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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술 먹고 그런것 같다고 말해줘야 할까봐요

에휴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4-12-04 09:16:02

외국에서 자란 십대인 저희 아이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여행중인데 밤사이 날벼락 이었어요. 

보낸 부모들이 얼마나 걱정하고 놀랬을지.

아이에게는 계엄령 발표 했어도 요즘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을거다, 대통령 혼자 미친거다, 걱정하지 말고 내일 아침 상황을 보자고 했지만 내심 불안했어요. 

친구들은 자고 있어서 친구들애개는 내일 아침에 설명하겠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부모님들께 연락오면 걱정할 상황은 아니니 잘 설명 드리라고 했는데 인터넷 차단 돠는거 아닌가 불안 하더라고요. 

다행히 새벽에 해제 되는거 보고 잘 수 있었어요. 

아침에 아이와 통화하며 도대체 왜 그런거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물으면 대답해 줄 말이 없네요. 

IP : 116.87.xxx.17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대로
    '24.12.4 9:16 AM (210.222.xxx.250)

    말해줘요
    부동산에 미친 국민들이 욕망에 투표한 대가를 치르는거라고

  • 2. ...
    '24.12.4 9:17 AM (211.36.xxx.6) - 삭제된댓글

    쪽팔리지만 우리 대텅이 알중에 정병이라고 해야죠 뭐

  • 3.
    '24.12.4 9:18 AM (211.243.xxx.169)

    술처먹고 사람죽여도 봐주는 나라잖아요

    대통령이 술처먹어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해야 할듯

  • 4. ...
    '24.12.4 9:23 AM (210.178.xxx.80)

    늘 취해있고 알콜성 치매 증상이 있으니 틀린 말도 아니죠

  • 5. ???
    '24.12.4 9:24 AM (72.253.xxx.142)

    술 먹고 그런거 같다고 하는게 더 망신이죠...왜 그런 거짓말을...??

  • 6. 거짓말이
    '24.12.4 9:28 AM (210.100.xxx.74)

    아닌것 같은데 내 판단이 잘못 된걸까요?

  • 7. 그렇게
    '24.12.4 9:31 AM (223.39.xxx.166)

    가볍게 치부하면 또 당하는거에요
    체포조 발동되고
    군에선 모든 전투기까지 준비태세였는데
    술쳐먹고 홧김에 그랬겠어요?
    어리버리한 국민들
    설마할때
    다 쓸어버릴 준비를 악착같이 한겁니다

  • 8. 그럼
    '24.12.4 9:33 AM (116.87.xxx.176)

    뭐라고 설명하죠? 대통령 발표처럼 종복세력이 나라를 망치고 있어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 했다고요? 계엄이 장난도 아니고 납득되는 이유가 없는데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이 망신인데… 왜 계엄을 선포한거냐고 물으면 해 줄 답변이 없어요. 도댜체 왜? 왜?

  • 9.
    '24.12.4 9:36 AM (112.169.xxx.238)

    본인탄핵 막고 김건희 지키려고겠죠

  • 10. 그러니까요
    '24.12.4 9:45 AM (116.87.xxx.176)

    대통령이 본인과 와이프 지키려고 나라를 계엄 상태로 만드는게 납득이 전혀 안되서요.

  • 11. 거니 입틀막
    '24.12.4 10:13 A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윈도우부부이면서 왜그리 거니를 보호하나
    거니 특검하면
    함께 도모했던 범죄 비리 다 쏟아져나와요
    이판사판 거니가 혼자 안죽어요

  • 12. 아니죠
    '24.12.4 11:31 AM (74.75.xxx.126)

    똑바로 설명해 주세요. 돌은 자는 세계 어디에나 있다, 하지만 그의 폭주를 막을 힘을 가진 국민이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다. 그 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 어디보다도 안전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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