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만은 추위에 400명넘게 사망했대요

ㄱㄱ 조회수 : 5,763
작성일 : 2025-01-13 16:39:56

너무 추운데다 독감 유행해서 400명가량 사망했다네요

추위도 적당히가 아니라 좀 더 세게 견뎌본 경험이 있어야 사람이 강해지나봐요

대만 겨울에 가보니 낮엔 그냥 다니기엔 딱 좋은데

많이 추운건 아니라서 비만 많이 내리고 으슬으슬하게 습하고 떨리고

버스나 숙소엔 히터나 난로 전기담요 등등 난방개념 보온개념도 잘 없고

오히려 겨울엔 한국사람들보다 집에서 더 춥게 자고 생활하더라고요

그냥 수면잠옷이나 두툼한 양말 더 신거나 이불하나 더 덮는 수준이니

급 기온이 내려가면 쇼크가와서 더 사망하기 쉬을듯요

 

IP : 118.176.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된 아파트는
    '25.1.13 4:50 PM (81.129.xxx.247)

    난방시설이 없으니..

  • 2.
    '25.1.13 4:56 PM (220.86.xxx.170)

    겨울에 가면 밖에는 돌아다닐만한데 호텔 방 안은 침구가 차가운 정도 습기더라구요
    5성급이나 가야 난방이랑 습도 조절이 괜찮았었어요

  • 3. ...
    '25.1.13 4:58 PM (182.221.xxx.34)

    대만여행갔다가 버스안에서 추워서 얼어버리는줄 알았어요
    버스 난방 없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역시 한국이 뭐든 다 좋아요

  • 4. ..
    '25.1.13 4:58 PM (211.251.xxx.199)

    참 대만도 슬픈 나라에요
    나라 전체는 못사는 나라가 아닌데
    근로자 쥐어짜고 자영업 쥐어짜고
    매년 겨울 되면 저런 뉴스 꼭 나오고

  • 5. ...
    '25.1.13 5:11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매년 그러면 k-전기장판 좀 수입하지

  • 6. 겨울에
    '25.1.13 5:17 PM (118.176.xxx.14)

    비오고 습하고 달달떨면서 버스에 탔는데
    아저씨가 난방이 아니라 에어컨을 틀더라고요
    습기땜에 그런가보다 했네요
    잠깐 졸다가 추워서 입돌아가는줄 알았어요
    호텔도 넘 추워서 자도 잔것같지가 않고 피곤하고
    담날 핫팩 한 30개 사다가 등이랑 배랑 하루 3개정도 깔고자니 따뜻하더군요

  • 7. 진짜 추움
    '25.1.13 5:26 PM (118.235.xxx.144)

    동남아는 추워봤자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우기에 뼛속까지 시리면서 눈물이 나는 경험을 하고는 전기방석이라도 가져갑니다.
    반둥, 달랏, 쿤밍, 타이베이도 그렇고 우기이거나 12~2월 사이라면 특히 실내 보온 신경쓰고 가셔야함.
    난방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습도가 높기때문에 에어컨 켬.
    골병 들기 딱 좋아요.
    너무너무 추워요.

  • 8. ㅇㅇ
    '25.1.13 5:46 PM (118.235.xxx.109)

    12월에 대만 갔는데
    부슬비가 하루 종일 오고(우산 쓸 정도는 아닌데 맞고 다니니 젖는 ㅠㅠ)
    호텔 들어가니 너무 습해 에어컨 끄면 절대 지낼 수 없는 요상한 날씨였어요.

    기온 약 17도인데 밖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실내 습도 80인데 찬바람 에어컨만 나오는,,,,,

    한국에서 가져간 전기담요 없었으면 절대 못견뎠을거에요.

  • 9. 4박5일 내내비옴
    '25.1.13 8:2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재작년 12월 대만갔는데 추워서 습도가 98%
    내내 으스스스 으슬으슬 추워서 잠도 안오고
    패딩입고 옷 다입고 잤어요
    호텔 복도마다 제습기 여러대놓고 방안에는
    쿰쿰한 곰팡이 냄새까지. 습도때문에 에어컨 틀고잤어요.
    여행 가본중 최악의 경험.
    드라이해도 머리가 바로 주저앉고 컬이 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89 자랑하는 것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2 오늘을열심히.. 00:52:48 148
1813388 우유를 얼린후 녹여서 우유 엑기스 추출하는거요 2 00:49:15 96
1813387 특이점 온 북갑. 봉춤vs 가발공격. 그냥 00:46:38 66
1813386 “췌장암, 항암 없이 완치”…‘이부진 요리스승’ 89세의 장수 .. 1 00:42:56 525
1813385 정용진이 지난해 받은 돈이 217억이래요. 5 .. 00:36:19 440
1813384 마운자로 해볼까요 7 ... 00:29:34 292
1813383 인생의 목적이 뭐야? 4 . . 00:25:15 560
1813382 나흘째 큰일을 못보고 있어요. 10 ㅁㅁ 00:22:31 371
1813381 서울시장 누가될지 젤궁금하네요 9 ㅇㅇ 00:17:49 512
1813380 허수아비 이용우 이기환 질문! 2 00:12:11 473
1813379 밥솥이랑 정들었나봐요. 2 ... 2026/05/26 453
1813378 살 빠져도 얼굴 늘어지지 않는 방법 3 룰룰루 2026/05/26 1,267
1813377 모자무싸에서 성동일이 .... 2026/05/26 902
1813376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12 똘이 2026/05/26 969
1813375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5 ... 2026/05/26 1,485
1813374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1 ..... 2026/05/26 281
1813373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026/05/26 271
1813372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026/05/26 1,901
1813371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14 오늘 2026/05/26 1,896
1813370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4 ... 2026/05/26 681
1813369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1 Df 2026/05/26 140
1813368 구속 연락받고 기뻐하는 장사의신(은현장)ㅎㅎㅎ 10 경사네경사~.. 2026/05/26 1,812
1813367 가게 앞 80노인네 4 도랏 2026/05/26 1,046
1813366 (대구 Kbs) 김부겸 42%,추경호 38% 1 ... 2026/05/26 479
1813365 2인가족인데 왜 고유가지원금 대상이 아닐까요? 6 어어 2026/05/26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