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원하는 세상

[국힘]

내가 잘못 없어도 생각이 달라도 대통령이 원하면 죽어야 되는 세상

법의 결정이 나와도

폭력으로 뒤 없어 버려도 되는 세상

국회 쯤이야

총칼로 막고

대통령 이 혼자서 맘대로 

 

내가 원하는 놈 들 세우고

선거는 나한테 잘 보이는 것들 

부정선거 하고

북한과는 전쟁 일으키고

 

정령

이런 나라에 살고 

싶은가요 

 

오늘 서울대 가서 깽판 치는 

극우들 보니

참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언론은 자꾸 찬반이라는 프레임으로 선동하고

 

 

[전국민]

출국 금지에

전국민
극우 교회 선동집회 참석?
헌금도 내고?

[..]

계엄은 괜찮고.
검열은 싫대요.

[..]

혐오증 생겼어요.
전철타고 오는데 지팡이들고 타신
할아버지..양보해드릴려고했는데..태극기에 유튜브를 틀고 전광훈 목소리 들리길래 모른척했어요.
버스를타도 극우유튜브 보는 할머니..
다들 그들은 서민따위는 챙기지도 않는데!
속병나겠어요

[국가가, 국민이]

어떻게 되든 말든
그냥 본인과 본인의 자손들이 대대손손
권력을 쥐고 잘 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가하는거죠
일제강점기 때 부일매국노들이 한 행태를 그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ㅇ]

정령x 정녕o

[명태균비유]

식탁 밑에 개가 되어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살거나
대문 밖에 묶인 개처럼 살던가
밉보이면 도살 당할 때까지만 목숨이 붙어 있는 식용견으로
살아야하는 삶을 선호한다는 것
주인과 함께 한정된 식탁에 앉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군대도 대신 가는 사람도 있는지경이니
알바대행 하는거라면 할 말이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