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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족들 만나기 점점 더 꺼려지네요ㅜㅜ

지디 조회수 : 6,813
작성일 : 2025-01-01 09:24:04

친정은 새해에 만나고 있는데요

가족들 만나러 가는길 발걸음이 천근만근

꼬인거없고 마냥 사랑만주는 시댁이 훨씬 더 편해요.

엄마 아빠 초등때 이혼하셨고 

아빠는 인정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고

엄마는 여왕놀이 하시고 

올케는 피해의식에 쩔어서 저에게 악녀 프레임씌우고.

정말 내키지않는 모임이네요..

그래도 가서 표정관리 잘 하고 와야겠죠

매해 새해는 저에게 힘든 시간이라 여기 하소연해봐요

IP : 210.95.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 9:25 AM (121.125.xxx.140)

    가지마세요. 인생도움안되는 사람이면 혈육이든 아니든 만날이유가 없어요.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사인데..

  • 2. ...
    '25.1.1 9:31 AM (211.206.xxx.191)

    시가 간다면서
    도깜이나 다른 이유 대고 가지 마세요.
    아무 일 안 일어나요.

  • 3. ...
    '25.1.1 9:34 AM (219.254.xxx.170)

    부모님 이혼하셨으면 각각 찾아뵙나요?

  • 4. 시부모님께서
    '25.1.1 9:34 AM (121.133.xxx.125)

    여행 데려가신다고
    못간다고 하세요. 앞으로 계속 같이 가자고 하셨다고 하고요.

  • 5. 나무나무
    '25.1.1 9:39 AM (14.32.xxx.34)

    가지 마세요
    아무 일 안 생겨요
    앞으로는 해마다 어디 해맞이 여행이라도 간다고 하세요

  • 6. ㄷㄷ
    '25.1.1 9:44 AM (124.50.xxx.70)

    저는 친정도 시가도 누구하나 사랑주는곳이없고 다들 받기만하려하고...
    너무 외로워요.
    힘들때 생각나는게 가족이라는데 힘들때 남편이외는 아무도 생각안나고 다들 으르렁 잡아먹으려드니 ..저보단 나으시네요

  • 7. ...
    '25.1.1 10:08 AM (49.161.xxx.218)

    다 깨진집안
    뭘 열심히 만나요
    내키지않으면 적당한핑계대고 거리두세요

  • 8. ..
    '25.1.1 10:19 AM (118.235.xxx.143)

    도리라는것에서 좀 벗어나시면 좋겠어요
    그냥 괴롭힘을 당하러 가는거잖아요

  • 9. 미적미적
    '25.1.1 10:26 AM (211.234.xxx.63)

    가지마세요

  • 10. ,,,,,
    '25.1.1 10:27 AM (110.13.xxx.200)

    저도 그짐 짊어지다가 내려놨어요.
    전 명분도 확실해서..
    너무 홀가분해요.
    증오상대에 입함부로 놀리는 애비안봐서 속시원해요.
    남은 생은 싫은 사람은 안보고 살려고요.
    끊지 못하겠음 횟수라도 줄이세요.
    내년엔 여행핑계대고 가지마시고..
    그렇게 살아도 큰일 안나고 세상 안무너져요.

  • 11. 쓰신 내용이
    '25.1.1 11:42 AM (61.73.xxx.214)

    쓰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친정에 갈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ㅠ
    나이들면서 더욱더 느끼는 것은, 인정있고 따뜻한 말 주고 받는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
    그런점에서 원글님 친정은 에너지를 너무 뺏어가네요.
    위로드립니다.

  • 12. 맑게 개인날 11
    '25.1.1 12:40 PM (114.204.xxx.203)

    안봐도 그만이에요
    저도 남편이 오늘 가자는거 싫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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