서 176.
    딸은 진짜 개미눈물만큼 고3 까지 컸는데
    워낙 안먹고 큰 애라 160이에요.
    그리고 중요한거 한가지.
    통통은 키가 되지만 뚱뚱은 키는 안되고 뚱보가 됩니다.
    비만아 안되게 하세요.

  • 10. oooo
    '25.3.1 9:44 PM (116.33.xxx.157)

    180까지는 크겠네요

    어금니빠진 시기가 또래보다 늦다면
    성장판도 늦게 닫힐 확률이 높고요
    보통 중2에 발 멈추고
    중3까지 폭풍성장 하다
    고2까지 찔끔찔끔 커요

  • 11.
    '25.3.1 9:5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제 만 열네살 된 아이 클만큼 크긴했는데
    이제 키 성장이 더뎌졌음을 느껴요
    몇달만에 커 있고 그랬는데
    거의 일년 되가도록 큰 변화없네요
    저도 일찍 멈춘편이라
    고민하는 글에 오래도록 큰 케이스 얘기는 많겠죠
    오센치만 더 커도 만족스럽진 않아도 안정권에는 들잖아요
    그정도야 크겠죠

  • 12. ...
    '25.3.1 9:53 PM (222.236.xxx.238)

    오 이 가는 시기가 또래 애들에 비해 느리면 키도 늦게까지 자라는건가요? 저희 애가 이를 엄청 늦게 갈았거든요. ㅜㅜ 희망이 있다면 좋겠네요

  • 13.
    '25.3.1 9:5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제 만 열네살 된 아이 클만큼 크긴했는데
    이제 키 성장이 더뎌졌음을 느껴요
    서너달만에 커 있고 그랬는데
    거의 일년 되가도록 큰 변화없네요
    저도 일찍 멈춘편이라
    고민하는 글에 오래도록 큰 케이스 얘기는 많겠죠
    오센치만 더 커도 만족스럽진 않아도 안정권에는 들잖아요
    그정도야 크겠죠

  • 14.
    '25.3.1 9:56 PM (1.237.xxx.38)

    이제 만 열네살 된 아이 클만큼 크긴했는데
    이제 키 성장이 더뎌졌음을 느껴요
    서너달만에 커 있고 그랬는데
    거의 일년 되가도록 큰 변화없네요
    이도 빨리 빠진편도 아니에요
    저도 일찍 멈춘편이라
    고민하는 글에 오래도록 큰 케이스 얘기는 많겠죠
    오센치만 더 커도 만족스럽진 않아도 안정권에는 들잖아요
    그정도야 크겠죠

  • 15. kk 11
    '25.3.1 9:59 PM (114.204.xxx.203)

    발 크면 아빠만큼은 클거에요

  • 16. .......
    '25.3.1 10:16 PM (1.240.xxx.68)

    부모가 크면 큽니다. 대부분은요.
    잘먹고 잘 자면 더 잘 커요.
    언제까지 크나 그런건 상관없는것 같아요.

  • 17. ..
    '25.3.1 10:18 PM (211.210.xxx.89)

    울딸이 고3까지 커서 165. , 문제는 아들인데 너무 안커서 지금 3월에 고1되는데 171정도네요. 1년에 1센치씩만 더 커도 좋겠어요. 요즘 좀안크는 느낌이라 걱정되는데 딸이늦게까지 컷으니 얘도 그랬음 좋겠네요.

  • 18.
    '25.3.1 10:21 PM (1.247.xxx.192)

    요즘은 중3정도쯤 다크더라구요ㆍ고등때는 많이 크지 않더라요ㆍ그리고 발큰거와 키큰거는 사람마다 다른듯요
    저희애는 키큰데 발이 작아요ᆢ

  • 19. dd
    '25.3.1 11:11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고3까지는 조금씩 커요 급성장이 155쯤부터 시작되서 일년에 칠팔센티컸으면 올해까지 170 넘으면서 급성장 2년이 마무리되고 20살전까지 잔여키 오센티정도 큽니다 최종키 최소 175는 될꺼에요

  • 20. 왕초보
    '25.3.1 11:26 PM (121.187.xxx.118)

    올해 중3인 저희 아이 초등6학년때부터 년에 10센티씩 커서 지금 176인데 저도 올해나 내년에도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합니다. 그런데 크느라 그런지 빼빼 말라서 매일 장염을 달고 살아요 ㅠㅠ

  • 21.
    '25.3.1 11:28 PM (211.57.xxx.44)

    전 중1,2때 키 다 컸고요 ㅠㅠㅠ
    3살 어린 남동생
    그리 키가 안컸고,
    초등땐 반에서 앞번호즈음
    중등땐 반에서 중간
    고등때 갑자기 1년에 10센티도 크더니
    180인가 181입니다...

    아버진 175조금 안되나, 동년배 중에선 큰 편이고
    엄마는 155정도??

    저는 163 또래중엔 그래도 중간이상이었어요

  • 22.
    '25.3.1 11:29 PM (211.57.xxx.44)

    남동생도 저도 키 클땐 잠이 많았던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는 부모님 두 분 다 크고
    아이가 발도 크다하니
    잘 클거예요

    키에대한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잘 자고
    고기 잘 먹게 도와주심 될거같아요

  • 23. 3년 전에
    '25.3.2 12:51 AM (84.170.xxx.97)

    저희 중1아들 150이라 질문 올렸었는데
    정말 징글징글 안먹고 안움직이는 울아들
    이제 고1에 172쯤 되었네요.

    엄마165 아빠 178이고
    친한친구들은 6학년쯤 165-170이었고
    중3때 180을 이미 오래 넘어서서
    185가 되가네 마네들 허는데
    아직도 꼬꼬마같은 우리 아들.
    군대갈때까지 5센치만 더 커라 하고 있어요.
    175 넘으면 그래도 작아보이진 않더라구요.

    키는 작은데 발은 280이에요.
    잠 죽어라 안자고
    입도 너무 짧아요.ㅠ.ㅜ

  • 24. 염려마세요.
    '25.3.2 11:05 A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아마 180까진 클거에요. 우리 아이가 초6때 딱 165 넘겼어요. 어릴 때부터 또래들보다 항상 컸는데, 병원에선 성장판 계속 열려있다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중3까지 폭발적으로 크더니 성인된 지금 188이에요. 원래 잘 먹고 잘 재우긴 했어요. 공부로는 잔소리 안했는데, 늦게 자면 화냈습니다. 공부는 체력 만들어진 고딩때부터 달려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 현역으로 인서울 했어요. 저는 의대나 스카이보다 키를 선택했던 부모라 만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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