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왜그랬데 말했으면 저도 이해하련만
이런 상황 이해되세요?
그냥 왜그랬데 말했으면 저도 이해하련만
이런 상황 이해되세요?
님은 b의 동조가 있음 좋겠는데
b가 동조 안해줬다고 인연정리라...
애초에 b는 자기가 할수있는 선의 토닥거림을 해줬어요.
문제는 원글님 본인이세요.
a에게 대응 못한 자신을 바로보고 어떻게 할지를 정하면 되요.
지인은 시간 싸움인거지 언젠가 정리 됩니다.
a가 모임에서 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인가요?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부당한걸 알면서도 영향력 있는 사람에 대항하지 않는 쪽을 택해요.
이해해요
b에게 더 서운하죠
중립적인 척 편향돼서요
결국 전 둘다 끊었어요
생계가 걸린 직장이면 몰라도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 사이면
막말한 사람한테 따지고 싸운다음 관계 쫑내요
a가 모임에서 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인가요?
사람들이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부당한걸 알면서도 영향력 있는 사람에 대항하지 않는 쪽을 택해요.
22222
저도 수없이 경험
사람들이 생각보다 의리라고는 쥐똥만큼도 없다는 걸 깨닫고부터는 인간관계가 편해졌어요
저라면 b에게는 자기가 하는것처럼 똑같이 대해주고 a가 또 그러면 나에게 무슨 악감정 있느냐 물어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