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한국외대, 19개 언어로 시국선언

,,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4-12-10 20:20:51

한국외대, 19개 언어로 시국선언

 

외대 학생들 멋지네요!!

https://naver.me/FlZvT7Gw

 

 

한국외대 총학생회가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국회의원을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책임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여당 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로서 책무 불이행을 사죄하라"고 밝혔다.

한국외대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 캠퍼스 본관 앞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문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스칸디나비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마인어 △베트남어 △이란 페르시아어 △튀르키예어 △인도어 △에스페란토 등 18개 언어로 작성됐다.

총학생회는 "어떤 이는 청년 세대가 무엇을 알겠냐고 하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민주주의 품에서 태어났고 그 안에서 성장해왔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현대와 혁신을 만들어낸 주역들은 대학생들로 이날 우리는 18개 언어로 시국 선언을 낭독한다. 우리의 언어는 민주주의의 불꽃이 돼 세계 각국에서 영원히 불타오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헌법 정신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명백한 내란 행위"라며 "이후 진행한 대국민 담화에서도 임기 문제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고 향후 국정 운영을 당과 정부가 책임질 것이라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책무와 헌법 수호 의지를 포기한 비겁한 궁여지책"이라고 말했다.

총학생회는 "당론을 핑계로 표결을 회피한 것은 국회의원의 의무를 스스로 저버린 것이자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배반 행위"라며 "당론은 민의를 기반으로 채택돼야 하며 결코 본인의 양심과 국민의 목소리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밝혔다.

 

IP : 223.38.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0 8:21 PM (223.38.xxx.202)

    https://naver.me/FlZvT7Gw

  • 2. 멋지다
    '24.12.10 8:24 PM (116.37.xxx.125)

    외대 멋지다.
    19개국어~
    역시 외대~~~~
    학생들 멋집니다.

  • 3. ..
    '24.12.10 8:24 PM (211.176.xxx.21)

    우와..19개 언어로. 외대답네요. 멋져요!!

  • 4. Wow
    '24.12.10 8:26 PM (220.77.xxx.36)

    Fantastico !!

  • 5. ...
    '24.12.10 8:28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사이코-!

  • 6. ..
    '24.12.10 8:50 PM (1.241.xxx.7)

    멋지네요!

  • 7. 엄지척
    '24.12.10 9:20 PM (182.210.xxx.178)

    외대생들 멋지네요!

  • 8.
    '24.12.10 9:35 PM (211.60.xxx.217)

    역시 외대답게 멋있네요 굿굿

  • 9. 우리의
    '24.12.10 9:58 PM (116.34.xxx.24)

    미래는 빛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71 80년대 초반생인데..옛날이 그리워요.. 21세기는 재미가 없어.. 40대 21:28:03 10
1798470 졸업반 아이가 자격증시험 공부하고 싶어하는데요 A 21:26:40 34
1798469 흰 쌀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요리는 뭘까요 5 그럼 21:24:51 90
1798468 46살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음 선방인가요? 1 21:23:44 146
1798467 장동민 딸요.슈돌~~ 4 ㅇㅇ 21:22:31 304
1798466 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5 아휴 21:21:30 277
1798465 대만. 쿠팡 20만명 정보 털려 2 .. 21:19:27 177
1798464 싱크대가 막혔는데 오륙십 들어가는게 맞나요? 9 하수구막힘 21:17:36 289
1798463 우리나라 사람 다이애너비 사랑 특이해요 2 ... 21:16:10 205
1798462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7 ㄱㄱㅁ 21:14:26 553
1798461 주식도 부동산도 못올라탄 사람들 복권산다네요. 3 뉴스 21:12:39 446
1798460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 21:09:12 119
1798459 건물 강남집 팔아서 주식산대요 5 21:07:31 918
1798458 카카오 럭키볼 포인트 같이 받아요 2 감사 21:04:17 106
1798457 삼전이나 닉스는 조정이 와도 크게 오진 않겠죠 3 기분좋은밤 21:01:04 788
1798456 몇달동안 해외 다녀왔더니.. 주식이 장난 아니네요. gg 21:00:48 583
1798455 거북목이 심하면요 2 혹시 20:52:45 458
1798454 친정엄마가 남긴 노견 두마리 19 ... 20:49:20 1,819
1798453 에프 겸 오븐 추천한다면요..... 3 ... 20:46:39 313
1798452 싹쓸이한 분유 가격이‥"쿠팡, 부모 마음 이용".. 7 ㅇㅇ 20:46:09 845
1798451 시 좀 봐주세요 3 미피부 20:45:24 213
1798450 장항준 신이 내린 팔자가 맞네요 7 ㅡㅡ 20:44:31 2,051
1798449 직장내 직원간 갈등 1 모스키노 20:44:08 567
1798448 강렬한 청국장을 먹고 왔어요 1 강렬해 20:43:21 480
1798447 왕과 사는 남자 재미있네요 3 ........ 20:41:24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