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식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겠네요.

무섭다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5-02-05 08:57:34

이사람..말이 많았죠..다른 놈들한텐 참 인내심있게 부드럽더니..어제 홍장원차장한테 꼬투리잡는거보고  역시나..  윤석열 변호하던  싸가지  변호사가  박선영 진실과 화해 원장..처형

교육감 선거운동할때 대변인 맞죠??

정형식 지켜보게요.

IP : 49.164.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5 9:03 AM (1.225.xxx.193)

    과정 과정 쉬운 길이 없네요.
    열 받아요 진짜.
    개인이 전화 받으면서 메모한 걸 꼬투리 잡는 거
    진짜 해괴해요.
    출석한 윤에게 잘 보이고 싶었나?

  • 2. 아니
    '25.2.5 9:10 AM (211.36.xxx.151)

    질문 수준이 사춘기 자식이 뭐든 말같지않은걸로 꼬투리 잡을때랑 똑같아서 혈압올랐네요

    윤변호사로 나온 여자는
    일부러 말잘하는 홍장원에게 맞춤으로 데리고온것같은데
    저래야 극우들에게는 칭찬받아 인지도 올리려는
    속셈 뻔하고 이런 무대뽀 우리나라 현실이 슬프네요

  • 3. 그렇죠
    '25.2.5 9:15 AM (218.39.xxx.130)

    끝날 때까지 긴장 풀면 절대 안되요..

    얼마나 질기고 뻔뻔하고 사악한 것들인지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해요 ,
    악은 절대 쉬지 않고 호시탐탐 우리의 뒤통수를 쳐서 권력과 돈을 강탈 할 생각으로 뭉친자들이라 생각 들어요.

  • 4.
    '25.2.5 9:48 AM (211.196.xxx.17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5.
    '25.2.5 9:53 AM (220.72.xxx.2)

    근데 그 여변호사도 밀리더라구요
    듣는내내 어이없어서..

  • 6.
    '25.2.5 10:06 AM (58.140.xxx.20)

    부들부들하면서 캘 사안도 아니드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3777 30년 넘은 전세준 아파트에 급배수시설누출손해보험 들어주는 보험.. 망고맘 14:36:54 14
1713776 여자들 그기간에 예뻐보이나요? 2 ... 14:34:12 96
1713775 감학의 무죄판결은 검찰 때문이었습니다. 1 ㅅㅅ 14:31:17 159
1713774 어버이날 용돈 1 어버이날 14:30:09 220
1713773 희대와 9인 패거리 탈출? 1 내 투표권!.. 14:28:45 325
1713772 박쥐 한덕수 선생 6 00 14:21:25 531
1713771 어젯밤 공원 화장실에서 황당 5 ... 14:16:20 874
1713770 3년간 14차례 '폭삭', 부산 사상~하단선 싱크홀 대책 없나 .. 2 엑스포29표.. 14:15:44 370
1713769 모듬순대가 웃겨서 미치겠어요 6 ..... 14:11:04 1,293
1713768 우리법 연구회 대법관 이흥구 6 . . 14:08:32 728
1713767 저 스마트TV 받았어요 2 헤헷 14:04:50 879
1713766 자식이 주는 용돈은 그 무게가 다르다고.. 2 14:02:47 918
1713765 이재명 상대원 시장 연설 전문(더쿠펌) 3 .. 14:01:32 381
1713764 근데 김학의는 왜 무죄죠 25 ㄱㄴ 13:54:30 1,121
1713763 한덕수는 정말 어이가 없긴 해요 9 ㅁㅁ 13:50:48 1,527
1713762 장성철 “파기자판 안해준 것에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조희대에게.. 19 ........ 13:49:51 1,745
1713761 사춘기아들에 대한 맘이 차가워지네요 28 11 13:49:05 1,764
1713760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13:47:30 1,143
1713759 얼마전 10키로 참외 받았어요 4 감사 13:46:51 925
1713758 가족이 안 먹는다며 저 먹으라고 전화하는 지인 뭔가요 13 뭐죠 13:46:14 1,456
1713757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6 좋은날 13:45:17 310
1713756 일인 사우나 집에 있으신분 있나요? 1 동글이 13:41:46 455
1713755 철학관 갔다왔어요 12 ... 13:39:58 1,665
1713754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3 . . 13:39:38 2,066
1713753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2 오랜만에 13:38:5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