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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막 50살, 조금씩 두렵습니다.

테네시아짐 조회수 : 7,787
작성일 : 2025-01-30 03:59:21

재산은 고만고만해도,

뻐근하게 힘들만큼 혼자 노력해서 이룬것들도 있지만,

막상 나이가 50살이라 생각하니 

솔직히 두렵고, 조금은 슬프기도 합니다.

지나간 세월이 꼭 꿈을 꾼것도 같고,

직장에서는 늘 평온하게 보이려 노력하나,

이 요동치는 마음을 어찌 하나요?

IP : 174.216.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25.1.30 4:35 AM (175.195.xxx.240)

    갱년기 또 노년기에 접어들면
    우울 불안감이 높아집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요.
    이게 일상에 지장을 주는 정도이면 치료받으세요.

  • 2. 솔직히
    '25.1.30 4:43 AM (70.106.xxx.95)

    당연히 그렇죠
    늙을수록 우울할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늘어나는걸요
    너무나 당연한거에요.

  • 3. 순이엄마
    '25.1.30 7:37 AM (111.91.xxx.130)

    그래서 인생은 일장춘몽인가봐요

  • 4. 신앙생활 하시면
    '25.1.30 7:47 AM (221.167.xxx.130)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5. ㅇㅇㅇ
    '25.1.30 9:30 AM (220.120.xxx.101)

    예순아홉입니다
    부럽습니다

  • 6. ...
    '25.1.30 9:57 AM (124.50.xxx.225)

    다들 똑같아요..

  • 7. 시작일뿐
    '25.1.30 10:13 AM (223.39.xxx.69)

    건강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니
    마음 허허로운 건 이무것도 아니었어요
    그게 더 무서워요

  • 8. 안아프면
    '25.1.30 2:23 PM (210.106.xxx.136)

    제일이지요 저는 아이중2올라가고 전 유방암2년차네요 아프지만 않으면 전 무서울껀없네요

  • 9. 저도 50입니다만
    '25.1.30 2:24 PM (210.106.xxx.136)

    갱년기증상도 있어서 그럴꺼에요 몸으로 움직이는거해보심 좀 나아질껍니다

  • 10. 저도 50
    '25.1.30 2:41 PM (121.174.xxx.85)

    작년부터 시작한 수영에 빠져 사는 재미가 있네요. 운동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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