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주호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특례법 등에 거부권 행사할 것”

쓰레기들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5-01-06 14:51:37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223?cds=news_edit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6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지난달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특례법(지방재정교부금법 개정안)과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용 도서 관련 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부총리를 접견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 부총리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특례법에 대해) 시·도 교육청 재원은 넉넉한데 국가 재원은 부족하니 정부가 애초 생각한대로 했으면 좋겠다”며 “관련 법안에 재의 요구를 할 예정이니 당에서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방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은 고교 무상교육 국고 부담 일몰 기한을 2027년 12월31일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부는 ‘고교 무상 교육은 지방교육재정으로 실시 가능하다’며 해당 법안에 반대했으나 야당은 ‘고교 무상교육의 안정적 지속을 위해 중앙정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부총리는 또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지위를 ‘교과용 도서’(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도 “(에이아이 디지털 교과서가 교과서가 아닌) 참고서에 불과하게 된다면, 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에서 교과서 외 비용 문제 때문에 제대로 채택이 안 돼 교육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며 “반드시 재의요구가 돼야 되고 (재의결 때) 부결이 돼야 한다”고도 했다고 한다.

권 위원장은 이에 “원내대표와 잘 상의해 처리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학생들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
IP : 117.111.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6 2:53 PM (59.12.xxx.29)

    현수막에 고교 무상교육 국힘이 해냈습니다
    동네마다 엄청 붙어 있던데 ㅋㅋ

  • 2.
    '25.1.6 2:54 PM (118.32.xxx.104)

    배운게 거부권이냐

  • 3. 여유11
    '25.1.6 2:56 PM (172.226.xxx.44)

    뉴라이트 !

  • 4. 다들
    '25.1.6 2:58 PM (220.72.xxx.2)

    다들 나 탄핵시켜줘 하는거 같아요 왜 저래요 진짜

  • 5. ..
    '25.1.6 3:06 PM (119.74.xxx.180) - 삭제된댓글

    뭐 눈만 뜨면 거부권 할거만 찾는듯.
    중앙정부 재정은 다 지들이 해쳐먹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애가 타나봄.

  • 6. ...
    '25.1.6 3:18 PM (175.198.xxx.179) - 삭제된댓글

    뉴라이트 들은 한국이 잘되는거를 ..? 왜 거부 하는건지..?
    어머님들 ...국짐당에 만행이 어디 까지..? 나라에 암덩어리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79 배우 김지호, 공공 도서에 밑줄 "조심성 없어 죄송&q.. 1 새벽 02:02:05 183
1797878 이언주 한짤로 보기 3 .. 01:50:27 151
1797877 연애 땐 못 알아본 죄 4 .. 01:26:56 517
1797876 레드향 vs 천혜향 3 ㅇㅇ 01:23:14 408
1797875 독거남 고독사 글에 17 ?? 01:16:38 795
1797874 잼마을 가입 열렸어요 정청래는 강퇴 18 ㅇㅇ 00:55:39 674
1797873 혹시 초등 수학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 00:55:25 82
1797872 유니온페이 광고 1 광고음악 00:34:14 266
1797871 잘하려고 애쓰면 더 실수하게 되나요? 2 .. 00:29:47 382
1797870 나이가 드니 내가 쓴돈 따지게 되네요 8 ........ 00:27:42 1,276
1797869 연예인들 건물이나 집살때 기사나오는거요 궁금 00:22:53 436
1797868 닌자 에어그릴이 도착했는데요. 안에 용기 부분에 살짝 1mm 가.. 2 dd 2026/02/23 678
1797867 아파트관리비와 난방비 1 ... 2026/02/23 1,027
1797866 김밥 유부초밥처럼 3 ... 2026/02/23 777
1797865 역시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는건 쉬운게 아니네요ㅜ 10 2026/02/23 1,810
1797864 신생아 태열 질문 5 ㄱㄱ 2026/02/23 245
1797863 넷플에 2004년판 토지가 있어서 보는데 11 격세지감 2026/02/23 1,510
1797862 지독히도 안오르던 대한항공도 오르는 걸 보니.. 10 ... 2026/02/23 2,180
1797861 (주식)유진로봇 어찌 보시나요? 5 ........ 2026/02/23 1,672
1797860 50대 독거남 고독사가 그렇게 늘었다는데 23 ........ 2026/02/23 4,389
1797859 오늘 공취모에서 활짝 웃는 언주를 보니 8 역겹 2026/02/23 1,003
1797858 60대 걸음걸이 검사 여쭤봐요 10 ㅡㅡㅡ 2026/02/23 1,362
1797857 태진아 이어 또 고소"김어준 들먹인 전한길, 나홀로 콘.. 4 2026/02/23 1,991
1797856 벌거벗은 세계사 개편 7 ... 2026/02/23 1,366
1797855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13 2026/02/23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