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재 추가 비용

그리움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24-12-01 22:33:11

곧 49재가 돌아 옵니다.

저희는 절에서 지내는데

재 비용은 이미 지불 했습니다.

49재때 준비물 중에

영가님 한복과 신발이 있는데

이건 절에서 준비 한다고

비용은 성의껏 봉투 준비하라고 하시네요.

49재 비용에 이런게 다 포함되어

가서 의식만 치루면 되는줄 알았더니

아닌가봐요. 

영가님 한복,신발값은 얼마 정도 준비하면 될까요?

(절 할때 봉투 준비하는것과는 다른 상황인것 같아요.

A4용지에 영가님 한복,신발은 절에서 준비. 비용은 성의껏. 이렇게 적혀 있어요.)

 

IP : 211.245.xxx.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10:35 PM (211.234.xxx.30)

    진행 과정에서 절을 수없이 하는데 할 때마다 봉투를 놓는 거죠.
    생까고 안해도 된다는데..그게 또 아니더라고요. 기분이 찝찝해서
    저희는 5천원권 봉투 20개 만들어서 젏 할때마다 놓았어요.

  • 2. 무슨
    '24.12.1 10:36 PM (118.235.xxx.241)

    저희 엄마 49재는 그런거 없었어요.
    집에서 준비해 가겠다고 하세요.
    절마다 다르겠지만요.

  • 3. 무슨
    '24.12.1 10:38 PM (118.235.xxx.241)

    저희 엄마는 유명, 전통있는 절에서 했는데요.
    절할때마다 돈봉투 없었어요.

  • 4. 그리움
    '24.12.1 10:47 PM (211.245.xxx.29) - 삭제된댓글

    댓글 주셔서 세 분 넘 감사 드려요.
    그런데 절하면서 놓은 비용과는
    다른 상황의 준비물?인것 같아요. .

    참, .감이 안잡히는 한복,신발값이네요.

  • 5. 그리움
    '24.12.1 10:51 PM (211.245.xxx.29)

    댓글 주신 세 분 넘 감사 드려요.
    그런데 절하면서 놓는 비용과는
    다른 상황의 준비물?인것 같아요. .

    참, .감이 안잡히는 한복,신발값이네요.

  • 6. 49재 치르고
    '24.12.1 11:03 PM (125.142.xxx.233)

    개종한 게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례식 포함 1300만원 들었는데 절에 바친 돈이 꽤나 많았어요. 불교에 환멸을 느끼게 해준 계기였네요.

  • 7. 초재
    '24.12.2 12:20 AM (211.48.xxx.185) - 삭제된댓글

    막재(칠재)만 지냈는데 추가 비용 없었어요.
    재 지낼때마다 절하면서 준비해간 봉투(만원 한장, 정해진 건 없어요) 만 상에 놓았구요.
    장례식장에서도 장례비용에 수의 포함인데
    절에서 뭔 짓거리인지
    할 말은 좀 하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님처럼 저도 불보살님만 믿고 싶고
    절이나 중들은 점점 꼴도 보기 싫으네요.

    아니면 영가옷과 신발은 준비해산다 하세요
    인터넷 만물상 같은데 다 있을거예요.
    가젹

  • 8. 초재
    '24.12.2 12:28 AM (211.48.xxx.185)

    막재(칠재)만 지냈는데 추가 비용 없었어요.
    재 지낼때마다 절하면서 준비해간 봉투(만원 한장, 정해진 건 없어요) 만 상에 놓았구요.
    장례식장에서도 장례비용에 수의 포함인데 절에서 뭔 짓거리인지
    종무소나 스님한테 말씀 해보셔요.
    윗님처럼 저도 불보살님만 믿고 싶고
    절이나 중들은 점점 꼴도 보기 싫으네요.

    아니면 영가옷과 신발은 직접 준비해간다 하세요
    인터넷 만물상 같은데 다 팔거든요.
    절에서도 그런데서 주문해서 사용하는거예요.

  • 9. 그리움
    '24.12.2 12:34 AM (211.245.xxx.29) - 삭제된댓글

    가족같은 맘으로 긴 답글 주신 위에 두 분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딱히 종교가 없는데 엄마가 미리 납골당(봉안당?)을 절에 사놓으셔서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도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않고 잘 모셔서 감사 드리나, 49재에 적은 돈이 들어간게 아닌데 따로 준비물들이 저것 말고도 더 있어서 조금 당황 스러운건 사실이나 이왕 이리된거 아버지 가시는 길 조용히 잘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ㅡㅡ

    만물상 적어주셔서 인터넷 서치하니 2만원 전후면 세트 구입이 가능한거네요. 성의껏!이라고 적혀 있으니 인터넷 금액 참고해서 가족들과 상의해서 준비 해야겠어요.

    조언들 주셔서
    가닥 잡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10. 그리움
    '24.12.2 12:37 AM (211.245.xxx.29)

    가족같은 맘으로 긴 답글 주신 위에 두 분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딱히 종교가 없는데 엄마가 미리 납골당(봉안당?)을 절에 사놓으셔서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도 덕분에 우왕좌왕 하지않고 잘 모셔서 감사 드리나, 49재에 적은 돈이 들어간게 아닌데 따로 준비물들이 저것 말고도 더 있어서 조금 당황 스럽긴 하네요.이왕 이리된거 아버지 가시는 길 좋은 맘으로 조용히 잘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ㅡㅡ

    만물상 적어주셔서 인터넷 서치하니 2만원 전후면 세트 구입이 가능한거네요. 성의껏!이라고 적혀 있으니 인터넷 금액 참고해서 가족들과 상의해서 준비 해야겠어요.

    조언들 주셔서
    가닥 잡는데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11. 불교
    '24.12.2 1:53 AM (14.38.xxx.10)

    평소 가졌던 불교에 대한 환상?을 깨게했던 49재를 저도 5월에 지냈어요
    서울에 있고 오래된 절이었는데 거금을 받으면서 공양주보살 팁을 줘야
    부드럽게 진행하고 막재에 옷값도 십만원 내라드니 화선지로 만든 시늉만 내는 옷이랑
    신발이고 걸음걸음마다 봉투를 놓으라하고 와 정말 화가 났지만 그런 날
    차마 큰소리 낼 수가 없어 꾹꾹 참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열불납니다

  • 12. . . .
    '24.12.2 4:47 AM (58.121.xxx.118)

    살아계실때 입던 옷 신발이면 되는데
    뭔옷을 산다고 가격도 정해주지않고 성심성의껏이라니...
    돈놀이하는 절이 제사는 제대로 지내줄까걱정이네요
    저흰 종교없고
    저희 아부지 돌아가셨을때
    입던양복이랑 모자 쓰시던 안경
    화장할때 관에 넣어달라고 했어요...

  • 13.
    '24.12.2 9:57 AM (39.7.xxx.216)

    49제 비용 200만원에 절값(매번 놓지는 않았지만 노자돈이라고 절할 때 놓게 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30만원쯤 만원짜리로 놓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97 대통령 한마디로 바뀌는 고용변화 ㅇㅇ 12:13:53 4
1800696 이런경우 기분나쁜건 당연한건가요 봄봄 12:12:04 57
1800695 용감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배런은 조국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 1 배런가라이란.. 12:09:02 235
1800694 김어준 유시민..이들의 본심이 이것인가 보네요 7 ㅇㅇ 12:07:13 243
1800693 친한 친구랑 모르는 사람 뒷담화 실컷 했어요. .. 12:06:36 185
1800692 대학 기숙사식당 식비 얼마즘 하나요? 요즘 12:05:44 50
1800691 용인 암전문요양병원 추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탁 11:58:37 122
1800690 돈 벌고 싶어요 ㅠㅠ 4 8888 11:52:55 967
1800689 요즘 함 어떻게 하나요? 9 ㅇㅇ 11:48:50 495
1800688 세종문화회관 맛집 1 ........ 11:47:26 244
1800687 일단 오늘장도 비정상적으로 보여서 매도했어요. 13 매도 11:40:53 1,477
1800686 친구한테 10만원 받은걸로 뭐할까요? 9 선물 11:38:44 655
1800685 주식보니 스트레스로 심각한병걸릴것같아 14 하루이틀도 11:38:27 1,541
1800684 우체국 택배 뭐죠 3 ... 11:37:41 673
1800683 부동산 가계약 취소시 복비까지 물어야 하나요? 5 dd 11:35:16 569
1800682 친정엄마에게 멀어지고 있어요.... 28 -- 11:33:55 1,493
1800681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 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 1 ㅇㅇ 11:32:47 399
1800680 그거 아세요? 이 와중에 또 다른 재테크 8 재테크 11:32:32 1,494
1800679 에코프로로 사천만원 수익내고 전부 매도했어요 1 로즈 11:30:00 870
1800678 변덕스러운 친구 1 ... 11:29:38 371
1800677 삼닉현 얼마쯤이면 매도하실 계획이신가요? 6 dd 11:28:57 894
1800676 알리 원래이렇게비싸요? 6 운빨여왕 11:27:21 355
1800675 버터쿠키 최고봉 꼽아 보세요 13 쿠키 11:27:17 874
1800674 현대몰에서 물건주문 ㅇㅇ 11:26:14 126
1800673 의사가 이러는게 일반적인건가요? 4 궁금 11:25:02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