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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정에서

아줌마가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4-12-10 11:43:25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정이 나뉘어있는데 가끔 들러서 밥도 챙겨드리고 청소도 봐주시는 동네아줌마(60세)신데 너무 자주해드리면 기대신다고 아주 가끔씩만 해주신다고 하던데 이번엔 가서 탄핵얘기도 하고 임영웅가수 얘기를 했나 봅니다

한분이'돌아먹은애니까..'옆에분이'알루깠네'또 옆에분은'되바라졌네' 말이 안 겹치도록 하셨던 모양인데 아줌마가 해주는 얘길 들으며 깔깔대고 웃었어요.

연세드신 분들이 말을 더 잘하신다고 생각되네요,어쩌면 그렇게 단어를 고르시는지 사실 임영웅은 얼굴도 잘 모르실텐데,TV를 많이 봐서 아시려나...

IP : 118.218.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0 11:44 AM (118.37.xxx.213)

    또 판 깔았나요? 적당히 하시죠?

  • 2. 지금 봤어요
    '24.12.10 12:13 PM (118.218.xxx.85)

    웃자고 한 얘기인데 무슨판이요?도저히,정말 못알아듣겠어요.
    할머니들이 모두 80언저리 연세이신데 어쩜 그리 또랑또랑한지 모르겠다고 감탄해서 전한말인데 무슨 생각으로 한 말인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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