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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부인이 이혼하자고 하면 충격 받나요?

ㅇㅇ 조회수 : 5,798
작성일 : 2025-02-01 19:02:09

육아 하는 동안 저 막대했던 남편 

진짜 많이 참았어요 

애 좀 컸는데 또 막대하길래 

그냥 이혼하자 했어요 

너랑 살면서 이혼 생각 2-3 번 했는데 

양육권 부터 이혼 후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말했어요 

(저는 약간 속으로 칼을 가는 스타일이에요) 

딴 여자 만나서 다시 자식을 낳고 살든지 말든지 

애 양육권만 달라 했어요 

그 후로 다시 화해는 됐는데 

남편이 기가 확 꺾였어요 

뭐랄까 

제가 그런 생각까지 하는지 진짜 몰랐나봐요 .

지가 한짓을 생각하면 벌써 이혼하고도 남았는데 말이죠 

IP : 218.153.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 7:04 PM (1.232.xxx.112)

    충격 받죠.

  • 2. ㅇㅇ
    '25.2.1 7:05 PM (218.153.xxx.197)

    보통 충격받은 후 남자들은 어떤 행동패턴을 보이나요?.

  • 3. ....
    '25.2.1 7:05 PM (114.200.xxx.129)

    그정도로 이야기 하면 충격먹을것 같아요.ㅠㅠ 여자도 솔직히 이혼단어꺼내는 여자들이나 꺼내지 잘 안꺼낼것 같아요.

  • 4. 일단
    '25.2.1 7:07 PM (220.78.xxx.213)

    아내가 그런식으로 속으로 꿍꿍이가
    있는 사람인걸 알았으니
    뭔가 대비를 하겠죠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길 경우에 대한 대비요

  • 5. ..
    '25.2.1 7:08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주위에서 보면 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애가 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참고 사는 사람 있고
    애가 없으면 이혼얘기 나오고 일사천리로 이혼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 6. ㅇㅇ
    '25.2.1 7:09 PM (218.153.xxx.197)

    저한테 뻑하면 살기 싫으면 살지마. 했던 사람이에요

    육아하는 동안 폭언에 자기 취미만 하러 다니고

    전 유책이 없어요

  • 7. ㅅㅅ
    '25.2.1 7:10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홧김에 하는건 아무 소용 없고..

    (저는 약간 속으로 칼을 가는 스타일이에요)

  • 8. ㅅㅅ
    '25.2.1 7:10 PM (218.234.xxx.212)

    그냥 홧김에 하는건 아무 소용 없고..

    (저는 약간 속으로 칼을 가는 스타일이에요) -- 이게 핵심일거예요

  • 9. 애가 없으면
    '25.2.1 7:11 PM (223.38.xxx.188)

    뭐 그리 충격까지 받겠어요

    애가 없으면 서로 안맞는데 헤어지면 되는거죠

  • 10. ㅇㅇ
    '25.2.1 7:11 PM (218.153.xxx.197)

    남편도 양육권 저한테 뺏길까봐 이혼 못하는 거에요
    애한테 끔찍하거든요 .
    이번에 싸울때도 저보고 애두고 나가라 그래서
    (딱히 제갸 잘못한게 없는 상황)
    제가 이혼하자 한거에여
    뻑하면 살지 말래요

  • 11.
    '25.2.1 7:15 PM (220.94.xxx.134)

    나이 많을수록 충격받을듯 남편 얼마전 청량리가서 밥퍼주는 봉사하고와서 충격 받음 전부 남자노인들이 밥먹으러온거보고 ㅋ

  • 12.
    '25.2.1 7:17 PM (211.109.xxx.17)

    아내가 그런식으로 속으로 꿍꿍이가
    있는 사람인걸 알았으니
    뭔가 대비를 하겠죠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길 경우에 대한 대비요2222222

  • 13. Dd
    '25.2.1 7:18 PM (218.153.xxx.197)

    꿍꿍이란 말은 좀...
    그냥 그동안 남편이 화날때마다 살지마 살지마 그랬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한거고 .
    이혼해도 나 안 굶어죽는다는 로드맵 정도 이야기.했고
    애 양육권만 줘. 한건데
    이게 꿍꿍이인가요?

  • 14. 남편에게
    '25.2.1 7:26 PM (114.203.xxx.133)

    재산 분할은 없이
    양육비도 요구하지 않고
    양육권만 달라고 하셨다고요?
    님이 너무 손해 아닌가요?

  • 15. ㅇㅇ
    '25.2.1 7:56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싸울때마다 안살고 싶다 이혼하자 노래를 부르는 배우자 정떨어지죠.
    저도 10년만에 처음 이혼하자 말꺼냈는데 결혼생활내내 따로살자 입버릇처럼 말하던 본인 잘못은 없고 어떡게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ㅈㄹ을 하더라구요.
    본인이 준 상처는 생각을 안하나..

  • 16. 무기
    '25.2.1 8:15 PM (175.213.xxx.251)

    지가 이혼하자 헤어지자 하면 어머ㅠ어떻게 큰일이네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 그런가봐요.
    웃기는 하남자. 자기 와이프를 하찮게 여긴거죠. 지랑 헤어지면 암 것도 못하고 살 여자라 생각하고 맨날 헤어지자 나가라 그 지랄 떨었는데 똑부러지게 나가니 어라 이게 아닌데 싶은거죠.

  • 17. ...
    '25.2.1 8:23 PM (219.255.xxx.39)

    자기가 최고인줄 알다가 이혼하자하면 충격먹겠죠.

  • 18. ㅇㅇ
    '25.2.1 8:24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어쨌든 두분은 언제든 헤어질 수 있는 상태가 된 겁니다

    근데 말만 그렇고 원글이 이혼 안하실 듯

  • 19. 본인은
    '25.2.1 9:24 PM (182.211.xxx.204)

    그런 소리해도 상대는 절대 이혼 생각 없을 거라 믿었으면
    충격받겠죠. 조용히 칼간다는 것을 모른거죠.

  • 20. ....
    '25.2.1 9:26 PM (211.179.xxx.191)

    남편이 이혼을 무기로 원글님한테 막대했는데 원글님이 진짜 이혼할 기세로 나오니 무기가 없어진거죠.
    그리고 이혼해봐야 평범한 남자 신세가 뭐가 좋겠습니까. 현실 파악이라도 바로 하니 다행이네요.

  • 21. 글쎄
    '25.2.2 12:49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이혼할 의사 절대 없다니까요?

    양육권이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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