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말조심하는 듯한데,
과거를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바라는 마음은 같을테니 기대지않개
더 거리두기 할까요?
지금은 더 말조심하는 듯한데,
과거를 이해해야 할까요?
아니면 바라는 마음은 같을테니 기대지않개
더 거리두기 할까요?
아니 왜 피해자가 이해를 합니까, 그분이 과거를 생각하고 조심해야죠
그리고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좀 약해지기는 하지만 생각이 바뀌는 경우는 잘 못 봤어요,
만약 내 동생이 그런 상황이라면 거리두기 하라고 충고합니다
이제는 조심하는 늣 한데
그래도 거리두기 하려는 제 마음이 불편한건
제 자존감의 부족일까요?
나를 위계질서 속 가장 말단에 자리배치 한 사람
그 사람에 대한 이해는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가족도 작은 사회잖아요.
전 혼란스러울땐(고민될 땐)
가족을 회사라고 상상해보면 명확해지는것 같아요.
나에게 불합리한 업무를 주고, 그 과정에서 하대했다면
그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항의하고 해결, 그러고 끝
그래도 그 상사에 대한 감정은 남으니
우리가 본능적으로 그 사람을 멀리하잖아요.
근데 가족문제에선 우리에게 주입된 '죄책감을 느끼게하는 구조'가 있다보니 행동에서 주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 힘들게 할 사람에게
이해의 에너지를 들이고, 가까이 다가서는 건
그 다가서는 거리만큼
나 자신을 홀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ㄴ 맞는 말씀이네요.
가슴에 새기며 저한테 집중할게요.
덕분에 고맙습니다.
이해는 무슨 이해요. 사람 잘 안바껴요.
더 거리두기 하세요.
마음가짐 으로 나를 중심에 놓으세요
그러면서도 너무 예민하게 부정적으로 보진마시구
가족이니까 약간의 허용은 가족찬스로 남겨두는 배려 정도 남겨두시고 과하다싶으시면 얘기하세요 꼭
저는 범죄 프로파일러 나오는 유튜브 시청을 즐기는데요.
ㄸ 인거 확인했으면 다리야 날 살려라해야 뭔 일이 없어요.
인성이 바르고, 성찰할줄 아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서도 몸서리치게하는 짓은 차마 못해요.
이상하다 싶으면 도망가는게 상책이에요. 그런 사람들 자식들이나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진짜 천벌 받을 것들이죠
거리두기 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힘있을때 부리고 힘없어지니 애원한다해서 님이 존중받는거 가치있는거 아니거든요 그저 그들은 이용할 누군가가 필요한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