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만나는거 넘 재미없어진분 계세요?

됐다야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25-01-14 21:44:21

올해 47세.직장다니고요..

사회생활 꾸준히 해왔어요.

2-3년 전부터 술자리도 넘. 재미없고

여러 사람만나서 대화하고 노는게 너무 재미없어요

시간낭비같고. 

 

일대일이나 둘셋만나 속깊은

이야기

나누고 위로하고 또 근황듣고  그런 깊은

만남은 넘 좋은데요..

그외 만난은 다 지루~~~~~하고 궁금한것고 대화거리도 없네요.

 

왜 이런거지? 갑자기? ㅎ 나만 이런가 싶네요

IP : 1.237.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25.1.14 9:47 PM (110.13.xxx.24)

    해서 그런 거 같아요
    맨날 비슷하니까 ...

  • 2. ///
    '25.1.14 9:49 PM (121.159.xxx.222)

    가족이나 나 이외에게 돈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카카오 생일 알리미도 껐어요
    안받아야 안주지 싶어서....
    작년에 줄사람 싹 다 주고 제쪽에서 받는 타임에 꺼버렸네요
    의미도 없는 커피쿠폰 너 바닐라라떼주고 나 텀블러받고 다시 너 조각케익 아아...
    무한개미지옥....
    그냥 피곤해요...다 부질없고
    제 생일이라고 너무 기쁘고 주고싶겠어요
    아이고...또 그냥 넘어가긴 그렇고 뭘 주나..적당한거..하겠죠....
    내가 뭐 받았더라 생각해서 비슷한 가격대로 맞추거나
    얌체 소리 들으면 안되니 애매하면 좀 더 올리고
    그럼 나도 더 올리고...
    도대체 정관장 오쏘몰 효소 스벅 핸드크림 향수 초콜렛
    나나 너나 참 머리아픈데 진부하다 싶어요
    진짜 개피곤하단 생각밖에 없어요

  • 3. 전 평생을
    '25.1.14 9:49 PM (118.235.xxx.46)

    일대일만으로 인간관계 형성하고 만나 왔는데
    그것도 40후반되니 실쯩
    이젠 혼자서 나랑만 친하게 지내요
    혼자가 가장 편하고 안전해요

  • 4. @@
    '25.1.14 9:53 PM (222.104.xxx.4)

    좀 쓸쓸한데 집이 제일 편해요
    출퇴근이라도 하니 다행 ㅎㅎ

  • 5. 됐다야
    '25.1.14 9:55 PM (1.237.xxx.150)

    저도 나랑 노는게 제일 잼있어요
    혼자 넷플릭스보고 책읽고 뒹굴고 ㅋㅋ

  • 6. 됐다야
    '25.1.14 9:56 PM (1.237.xxx.150)

    저도 카톡생일 지웠어요 쥬지도받지도 않아요

  • 7. 저도
    '25.1.14 9:57 PM (106.101.xxx.18)

    사람만나는거보다 취미생활이 좋아요

  • 8. 저도
    '25.1.14 10:02 PM (222.106.xxx.245)

    직장 잘다니고 직장내에서는 쾌활하고 깨발랄 캐릭터인데모임 지루하고 기빨려서 넘 싫어요
    철벽치고 혼자있는게 편하고 릴랙스되는데 가끔은 내가 잘못살고 있는건가 성격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해요
    그렇다고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고 싶지도 않네요

  • 9.
    '25.1.14 10:03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사람 여럿모여 자기말만 하는거 질려요
    마음맞는 친구랑 둘이 소근거리듯 왔다갔다하는 대화는
    괜찮은데 와글와글하면 여기 왜있지 싶어요
    그냥 딸이랑 카페가고 남편이랑 맛집가고 하는게
    젤 편하네요

  • 10. 됐다야
    '25.1.14 10:06 PM (1.237.xxx.150)

    저도 가족하고 조용조용 보내는 주말이 제일 맘편하고 행복해요

  • 11. ..
    '25.1.14 10:14 PM (115.143.xxx.157)

    전 일대일 속깊은 얘기도 지쳐요
    사람들 다 힘들어서 서로 속사정 알고 난 뒤엔
    비교엄청하고 날선말 못된말해요..
    사람 자체가 싫어요ㅠㅠ

  • 12. 그냥
    '25.1.14 10:17 PM (211.118.xxx.156)

    조용히 혼자 있는게 좋은게 되버렸네요.
    어느 순간부터.만남이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13. 50대
    '25.1.14 10:2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일대일도 귀찮아요

  • 14. 안수연
    '25.1.14 10:33 PM (211.234.xxx.182)

    저도 그래요 모임이 줄기도하고
    코로나덕분이기도 ,나이 먹어서인것도 있고
    연락이와도 모임이 크게 반갑지도 않구요
    보고 싶은친구도 맘만 있고
    실행으로 옮기진 않게되네요

  • 15. 저는
    '25.1.14 10:34 PM (221.138.xxx.96)

    일대일이 너무 부담스럽고 재미없어졌어요
    세명이 젤 좋아요

  • 16. ..
    '25.1.14 10:46 PM (175.208.xxx.95)

    그런지 좀 됐어요 ㅎㅎ

  • 17. ㆍㆍ
    '25.1.14 10:46 PM (59.14.xxx.42)

    코로나 후 더욱 지루하고 기빨려서 넘 싫어요
    혼자있는게 편하고 릴랙스
    2222222222222

  • 18. 저요
    '25.1.14 11:02 PM (180.69.xxx.55)

    저도 사람부대끼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이렇게 히키코모리 기질이 강한줄 몰랐네요
    어떨땐 가족도 부담...ㅜㅜ

  • 19. 맞쥬
    '25.1.14 11:04 PM (112.166.xxx.103)

    사람들이라 보내는 시간낭비 돈 낭비 감정낭비..

    그냥 남편 자식들하고 쓰는 돈과 시간이
    훨씬 편하고 남는 거 같아요
    모임이고 뭐고 다 귀찮아요 ㅎㅎ

    직장관련한 모임이랑
    편한 진짜 친구들(고등 대학친구들)외에
    만나는 건 이제 1년에 한번씩이면
    딱 좋습니다

  • 20. . .
    '25.1.15 12:03 AM (1.227.xxx.201)

    친구랑 일년에 몇번 카톡으로 안부 전하고
    만남은 안하고 있어요
    생각은 항상 하는데 만나는게 이상하게 부담되네요

  • 21. ,,,,,
    '25.1.15 12:04 AM (110.13.xxx.200)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낭비 돈 낭비 감정낭비..222
    저도 사람들 만나봐야 자기말하기 바쁘고 재미도 없고
    집에서 취미생활 하는게 좋네요.
    할 것도 넘쳐나고 가족이랑 시간보내는게 좋네요.
    있던 모임도 의미없고 정리할까 생각중.
    그냥 상.하반기 만남정도면 족함.

  • 22. 크흐
    '25.1.15 1:03 AM (14.203.xxx.208)

    만날 친구도 모임도 없어용
    대신에 일 바쁘고 강아지들 있고 애들 있으니까 늘 에너지 고갈 되어 있네요^^

  • 23. 저는이제
    '25.1.15 5:18 AM (220.120.xxx.170)

    저는이제 일대일도 싫네요.. 남의 얘기 들어주는게 지겨워요.. 예전엔 나만보면 그렇게들 자기들 고민거리 하소연을 해댔어요. 재미없어도 참고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했었는데 이젠 그냥 하소연 아니래도 지겨워 못듣겠어요. 유일하게 안지겨운건 뭐 배울때 내용전달이나 피드백에 관한것만 좋고 개인적인 사담은 듣기도 하기도 싫어요

  • 24. 왕동감
    '25.1.15 3:07 PM (222.235.xxx.56)

    저도 그래요.
    아이 어릴때 전업하면서 어린이집 보내고
    커피에 빵에
    진짜 징하게 먹고 떠들고...
    그때 총량법칙을 채운건지
    이젠 남얘기 1도 안궁금하고 제 얘기도 하기 싫네요.
    이런게 나이먹는 과정인건지....
    그 와중에 ///님 댓글 너무 웃겨요.
    기프티콘 무한 개미지옥..제 얘기하는줄 알았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08 김장 양념 냉동한 것 .. 19:49:08 4
1813907 간병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병 19:45:44 131
1813906 정원오 깜이 아닌가? 1 19:45:35 74
1813905 반품비를 이렇게도 받네요. 오리날다 19:45:23 86
1813904 김수현 재기는 못할꺼 같아요 2 .. 19:42:31 362
1813903 여름을 느끼고 싶을 땐 해방일지를 봐요 1 0011 19:41:08 162
1813902 제가 지랄맞은 성격일까요 5 ... 19:39:48 211
1813901 약국에서 연고 구입할때 실비 3 실비청구 19:35:00 224
1813900 31기 옥순은 어떤 시술을 받은건가요? 4 우와 19:34:37 410
1813899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 한가지. 3 19:32:32 155
1813898 결국 서울 가자 김부장의 승리인가요 2 ㅁㄴㅁㅎㅈ 19:25:21 434
1813897 영어 스피킹요 어떻게 하면 3 VVVV 19:23:04 241
1813896 사주에 백호살과 괴강살이 같이 있는 사람 어떤가요 5 19:21:55 276
1813895 스텔라장 샹송듣는 첨지 턱시도냥 1 꺄악 19:21:01 190
1813894 린넨셔츠 샀는데 사진 찍으니 후줄그레하네요 8 oppp 19:19:51 497
1813893 서울시, ‘서소문 고가철거’ 위험 알고도 안전설비 예산 삭감 8 ... 19:19:12 413
1813892 정준희 교수도 하정우 오늘 토론 잘 했다네요 1 이겨라 19:17:57 244
1813891 나솔31기 괴롭힘 법적 대처는 못하나요? 3 .. 19:13:46 568
1813890 빌라 구축 19:11:09 207
1813889 판세 보니 조국 되겠네요 16 ... 19:09:37 990
1813888 매불쇼 최욱도 김용남 차명대부업 해명에 분노했네요? 15 ㅇㅇ 19:09:10 690
1813887 친한친구없는곳에서는 말한마디안하는 아이 4 11 19:08:59 365
1813886 IT 기술사 따면 취업 잘되나요 5 ㅇㅇ 19:08:15 374
1813885 암산 되세요? 12 쉬운 숫자 19:02:59 502
1813884 목걸이 고민 도와주세요 6 목걸이 18:59:29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