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채다짐에 이어 김치. 햄 다져서 얼려두기

야채다짐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5-01-05 23:33:09

야채다짐을 해서 요리하니 너무 편해가지고..

오늘은 김치도 다져서 소분해서 팩으로 담아 얼려두고요.. (각종 볶음밥. 주먹밥. 김치전용)

햄도 다져서 소분해서 얼려뒀어요!! 

 

내일은 김치볶음밥이랑 식빵피자를 칼질없이 후딱

해먹을수 있겠어요..

IP : 211.186.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5 11:34 PM (39.118.xxx.199)

    각종야채 다짐해 얼려두니 엄청 유용. 시간절약 최고

  • 2. ㆍㆍ
    '25.1.5 11:40 PM (220.85.xxx.42)

    저는 대파. 부추 얼리고...
    버섯도 조금씩 썰어서 얼리고
    파슬리. 베이컨도 잘게 썰어놓고
    검은콩도 바로 먹게 얼려요.
    이렇게 해두고 팍팍 스피드있게 반찬나오니까 좋죠.
    김치는 바로 했는데...얼려볼게요.

  • 3. ...
    '25.1.5 11:40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냉동야채 전 구웠을때 식감은 어때요?
    그리고 해동하지 않고 곧바로 굽는거예요?

  • 4.
    '25.1.5 11:42 PM (211.186.xxx.7)

    해동안하고 바로 요리해요. 그럼 물 안생겨요.

  • 5. ...
    '25.1.5 11:43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식감은 어때요?
    따라해보려구요

  • 6. 식감
    '25.1.5 11:44 PM (211.186.xxx.7)

    식감도 똑같아요 ^^

  • 7.
    '25.1.5 11:47 PM (211.186.xxx.7)

    볶음밥 같은건 해동 안하고 넣구요.
    냉동 야채전 같은 경우에는 섞어야 하니까 전자레인지에 해동을 하기는 하는데
    부서지기 쉬울정도로만 30초 정도 짧게 해동해요. 그럼 물 안생겨요.

  • 8. ...
    '25.1.5 11:51 PM (14.32.xxx.6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9. ...
    '25.1.6 12:15 AM (219.254.xxx.170)

    전 아예 냉동 야채를 사기 시작했어요

  • 10.
    '25.1.6 12:30 AM (211.234.xxx.87)

    볶음밥 자주 하는데 해봐야겠어요
    뭘로 다지시나요?^^

  • 11. ..
    '25.1.6 12:33 AM (39.118.xxx.199)


    칼로 잘게 썰어 골고루 쉐킷쉐킷. 소분해 얼리고
    달군팬에 얼린거 강불에 빠르게 볶으면 물 생기지 않아요.

  • 12.
    '25.1.6 1:09 AM (59.10.xxx.58)

    다질때 칼? 아님 도구 쓰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697 강남에서 한달 교육비 생활비 ㅇㅇ 17:32:03 79
1781696 나이들면 등짝이 아픈가요? 1 ..... 17:32:00 69
1781695 콩 수입 통계 ../.. 17:30:52 35
178169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영화감독이요 17:28:58 100
1781693 노인부동산도 걸러야겠어요 일처리 17:28:53 251
1781692 대학원 지도교수님과의 관계..봐주세요 5 .. 17:26:33 203
1781691 올해 연평균 환율, 외환위기 넘어 역대 최고 ‘비상’ 1 ... 17:26:24 97
1781690 친정엄마 영어 공부 하고 싶어하는데 4 ... 17:23:51 197
1781689 유튜브 프리미엄 싸게 구독하시는 분 .. 17:20:39 112
1781688 초6 여자아이가 제 돈 50만원을 훔쳤습니다. 11 고민이다 진.. 17:18:53 955
1781687 수능영어 최상위는 어느강의가 좋나요? 1 ... 17:15:19 101
1781686 포천쪽에 온천있나요? 4 .. 17:13:33 224
1781685 남편과 자식이 없어서 삶에 애착이 없어요 4 고독 17:11:57 872
1781684 콜레스테롤 수치 좀 봐주세요(hdl이 높음) 8 궁금 17:09:01 368
1781683 아빠의 시계 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선물 17:08:33 344
1781682 보아 전현무 박나래 쇼츠. 13 .. 16:57:58 1,736
1781681 태풍상사 범이요~~ ㅇㅇ 16:57:01 347
1781680 당근은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안되나요? ㅇㅇ 16:55:33 78
1781679 나이들수록 고기를 먹어야 한대요 6 ㅁㅁ 16:55:25 1,155
1781678 긴 별거기간 중 치매에 걸리신 시어머니 5 고민중 16:50:04 1,231
1781677 우와~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5.2% 오세훈 38.1% 20 .. 16:44:07 1,395
1781676 아들 눈이 다쳤다고 연락이 와서 안과에 가보려구요. 9 안과 16:42:30 1,179
1781675 부럽다 4 심심한 하루.. 16:38:06 416
1781674 옛날 백화점 쇼핑이 더 재밌었떤거 같아요. 12 ㅇㅇ 16:35:36 1,413
1781673 이재명, 환단고기 문헌 아닌가? 8 ... 16:34:36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