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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이신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24-11-24 19:45:56

본인이나 가족이 수의사/수의대생이신 82님들

삶이 어떠신지요?

성적에 맞춰 쓰려다보니 수의까지 왔는데

사실 반려동물도 안키워본집이에요.

직업으로서 수의사 어떠신지 여쭈어요.

해외진출이 용이하다는 얘긴봤는데

자세히 여쭈어도 될까요

 

 

IP : 58.228.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4.11.24 7:54 PM (86.181.xxx.118) - 삭제된댓글

    수의사 입니다
    아이는 초등학생때부터 수의사 한다했던 아이이고..
    남편이고 저고 동물을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해외삽니다

    아이는 만족하구요
    저도 아이를 보면서 이래서 전문직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수의사는 기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고 수술이나 해부같은것에 거부감이 없어야 하구요.

  • 2. ㅇㅇ
    '24.11.24 8:10 PM (58.228.xxx.36)

    한국에서 수의사되신 후에 해외로 나가신건가요?
    국내에서 안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생각해보지않은 진로라 깜깜이네요

  • 3. ..
    '24.11.24 8:29 PM (61.81.xxx.191)

    개,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소,돼지 같은 대가축들..중 어떤 분야가 맞을지..
    생각보다 마음이 좀 용감?무덤덤해야 수의사도 하겠더라고요..

  • 4. ....
    '24.11.24 8:3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사람치료와 마찬가지의 적성과 끈기, 체력이 필요한 일이더군요. 동물사랑은 기본적으로 탑재고요.
    수의학도 일반의대처럼 세부전공이 있어서(내과,안과 등) 좀 규모 있는 동물병원에선 자기 전공분야만 진료하더군요. (친척이 대학원 졸업 후 전문병원에 근무 중)
    대개 도시에서 소동물들 진료하는 추세지만 경제적, 체력적 불리함을 감수하고 시골에서 대동물을 전문으로 보는 분들도 있고, 동물원이나 마사회 같은 곳에 근무하기도 하고요.

  • 5. 해외에서
    '24.11.24 11:16 PM (86.181.xxx.118) - 삭제된댓글

    살아서 대학도 이곳 대학 나와서 수의사합니다
    주위 말들어보면 한국인 아이들도 이곳 대학에 다니는 애들도 많고...
    한국 수의대를 나와서 여기 대학에 석박사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문직은 비자가 잘 나오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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