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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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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탁

ㅡㅡㅡ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4-11-22 17:47:38

친구가 저의 생업과 관련있는 일을

부탁해 오는데요

자식 일인데.

 

선의로 해줄 수 있다. 이중관계가 되니 거절한다. 

어느 쪽 선택을 할까요

 

라이센스 갖고 하는 일이고

하게되면

상대방 깊이 개입하게 되어요.

 

(한번으로 어렵고

두번은 만나야할거고

그이상일수도. 

그리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어요.

비용도 받기 애매하고.

 

친구도 뭘로든 보답은 하려할텐데

그냥 부담스럽고 안하고 싶네요)

 

가볍게 해주려고 생각해봤는데

가볍게가 안될것 같아서요

 

제스타일상 대충이 안 되는데.

 

하도 앓는소리를 해서

제가특별한사람인냥 제가

구제해주는 식?!의 부탁... ㅜㅜ

 

그간 친구 우정을봐서

알겠다 했는데

시간이 다가올수록

매우 부담스럽네요

점점. 

 

지금이라도 취소할까요.

 

 

 

IP : 219.248.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1.22 5:4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좀 부담스러워
    나말고 잘하는사람 소개시켜줄께

  • 2. 그게
    '24.11.22 5:4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뭔지 알아야 우리가 답을 하죠...
    라이센스도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데요....


    부담되면 하지 마세요

  • 3. 저는
    '24.11.22 5:5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식일이면 거절해요. 제안을 거절하는건 그냥 서운하다로 끝날 수 있는데 자식일이 잘못되거나 이대이하가 되면 서로 불편해지고 잘되더라도 계속 추가로 부탁을 할 수 있기에... 저는 그냥 제 능력이 부족해서 어렵다고 거절하고 말겠어요. 그 거절에 멀어질 관계라면 어쩔 수 없는거죠.

  • 4. ..
    '24.11.22 5:54 PM (112.153.xxx.241)

    부담 되면 안하는게 좋지요

  • 5. ..........
    '24.11.22 6:03 PM (106.245.xxx.150)

    늦기전에 거절
    한번 서운한게 나아요 그러다 사람 잃어요
    원글님의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세요 진짜 친구면 이해해주겠죠

  • 6. 후자요
    '24.11.22 6:06 PM (121.162.xxx.234)

    자식을 더구나요.

  • 7. ...
    '24.11.22 6:26 PM (42.82.xxx.254)

    믿을만한 동종업체 사람 소개는 어떨까요?
    친구도 비용주고 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구요...

  • 8. 너무
    '24.11.22 6:29 PM (61.254.xxx.115)

    깊이 개입된다니 잘안되면 연끊어졸수 있어요 저라면 거절할텐데 거절한다고 또 서운해할순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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