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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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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은 스타일이에요.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24-12-16 00:19:03

걱정을 떨쳐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건 없구요. 

그냥 살면서 닥칠만한 일들이에요.  아이 미래, 내 미래,  어른들 미래 그런것들. 좋은 책도 읽어보고 걱정이 도움이 안된다는 이론적인건 아는데 실천이 어려워요.  방법이 있을까요? 

평일엔 저녁에 운동하는동안 잊고 지내고 낮엔 일하느라 잊어버리긴 해요. 

 

IP : 175.193.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12.16 12:48 AM (121.133.xxx.125)

    비슷한데
    저보다 잘 하고 계신걸요?

    전 좀 한가해서 걱정을 좀 더 합니다.

    답안을 좀 생각해요. 여러 버전으로요. 불안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대책이 있음 막연히 불안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 2. 저도요
    '24.12.16 7:04 AM (112.154.xxx.177)

    많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편인데..
    저는 성장과정에서 어릴 때 형편이 어려웠고 부모님 불화 때문이었나 생각해요
    (다른분들은 왜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아이들 키울 때 걱정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걸로 대응해요
    애는 무조건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등등
    그리고 머릿속으로 계속 상황 생각하며 대비
    운동하면 확실히 낫고 성정 유한 남편과 살며 좀 편해졌어요

  • 3. 저도
    '24.12.16 12:31 PM (121.133.xxx.125)

    윗분이랑 비슷합니다.

    밥만 안굺으면 걱정이 없는 사람도 있지만
    불안도가 좀 높아야 대비도 있잖아요

    불안도 높은게 다 나쁜건 아닌거 같아요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아니면 어느 정도 해결책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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