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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부한다, 구호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24-11-23 18:18:01

정호근 전 배우님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봤어요

 

내방객은 동남아 출신 한국 소재 대학교 교수

한국에서 한계를 느껴

모국 대학 교수자리 문의 중인데

말 안꺼내도 잘 맞추시더라고요

그 분들도 국사가, 현 정권의 끝이 보이겠죠...?

 

표를 안줬음에도

차가운 길바닥에서

고군분투하는 민주시민들이 얼마나 더 희생해야는지

답답합니다..

 

MB때처럼 명박산성 만들듯이

차도, 차량 통제하며 

건너편 인도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못 넘어오게

도로 전체를 집회 인원이 못 채우게끔

참여인원 증가 경계하며

통제하는 것도 화가 나고

 

돈 없어 군인들 깔깔이(겨울 대비 방한용 옷) 보급은 못한다면서

경찰 통제 방패나 옷들은

진작 예산 늘려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휴..

 

여튼, 

윤석열을 거부한다.

통일된 구호 좋네요

 

민주 시민들의 고난이 빨리 끝나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날을 기원합니다.

IP : 223.39.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3 6:39 PM (223.39.xxx.40)

    휴..
    이동 화장실(남자 전용)조차도
    먼 곳에 잘 안보이게 해놓고
    불도 꺼놓고
    집회 시작하니 아예 문을 잠궈놨어요.

    시민들 기만하는 정부 거부한다

    화장실 제공해주시는 곳
    복 받으세요
    집회 편의 인프라 지원해주신 고 박원순 시장님
    그립습니다..

  • 2. 빵떡면
    '24.11.23 6:50 PM (27.168.xxx.154)

    고생많으세요
    전 시청집회참석하고 광화문까지 행진해서 왔더니 허리가 너무 아프고 화장실도 급하고 해서 경복궁 역으로 왔어요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까지인듯
    시청역 집회에 생각 보다 인원이 적길래 살짝 섭섭했는데 광화문으로 들어서니 집회규모가 어마어마해서 감격했어요
    그런데 진짜 눈에 빤히 보이는 찻길건너편이라 합류하는데 한참걸렸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히 집회마무리 하시고 다음주에 또 봐요!!

  • 3. 아줌마
    '24.11.24 9:5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다음주에는 꼭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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