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끼 굶으니 뭐든 맛있어지네요

어제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25-01-04 12:49:37

어제 저녁 오늘 아침

두끼 굶고서  밥먹는데요

 

대충 먹는데도 맛나요

카레(제가 만든거 냉동한거 해동해서)

갓김치와 석박지 (이번에 담근거)

낫또 (간장 겨자소스에 계란노른자2개 넣어 실 많이 내서)

생김 재래김 (간장 찍어먹기)

 

우엉연근밥 에다 이렇게 먹는데

(우엉연근도 그냥 생거 잘게 잘라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매번 냉동밥 위에 올려서

찜기에 쪄서 먹음)

너무 맛있었어요

 

먹고나서도 배긴 편안하니 기분좋구요

 

진짜 먹을게 너무 없고 재료도없었는데

몇끼 굶으니 해결되네요 

 

 

계속 이렇게 띄엄띄엄 먹을까봐요

 

건강에도 괜찮겠지요?

 

 

 

IP : 175.223.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거트
    '25.1.4 12:51 PM (211.49.xxx.150)

    몇주를 안먹어도 그러네요.
    입맛이 없어요..
    지금 하루이틀동안 밥 몇수저 뜬게 다에요

  • 2. mm
    '25.1.4 1:22 PM (59.5.xxx.157)

    이틀 단식하고 밥먹었을때
    맛이 정말 황홀하던데요
    참기름볶은 소고기 미역국이었는데
    세상에 얼마나 감칠맛나고 맛있는지
    양배추 그냥 쪄서 먹어도 달고
    생김은 너무 향긋하고요

    ㅎㅎㅎ 먹는것도 지겨울때 단식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3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4 ufgh 12:12:20 175
1805152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2 ㅇㅇ 12:10:22 171
1805151 부모님 음식 4 ... 12:09:44 211
1805150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3 마나님 12:07:29 387
1805149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5 ... 11:57:45 630
1805148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4 주택 11:54:59 331
1805147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34 .. 11:52:52 809
1805146 서울 사시는 주변에 투룸 오피스텔 있나요? 8 혹시 11:50:13 329
1805145 갤럭시 앱서랍이 없어졌어요 생성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 ... 11:45:56 125
1805144 독박 육아했다고 매번 징징대던 동네 아줌마 3 동네엄마 11:45:11 786
1805143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17 0000 11:43:35 630
1805142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1 우크라이나 11:42:04 836
1805141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7 오늘주식 11:41:53 1,323
1805140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10 123 11:36:20 841
1805139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9 유기농 11:36:01 1,449
1805138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4 ........ 11:33:26 247
1805137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 11:33:03 640
1805136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33 커피 11:32:12 1,221
1805135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25 80대 중반.. 11:30:25 1,178
1805134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2 고1 11:28:09 1,299
1805133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4 .. 11:24:40 193
1805132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6 그때는맞고 11:24:07 666
180513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6 NBS 11:20:16 710
1805130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2,019
1805129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3 김용민의원 11:20:11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