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띄어쓰기요. 뇌에 각인이 안되고 항상 찾아봐야 돼요

각인이 안됨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25-01-17 10:56:37

특히나 

안 먹을래요 O - 안먹을래요 X

자랑할 수 없어요 O - 자랑 할 수 없어요 X

닥치는 대로 O - 닥치는대로 X

 

이런 거 잘 외운신 분들 팁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17.xxx.2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7 10:58 AM (182.221.xxx.34)

    띄어쓰기는 완벽히 못하겠더라구요
    이런것까지 완벽히 하기는 좀 무리지 싶어요
    맞춤법만 바르게 적으려고 노력중이구요

  • 2. 기본적으로
    '25.1.17 10:59 AM (211.206.xxx.180)

    품사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합성어, 파생어를 알아야 됩니다.
    품사부터 배워야 해서.
    9품사 중 조사 빼고 다 띄어쓰면 됩니다.

  • 3.
    '25.1.17 11:02 AM (220.117.xxx.26)

    그 국어 어디 권위있는 기관장도
    띄어쓰기는 자기도 완벽하지 않다 했나
    힘들다 그랬어요
    한평생 국어만 해 온 사람도 힘든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 4. 오죽하면
    '25.1.17 11:05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말 달인 결정판이 띄어쓰기이겠어요!
    일반인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맞춤법만 제대로 지켜도 훌륭한거지요

  • 5. 내비도
    '25.1.17 11:07 AM (220.120.xxx.234)

    기본적으로 모든 단어는 띄어쓴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기에 약간의 예외들.
    예외들을 제외하고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문법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품사와 문장성분 등.

  • 6. 일단
    '25.1.17 11:0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맞춤법만 맞으면 오케이요.

  • 7. 요즘
    '25.1.17 11:07 AM (58.228.xxx.29) - 삭제된댓글

    글을 원고지에 손으로 쓰는일은 거의 없고
    공적 문서나 업무용글은
    거의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다보니 내가 실수해도 자동으로 고쳐주거나 빨간 밑줄 쳐주나 오히려 더 잘 알게되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댓글보면 노인티가 나눈 댓글들, 특히 정치적 댓글특징
    띄어쓰기 하나도 없이 다 붙여쓰기, shift키를 몰라서 그러는지 ㅆ 을 절대 안쓰기(이건 여기도 많음)
    잇어요, 햇어요

  • 8. 요즘
    '25.1.17 11:10 AM (58.228.xxx.29)

    글을 원고지에 손으로 쓰는일은 거의 없고
    공적 문서나 업무용글은
    거의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다보니 내가 실수해도 자동으로 고쳐주거나 빨간 밑줄 쳐주나 오히려 더 잘 알게되지 않나요???

    저는 조금 헷갈리면 워드에 쳐봐요. 그럼 빨간줄 쳐 주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댓글보면 노인티가 나눈 댓글들, 특히 정치적 댓글특징
    띄어쓰기 하나도 없이 다 붙여쓰기, shift키를 몰라서 그러는지 ㅆ 을 절대 안쓰기(이건 여기도 많음)
    잇어요, 햇어요

  • 9. 그게요
    '25.1.17 11:11 AM (211.217.xxx.233)

    메일이나 워드에서 빨간 밑줄 보여주는데
    항상 옵션이 서너 개 나오는데 그래도 가물가물해요

  • 10. ...
    '25.1.17 11:18 AM (59.19.xxx.187)

    자세한 문법 용어를 까먹었는데
    저는 품사로 구분하는 거 같아요
    저 예문은 다 동사가 들어가 있잖아요
    먹다 자랑하다 닥치다
    동사에 꾸미는 말은 띄우구요
    안 먹다.. 안이 먹다를 꾸밈.
    자랑하다가 동사니까 자랑할은 붙여야 하구요
    닥치는대로라는 부사가 있는 게 아니고
    대로는 의존명사인데 닥치는이 대로를
    꾸미니까 띄워야 하구요.

  • 11. 표준국어대사전
    '25.1.17 11:29 AM (211.206.xxx.180)

    용례 찾아 보고 적용해야 정확합니다.
    워드가 문맥까지 파악하며 띄어쓰기 교정을 해주진 못하니까요.

    국립국어원장이 인터뷰 했듯
    전공자들이 품사 다 알아도 띄어쓰기가 완벽하지 않은 이유가
    합성어, 파생어가 꽤 많고 그 의미들도 꽤 다의적이라
    다 암기하고 있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시된 예로
    "안 먹을래요" 두 단어이므로 띄어썼는데
    '안' - 부사
    '먹을래요(먹다)'- 동사로 다른 품사이기 때문에 띄어써요.

    따라서 비슷한 용례로
    "안 죽어, 안 가, 안 했어....." 이런 예들이 다 맞겠죠?

    그런데
    "실패했다니, 참 안됐네."
    이 용례에서는 '안'과 '되다'를 붙여씁니다.
    '안되다'가 이 문맥에서는 합성어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는 고등부 최상위권 학생이나 공무원 수험생들은 아는 내용인데
    그 외 띄어쓰기를 위해 공부하기엔 좀 먼 여행이 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6 계란 값도 갑자기 올라서 그게 안 내려가네요 그냥 제 생.. 21:38:34 16
1803915 대통령 마케팅 자제 보도, 제보자 찾아서 문책 지시 나는알지 21:37:50 46
1803914 가족톡방에.. 4 흠... 21:34:17 138
1803913 딸의 남자친구 3 21:32:33 306
1803912 전입신고 위임장 필요힌가요 ㅇㅇ 21:30:41 64
1803911 저 행복한거 맞죠? 13 ... 21:23:47 615
1803910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수지 1 ㅇㅇ 21:22:23 289
1803909 트럼프 "언제든 다시 공격할 것 " 이란 압박.. 5 그냥 21:18:51 662
1803908 양념된 소불고기가 너무 기름져요. 2 ... 21:16:36 190
1803907 병원처방약 좀 봐주세요..(소변너무 자주봐서) 3 ㅇㅇㅇ 21:16:04 236
1803906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대표 6 제정신 21:13:29 740
1803905 스스로 뭐든 하려고 하는 노인과 비위맞춰야 하는 노인 1 21:09:43 338
1803904 '포획 틀로 잡고 토치로 얼굴에' 고양이 학대범 잡혔다 4 .... 21:09:37 268
1803903 호르무즈 통행료를 미국이 받아요? 1 트럼프 21:08:55 573
1803902 전업주부 10년인데 알차게 살지 못하는걸까요 ㅠ 13 -- 20:55:31 1,269
1803901 중국인에게 직접주는거나 다른게 뭔지? 9 .. 20:54:35 422
1803900 한준호ㅡ사과글 올림 17 ㄱㄴ 20:52:51 1,542
1803899 결혼식에 축의금받는 알바도 있나요 9 .. 20:51:53 690
1803898 엄마 라인댄스복 어디서 사세요? 1 ..... 20:49:39 172
1803897 이거 이재명 대북송금 자백영상인가요? 19 ... 20:48:11 495
1803896 길고양이에 대해 3 궁금 20:47:01 301
1803895 남자 월급 400만원이 쥐꼬리 월급이예요?? 13 저기요 20:46:48 1,849
1803894 정원오 경선이 검증의 시간이었네요 18 선거의 꽂 20:34:07 1,610
1803893 오십살되도록 성인병 없는 사람은 24 건강 20:30:06 2,243
1803892 gpt 댓글 다는분들 왜 그런가요? 7 ... 20:27:17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