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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영화에서요

웃음의 여왕 조회수 : 2,528
작성일 : 2024-12-02 12:36:14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뉴스속에서 나오는걸로 지나치는 장면이요 고아성이 맨처음 뉴질랜드에서 같이 지냈던 한인유학원 가족있잔아요

고아성이 방송에서 사건 40대 남녀 유치원아이 일가족이 숨진채로 이렇게 보도돼는걸로 보잔아요

그럼 그 가족이 죽은걸까요 유학원 부인 남편이 유난히 이민생활에 적응못하는것처럼 나오잔아요 많이 시간이나 내용이 축약돼서 영화에 나와서요 

IP : 175.125.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 12:52 PM (112.149.xxx.140)

    제목만 보고
    한국이 그래도 가장 좋아서 어떻게든 살만한 나라가 되는게
    가장 좋은 사람이라서 였는지
    거부감이 먼저 들어서 클릭 못했는데
    가슴 아픈 영화인가 보네요

  • 2. ...
    '24.12.2 1:00 PM (39.117.xxx.76)

    그때 지진해일 같은거로 그 가족들은 사망한 것 처럼 나온 것 같아요.
    한국이 싫어서 가지만 거기서도 힘든 이민자의 삶이 있죠.
    솔직히 여기나저기나 힘든 건 마찬가지고 가족들도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던데
    굳이 나는 한국이랑 안맞다며 뛰쳐나가는 심리가 저는 이해는 안가더라구요.
    그냥 "한국에서의 흙수저는 낙인처럼 느껴져서 한국이 싫어" 같았어요.

  • 3.
    '24.12.2 1:21 PM (149.167.xxx.39)

    제목을 꼭 그렇게 지어야 했을까요? 거부감 드는 제목이네요. 어휴

  • 4. ssunny
    '24.12.2 1:31 PM (14.32.xxx.34)

    윗님
    그거 원작 소설이 있어요
    소설 제목 그대로가 영화 제목이라서요
    내용이 같은지는 모르겠구요

  • 5.
    '24.12.2 1:43 PM (49.175.xxx.11)

    저도 그 가족이 죽은걸로 이해했어요. 가족묘사가 구체적이어서요.
    거의 10년전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가 신간으로 나왔을때
    전 제목만 보고 그 책이 읽고싶었어요ㅋ
    흙수저의 삶은 한국이나 외국에서나 마찬가지로 고달프죠.
    그럼에도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또다시 떠나는 계나의 선택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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