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하는데로 커트해주는 미용실 찾기 힘드네요

sstt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24-12-03 13:18:50

동네 미용실 다섯군데 쯤 가봤는데

간단한 커트에도 원장들이 왜이렇게 주장을 펼치는지.

까다롭게 디자인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아랫부분은 숱을 쳐달라 그리고 앞머리 헤어라인은 좀 많이 잡아서 짧게 해달라

이렇게 말한게 다거든요

그때부터 강의가 펼쳐집니다.

레이어가 이렇게 들어가야 하느니, 곱슬머리라 어쩌느니,

저보다 전문가니까 뭐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있겠지만

제 머리는 제가 제일 잘알아서 몇십년간의 경험상

만지기 편한데로 해달라는건데 왜그렇게 말귀들을 못알아먹는지

원장이 주장하기 시작하면 피곤해져서 그냥 네네 하면서 해주는데로 하고 나와요

그리고 다신 안가죠

그렇게 실력들이 좋으면 디자인을 확실하게 해주든가 그것도 아니고 해달라는 요구에

트집잡는게 다인것 같아요

 

맘에 드는 미용실은 동네에 정녕 없나요 ㅠ

 

IP : 182.216.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3 1:20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100프로 공감이요
    저 숱가위 쓰는거 극혐해서 숱 치지 말아달라고했는데 뒤에 조금만 다듬을게요 하더니 쑹덩쑹덩 쥐파먹은 머리됐어요
    커트 잘하는 집 진짜 찾기 힘들어여

  • 2.
    '24.12.3 1:23 PM (211.234.xxx.158)

    실력차이일듯..
    옷을 수선하는데
    체형이 아주 작아요
    못고치는집은 강의하십니다.
    그렇게 수선하면 옷이 망가진다고..
    네..우겨서 수선하면 진짜 망가져있어요.
    더 어려운 수선을 다른곳 가서했는데 아무말 않고 선불계산과 완성 날짜만 말씀하시더군요.
    너무 완벽 수선해주셨어요..

  • 3. ㅐㅐㅐㅐ
    '24.12.3 1:24 PM (61.82.xxx.146)

    저는 그래서 단발레이어드컷
    셀프로 하고 미용실가서 끝선만 맞춰달라 했어요

    남편머리도 그렇게해요

  • 4. 그러니
    '24.12.3 1:24 PM (211.234.xxx.230)

    그러니 비싸도 청담동 가는거죠
    여기도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부원장급이상 나랑 맞는사람 만나면 머리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더라고요
    스타일 어떻게 바꿔도 딱 맘에들게 해주고
    사람 눈 비슷한게 남들도 머리 어디서 하는거냐고 묻거든요
    요즘 되도않는 미용실도 가격만 비싸게 받으니
    따지고보면 아주 비싼것도 아니거든요

  • 5. ㅠㅠ
    '24.12.3 1:29 PM (39.118.xxx.125)

    저도 그래서 한 십수년째 단골미용사 샘을 못 바꾸네요. 가격이 제 형편에 좀 무리인데도 그냥... 옷 사지 말고 머리나 하자 싶어서 가던데 계속 가요.
    희한하게 그냥 보면 뭐 큰 차이 있나 싶은데 머리카락 조금씩 길어지면서는 다른 데서 자른 거랑 달라요. 드라이는 못하시지만;;; 커트는 진짜 잘하심. 무려 4만원이에요 ㅠㅠ 여기다 염색까지 해야하니... 돈 넘 많이 듬.

  • 6. ...
    '24.12.3 1:51 PM (58.234.xxx.222)

    맞아요. 말 디게 못알아 듣죠.
    본인들이 배우고 연습한 것 외엔 응용도 안되고 못잘라서 그런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58 21세기 대군부인 ㅇㅇ 21:48:54 48
1804757 갱년기 몇개월만의 다시 시작 ... 21:48:08 43
1804756 미우새 이범수 대학교수도 하지않았나요? 1 ㅡㅡ 21:44:45 176
1804755 전세계가 동참하는 이스라엘 비난 성명 8 아웅 21:37:59 443
1804754 나르시시스트 성격을 잘 표현한 드라마나 영화 배역이 있나요? 3 궁금 21:31:02 323
1804753 부동산에 집 언제 내놓으셨어요? 3 이사 21:21:41 521
1804752 폭축 소리 옴청 나네요.. 1 21:20:56 840
1804751 sbs 대망(송지나 김종학 조합) 어제 24년 전 드라마 봤는.. 2 jet 21:20:30 607
1804750 친구의 자식자랑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15 다른학교 21:17:25 1,395
1804749 중국인들 정말 많네요 13 봄날 21:16:18 761
1804748 전세계와 맞짱 뜨고 있는 잼통 30 ... 21:15:38 1,219
1804747 김치 일반쓰레기인가요? 2 ㄷㄷ 21:13:36 276
1804746 이런 상황이면 어떨것 같으세요? 9 게임중독 21:13:02 383
1804745 의자 개수보다 한국인이 많으면 생기는 일이래요 5 .. 21:11:19 1,125
1804744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요" 이혼변호사.. 3 .. 21:10:14 1,016
1804743 미드 영어 자막켜놓고 보는 것도 영어 공부에 도움되나요 1 영어 21:03:20 274
1804742 체모에 불붙인 해병대 선임 1 군대는 21:02:41 684
1804741 저혈압이면 소금 섭취 늘려야할까요? 6 오오 21:02:10 497
1804740 미국 교황님은 미사때? 4 ㄱㄴ 20:56:51 593
1804739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에 백린탄 폭격중 18 ㅇㅇ 20:53:33 1,691
1804738 자기소개 4 . . . 20:52:03 372
1804737 이번 주말에 버버리 하프 트렌치 괜찮을까요? 9 …. 20:49:16 487
1804736 열무김치와 열무물김치 1 김치 20:38:20 552
1804735 '위안부 앵벌이 유죄' 윤미향, 팔레스타인 '후원모 집글' 올렸.. 12 .... 20:33:11 1,022
1804734 유튜브 댓글 번역이 자꾸 튀르키예어로... 엥? 20:26:12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