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떼 맛없으니 화가나요

스파스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5-02-10 16:08:56

요즘 프랜차이즈 알바들은

스팀교육도 잘 안하는 건지

 

라떼 받을 때부터 거품도 거의 없고 다 섞여보이는 느낌이었고 컵 들자마자 뜨거워서 아 망했다 싶었는데 한 입 먹고 입 데이는 줄 알았어요 

 

빽다방 라떼가 프랜차이즈 중에 제일 맛이 나아서 왔는데

넘 화나요 ㅠㅠ

 

내 뒷사람도 라떼라 큰 컵으로 두 잔 데웠나본데

저두 커피숍 알바 해봐서 소리만 들어도 스팀 잘 치는지

아는지 알거든요  

 

팁을 담궈서 그냥 뜨겁게 데운 수준이라 물 많이 들어가 밍밍하고 뜨거워요 ㅋㅋ 

 

아 화가 나서 차라리 재결제하고 한 잔 따로 다시 받으면 진상일까요? 암 말도 안하구요 

 

하루 라떼 한잔으로 행복한데 이렇게 스팀 엉망으로 치는 알바생 만나니 기분 안좋네요 

 

 

아이 학원보내고 기다리는 중이라 근처에서 커피숍 찾으니 프랜차이즈밖에 없어서 기대는 안하는 게

낫겠죠? ㅠㅠ 

IP : 106.101.xxx.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0 4:11 PM (211.234.xxx.181)

    라떼뿐 아니라 아메리카노도 너무 맛없지 않나요.. 요즘 사람들 입맛 수준이 엄청 높아졌고 집집마다 머신들도 많잖아요.. 저부터도 집에서 스페셜티 원두 사서 내려마시니 밖에서 못마시겠어요. 아침에 좀 부지런떨어서 커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서 나와요. 도저히 저가커피들은 맛이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 2. ....
    '25.2.10 4:12 PM (112.164.xxx.226)

    어우 그 심정 이해해요
    릴렉스하고 싶어서 마신 커핀데
    맛없으면 ㅠㅠ

  • 3. hippos
    '25.2.10 4:12 PM (106.101.xxx.16)

    저랑 똑같아요.ㅠ
    하루 라떼가 낙인데.
    스팀 물 잔뜩 들어간 우유커피물,짜증나요.
    폴바셋이 그나마 어느 지점이나 찐한 스팀친 라떼
    평균은 해요

  • 4.
    '25.2.10 4:14 PM (211.57.xxx.145)

    허허허

    제가 그래서 ㅠㅠ
    집에서 타서 나옵니다

    허허허 ㅠㅠㅠ

  • 5. nmn
    '25.2.10 4:14 PM (122.39.xxx.1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커피 맛없으면 짜증이 확 나죠.

  • 6. ...
    '25.2.10 4:14 PM (118.235.xxx.173)

    뭔지 알 거 같아요.

    저라면 돈 내고 다시 말아달라하거나
    같은 직원이면 다른 지점 갈래요

    아님 적어도 말은 할래요
    살짝 웃으며 스팀 소리만 들어도 알지~

  • 7. 라떼
    '25.2.10 4:16 PM (211.212.xxx.130)

    프차는 그냥 아메가 진리인듯

    점바점이라도 라떼는 맛집을 가야되요
    아니면 바닐라나 꿀같은 시럽 첨가해야 먹을만하고

    저는 라떼 백다방보다 메머드가 낫더라구요

  • 8. 스파스
    '25.2.10 4:23 PM (106.101.xxx.10)

    담엔 메머드로 가볼게요! 컴포즈랑 빽다방 번갈아 가는데
    오늘은 컴포즈에 사람이 많아서 빽다방 왔는데
    순간 맛없어서ㅋㅋ 심지어 저 주문시엔 주문도 안 밀렸는데 스팀 따로 쳐주지ㅠㅠ
    스팀 큰 컵으로 치면 두 잔에 골고루 맛있게 나눠지기 힘들거든요
    전 꼭 그래서 따로 스팀쳤는데 ㅜㅜ
    어린 알바생이 혼자 고군분투하니 잘 식혀먹어볼게요 ㅋㅋ
    집에서 네스프레소로 아침마다 라떼 먹는데 집에서 먹는 게 스팀할때 물 안들어가서 제일 고소하긴 해요 ㅋㅋ

  • 9. 재요청
    '25.2.10 4:27 PM (211.235.xxx.69) - 삭제된댓글

    해요.

  • 10. 라떼
    '25.2.10 4:30 PM (211.212.xxx.130)

    메머드는 그냥 라떼말고
    꿀라떼 덜 달게 그게 더 낫아유~:)

  • 11. 저가 중
    '25.2.10 4:34 PM (1.240.xxx.138)

    컴포즈가 가장 나아요
    전 빽다방 건 못 먹겠던데요

  • 12. 기가찬다
    '25.2.10 4:37 PM (61.105.xxx.88)

    스벅 라떼는
    그냥 우유예요
    커피맛도 안나는

  • 13. ..
    '25.2.10 4:44 PM (175.208.xxx.95)

    커피 파는데는 많은데 맛있는 커피 파는데는 드물어요.

  • 14. 아무데나 안가요
    '25.2.10 4:45 PM (220.117.xxx.100)

    제가 입맛 확인한데 아니면 안가요
    평소엔 집에서 만들어 마시고요
    그런데 저가 커피에서 맛을 찾는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싶어요

  • 15. 핫라떼
    '25.2.10 4:52 PM (125.142.xxx.31)

    잘하는 알바나 직원 눈여겨뒀다가 주문하는것도 방법일거에요
    라떼 특히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해먹으니 굳이 사먹진않지만
    가끔 남이 타주는 쫀쫀한 우유거품의 라테가 땡길때가 있죠

  • 16. 카페
    '25.2.10 5:24 PM (39.122.xxx.3)

    개인카페 바리스타 자격증 있는분이 운영하는곳 알바생 아닌 오전시간 사장이 커피 만드는곳 가끔 가는데 확실히 가격은 좀 나가도 저가 커피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 17. 근데
    '25.2.10 6:58 PM (211.234.xxx.99)

    알바도 한다고 하는거고

    사람마다 손기술 다르고 미각도 달라서요
    걍 잘하는곳 찾아가시든지
    아님 님이 집에서 해서 드셔야지 요 뭐

  • 18. ...
    '25.2.10 7:27 PM (61.255.xxx.201)

    그냥 약간만 따듯한 정도로 해달라고 하세요.
    온도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고 기온마다 달라요.
    아마 요즘 날이 추워서 뜨겁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알바생도 뜨겁게 했을거에요.
    저는 체온보다 약간 따듯한 정도의 라떼를 좋아해서 미리 얘기해요. 뜨거운 라떼 말고 따듯한 정도로 해달라고요.

  • 19. 커피
    '25.2.10 8:19 PM (221.149.xxx.103)

    저가프차서 뭘 기대하시나요 ㅜㅜ 라떼 좋아하심 개인카페 가세요. 스팀뿐 아니라 에소 자체가 맛이 없어서 더 그래요

  • 20.
    '25.10.23 10:21 AM (1.231.xxx.177)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예전에 한입 먹고 너무 화가나서 버린적도 있었어요.
    맛있는 개인까페 검색해서 멀지만 찾아간적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93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어쩌나 22:01:14 33
1822992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1:58:36 17
1822991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3 bib 21:57:46 207
1822990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1 보호소의 개.. 21:57:35 174
1822989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3 21:54:18 84
1822988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1 ㄱㅎㅎㄱㅈ 21:52:05 134
1822987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3 ... 21:51:01 239
1822986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0 오늘 21:50:40 207
1822985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6 ㅎㅎ 21:48:17 304
1822984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15 머리발맨발 21:34:26 677
1822983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348
1822982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5 이쁜이 21:23:50 1,406
1822981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3 .. 21:20:40 1,762
1822980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1 덥다. 21:16:49 877
1822979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3 제습기 21:14:50 341
1822978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10 ..... 21:13:18 996
1822977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0 21:12:36 953
1822976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6 ㅇㅇ 21:11:39 401
1822975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7 .. 21:08:20 1,034
1822974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8 wakin 21:05:36 318
1822973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37
1822972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8 21:04:01 1,590
1822971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2 21:03:34 612
1822970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9 ... 20:59:26 1,236
1822969 코스트비누 후기 12 20:57:13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