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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단골되면 소홀한가요?

ㅇㅇ 조회수 : 4,760
작성일 : 2024-12-30 11:46:01

미용실 바꿔서 잘한다 싶어 정착하면 점점 초반보다 소홀한 것 같아요

바쁜 시간대 커트도 전보다 손질을 덜 하는것 같고요

IP : 118.235.xxx.2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30 11:47 AM (222.98.xxx.150)

    제가 염색하고 드라이를 잘안하는데 어차피 집에갈거니
    하지마세요 . 그걸 몇번 물어보고 반복이됏죠 어느날부터 당연히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 드라이 안해주시나요?햇더니 아...집에 안가세요?하며 ..
    단골소홀한느낌이 들더라구요

  • 2. ...
    '24.12.30 11:49 AM (219.254.xxx.170)

    특히 선결제 했을 때 그렇다는 글들 많이 봤네요

  • 3. ...
    '24.12.30 11:50 AM (122.47.xxx.91)

    선결제, 단골은 판매자입장에서만 좋지
    구매자입장에서는 유리할 것이 없어요.

  • 4. hap
    '24.12.30 11:50 AM (39.7.xxx.206)

    여기 단골 레퍼토리
    선결재 하고나니 소홀
    새로 단골 잡느라 정작
    찐단골은 잡은 고기 취급

  • 5. ....
    '24.12.30 11:51 AM (113.131.xxx.254)

    20년 다 되어가니 머리하고나서 뒷마무리도 대충대충... 친하니까 좀 대충해도 봐줄거야싶은지 다음손님한테 넘어가기 바쁘더라구요..그래서 최근 바꿨어요

  • 6. 선결제
    '24.12.30 11:51 AM (182.209.xxx.224)

    잡은 물고기라 여겨서 그런지 성의 없이 하고
    선결제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가도 또 잡은 물고기 취급해요.

  • 7. 얍삽
    '24.12.30 11:53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단골이라서가 아니고
    단골인데 돈이 별로 안되서가 아닐까요?

  • 8. ..
    '24.12.30 11:53 AM (118.235.xxx.183)

    많이들 그래요.
    그래서 안그런 곳 한군데 찾아 계속 다녀요.
    한결 같은 미용실 있어요. 오히려 단골이라고 은근히 신경 더 써줘요.

  • 9. 그렇더라두요
    '24.12.30 11:53 AM (39.123.xxx.56)

    그래서 저는 미용실 후기 많은 곳으로 매번 바꿔요.
    처음방문이 스타일은 제일 잘해주지만, 돈 많이 받으려고 예약한 금액보다 항상 더 많이 받으려고 해요. 쿠폰 써두요.

    미용업계, 헬스 업계 다 똑같은듯,,,
    단골손님은 잡아놓은 물고기. 잘 안해줘요.

  • 10. 초창기
    '24.12.30 11:57 AM (121.145.xxx.32)

    부터 단골
    주변 소개도 많이 했어요
    특별혜택 받느냐 말까지 들으면서요
    얼마전 컷트갔더니 뒤 목덜미부분만 컷트해주더라고요
    앞머리는 아직 괜찮다고..
    집와서 보니 목덜미 면도도 안되어 있더라고요
    컷트할때 됐는데
    잡은물고기 취급하나 싶어 고민중입니다

  • 11.
    '24.12.30 11:57 A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원래 옛날부터 단골한테 소홀한건 중국사람 특징이었는데
    우리도 그렇게 변했나봐요.
    자기가 필요하니까 더 오는건데 왜 더 잘해줘야 하냐고 생각한대요

  • 12. ..
    '24.12.30 12:00 PM (211.221.xxx.33)

    피부과 의사 친구도 그런 말 했어요.
    패키지로 끊지 말라고.

  • 13. 허걱
    '24.12.30 12:01 PM (182.209.xxx.224)

    너무 똑같네요.
    단골한테는 뒷덜미 면도 제대로 안 해주는 거

    중국 사람이 단골한테 소홀하거나
    더 비싸게 받는 이유는 우리 가게가 다른 가게 보다 돈을 덜 받는건가? 서비스를 돈에 비해 더 해주니 자꾸 오는 건가? 이런 마인드래요.

  • 14. .....
    '24.12.30 12:01 PM (58.122.xxx.12)

    안그런 미용실 찾는게 미션처럼 되버렸어요
    뿌염을 자주하는데 퍼머하라고 영업 안하는 집을 못봤어요

  • 15. 돈잘쓰면
    '24.12.30 12:03 PM (58.29.xxx.96)

    잘해주죠.

    싼데 다녀요.
    돈안쓰니 바라는 마음도 없고
    기본스타일에 제가 드라이를 잘하거든요.

  • 16. ㅇㅇ
    '24.12.30 12:06 PM (112.170.xxx.185)

    선결제 아니고 펌도 정기적으로 하는데 가는 곳곳마다 이러네요.

  • 17. ㅁㅇ
    '24.12.30 12:08 PM (223.38.xxx.203)

    뭐든 단골은 안돼요 길어야 1년이더라구요

  • 18. 미용사
    '24.12.30 12:09 PM (222.111.xxx.27)

    11년째 미용일 하고 있지만 단골이라고 소홀하진 않아요
    그동안 방문해 주셔서 넘 감사하고, 친분이 있다 보니 더 잘해 주고 싶구요
    저 같은 경우는 새로운 고객이 더 불편하고 신경이 덜 쓰이던데요
    단골 고객들만으로도 수입이 되니깐 더 신경 쓰여요

  • 19. 바람소리2
    '24.12.30 12:14 PM (114.204.xxx.203)

    그렇더라고요
    실망하면 다른데 찾게돼요

  • 20. ...
    '24.12.30 12:18 PM (119.193.xxx.99)

    저도 여간하면 한 군데로 정해서 다니고 싶은데
    꾸준히 다니다보면 불편한 점이 하나 둘 씩
    느껴지더라구요.
    그 정도쯤 되면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그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 21. ....
    '24.12.30 12:32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오라고 안해도 스스로 또 오는데 뭐하라 잘해주겠어요. 미용실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도 그렇더라구요. 바가지 쓰고 나서 알아요

  • 22. ....
    '24.12.30 12:3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오라고 안해도 스스로 또 오는데 뭐하라 잘해주겠어요. 고객이 아쉬워서 오는 줄 알죠. 미용실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도 그렇더라구요. 바가지 크게 쓰고 나면 그때 알죠

  • 23. .........
    '24.12.30 12:3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오라고 안해도 스스로 또 오는데 뭐하라 잘해주겠어요. 자기네 만큼 잘해주는 곳이 없는 줄 알아요. 미용실 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도 그렇더라구요. 바가지 크게 쓰기전에 다른 곳으로 바꾸는것도 필요해요

  • 24. 미용
    '24.12.30 12:48 PM (175.197.xxx.160)

    선결제 안했는데도 볼륨매직펌을 점점 대충해서
    머리가 막 뻗치네요
    어이없어요

  • 25.
    '24.12.30 12:54 PM (211.178.xxx.188)

    저도 지금 같은 고민중이에요.
    딱 2년되니까 소홀한게 티나더라구요.
    한두번은 긴가민가했는데요.
    이번에 뿌염갔더니 옆사람 신경쓰느라 제머리를 오래 방치해서 너무 까맣게 됐어요.
    또 다른 곳으로 옮겨야죠.ㅜㅜ

  • 26. ..
    '24.12.30 12:58 PM (115.143.xxx.157)

    피곤하실때 소홀했다가
    다시 몇달뒤에 가보니 회복되셨는지
    실력발휘 잘해주시더라구요
    이러니 저는 옮길 수가 없네요

  • 27. 그냥
    '24.12.30 1:01 PM (180.71.xxx.214)

    가는 횟수를 줄이고
    컷트 가격이 있는데서 하거나
    ( 컷트를 잘하면 좀 길어도 모양이 유지되요 )

    펌할때만 컷을 하고 염색할때만 컷을 하세요
    친절합니다

  • 28. ...
    '24.12.30 1:23 P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힘들어해서 선결재도 여러번 하곤 했었는데 그렇더군요.
    다른곳으로 바꿨어요.
    사람이 참 실망스러웠어요.

  • 29. 어머
    '24.12.30 2:01 PM (182.226.xxx.197)

    중국인 특징 단골한테 소홀...
    소름이네요
    중국인 조선족 우리나라에 터 잡고 산지 오랜데
    그들도 결혼해서 자식 낳고
    한국인 처럼 살고 있겠죠
    곳곳에 뿌리내려져 있을듯...
    솔직히 주변 사람도 중국인인지 알게 뭐에요
    티가안나는데
    주변에 알게 모르게 많을거에요
    국민성도 점점 미개해져가고....ㅠ

  • 30. ..
    '24.12.30 2:14 PM (112.218.xxx.61)

    반대인경우도있어요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몇번오시면서 요구사항이 점점더 늘어나는경우가 많아요
    다 상대적인거에요
    전 단골고객님이 더 좋고
    약도 비용보다 더좋은걸로해드리고 신경더써드리는데 간혹
    선넘으시는분들은 그냥 맘속에서 끊어내요

  • 31. 몬스터
    '24.12.30 2:40 PM (125.176.xxx.131)

    멤버쉽 선결제해야 20% 할인 받을수 있어서
    100만원 결제했는데, 진짜 점점 소홀하더라구요
    앞으론 30씩만 결제해야지 원.

  • 32. ...
    '24.12.30 2:46 PM (180.70.xxx.141)

    전 지금 5년째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
    한결같으세요
    오래다니니 영양 더 넣어줘서 단계, 시간이 늘어나더라구요
    네이버예약만 받는 가게라 단골로만 유지하니 신경 쓰시더라구요
    전 염색하고 드라이 포함 안되었으니 말려만 주시지만
    제 대딩 딸아이가 가면 풀세팅 해 줘요
    고등까지만 길이 추가없이 학생할인 결제 하는건데
    아이가 대학생 되어 긴머리 아가씨인데도 추가요금도 안받으세요

  • 33. ....
    '24.12.30 6:21 PM (121.137.xxx.59)

    제가 단골로 다니는 곳은 너무 꼼꼼하게 해서 시간이 엄청 걸려요.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마무리도 세심하고 할인도 해주시구요.
    완전 제 스타일 100프로 만족은 아닌데
    이만한 분은 또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가끔은 그렇게까지 마무리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저 오늘은 그냥 집에 갈거에요. 하고 말하고싶어요.

  • 34.
    '24.12.30 6:56 PM (125.176.xxx.117)

    저도 3년다닌 미용실 이 느낌 들어서 발길 딱 끊었는데
    맘에드는곳 아직 못찾아서 슬프네요.
    단골됬다싶으니 넘 불친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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