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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자랑

ㅇㅇ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25-01-26 06:28:20

아버지가 돈주심

아들이 샤넬화장품선물

쿠촐로서 밥먹구 오늘 호텔 마사지받으러갈 예정

에그템페라 그림그리러 이따 또 가고

시가한대 일년에 한번 피는거 &&이랑 피러갈예정

어따 자랑하면 돌맞을까봐 여기서함

혼자사는데 너무 행복해요 전남편놈 같이 살았다면 오늘도 싸우거나 따로 식당잡아서 먹었을듯. 아효 내인생 제일 잘한게 초장에 남편놈 정리한거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이혼당시 저놈하고 살면 평고다

평고가 뭔가요?

평!생!고!생!(우리 친정 믿고 사업병 못버림-친정아버지앞에서만 잘하는척 연기함-언젠가 돈좀 주려니 지레짐작하고 뻘짓하다가 바로 걸림.눈치백단인 아버지가 일원도 내게 안주심-이혼하고 돈주심 )

즌작에 짤라버리고 제인생 잘사니 요즘 잘했다는 생각 가득. 

여러분 생일축하해주세용!

IP : 222.99.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25.1.26 7:58 AM (222.229.xxx.15)

    글만으로도 신남이 느껴지네요.
    즐거운 생일주간 보내세요

  • 2.
    '25.1.26 9:0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생축
    이축 ㅡ평고에서 초반에 벗어난 거

  • 3. 축하합니다.
    '25.1.26 11:44 AM (125.189.xxx.41)

    좋은 날 태어나셨군요!
    저도 미역국 끓였어요.
    오늘 아들 생일이라 ㅋ
    제 생일에 님과같은 아들선물
    언제받을지 욕심부려봅니다.ㅎㅎㅎ
    오늘 즐거운 일 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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