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꿈

블라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4-11-20 16:27:00

뭐 이런꿈을 다 꾸는지...

집에 가는 입구가 높은산절벽처럼 낭떠러지더라구요

아차하면 추락하겠다싶은.. 아이를 데리고 건너가는데

그만 아이가 미끄러지고 제가 아이손만 잡아 지탱하다가 힘이딸리며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그만 손을 놓아버리고말았어요. 아이는 추락해서 바닥에 엎어져있고..

높이는 아파트 20층정도었어요

저는 반쯤 정신이 나가 어쩔줄 모르다가 아이가 죽었는데

엄마로서 자격이없다는 생각과 막판에 손을 놓아버린게 너무나 죄책감으로 괴로워서 

저도 스스로 그자리에서 뛰어내렸어요. 죽으려고.

추락하며 바닥에 떨어졌는데 별로 안아픈겁니다..

이상하다? 하며 저도 살고 아이도 죽지않고 살았다고해서 병원가며 끝난거같아요

 

꿈이라지만 왜 저는 아이의 손을 먼저놓았을까..

아직도 죄책감이 느껴지네요

최근 아이가 너무 힘들게하고 사고치는 중이라 그런상황이 반영된걸까. 아이를 사랑하지않는걸까?

뭔가 심란한 꿈되새김중이네요..

IP : 121.125.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0 4:32 PM (222.238.xxx.8)

    좋은 꿈이네요.
    아이의 손을 지금 잘 놓아주면
    아이도 살고 나도 살 수 있다는 꿈 같네요.

    본인의 20세 때 어떤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 Ty7
    '24.11.20 4:50 PM (219.248.xxx.134)

    저도 좋은 꿈 같아요.아이 날아가게 두셔도 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9 중국 헌지우이치엔 오이탕탕이 레시피가 너무 궁금해요. 오이야사랑해.. 23:19:02 48
1823008 이재명은 김어준유시민을 이용해먹은거네요 2 뒤늦게봄 23:16:36 157
1823007 자식이나 가족이 내 목숨지탱줄 같은데.. 없으면 지칠때 뭘로 다.. 23:15:49 119
1823006 주식시장 정상화와 연기금에 대해 3 .. 23:09:49 229
1823005 이호선교수님 상담, 시원 시원해서 아들맘 23:06:53 242
1823004 당뇨있으신분들 맨몸스쿼트 100개만 해보세요 드라마틱합니다 7 막돼먹은영애.. 23:02:26 838
1823003 오늘 예술의 전당 중세 바로크 음악회…! ㅇㅇㅇㅇ 23:01:55 168
1823002 코스트코 매운실비김치 3 22:58:15 361
1823001 이언주와 친한 갈라치기 유튜버 최근에 구속되었어 8 그냥 22:56:52 405
1823000 관절전용 영양제랑 골다골증 예방제로 소화잘되고 효과본분 추천해주.. ㅇㄹㅇㄹ 22:56:44 76
1822999 자세브라. 자세교정효과 있나요 4 거북이 22:42:43 231
1822998 휴가때 엄마랑.. 6 ㅇㅇㅇ 22:42:34 553
1822997 오월단체가 나서나 봅니다! 13 아멘 22:37:39 1,324
1822996 입술타투했는데 7 ㅇㅇ 22:35:59 820
1822995 친구없는 중학생 여자아이 4 ㆍㆍㆍ 22:31:46 747
1822994 배재고 사건은 좌우를 떠나 심각합니다 19 학교에선 22:29:40 1,137
1822993 대딩 음식점 알바 계약서 작성을 안하네요. 8 ........ 22:29:34 383
1822992 이재명 대통령에 90도 감사인사 전한 전남대 총장 8 감동 22:29:03 921
1822991 매불쇼 색깔 논란 4 ... 22:26:10 969
1822990 이빈후과 5 ㆍㆍ 22:23:35 398
1822989 운동을 하다가 안하니 1 ㅇㅇ 22:17:27 656
1822988 재건축 동의 안했다고 엘베에 공개처형하는 아파트가 있네요 10 분당 22:06:45 1,525
1822987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2:06:03 143
1822986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5 소심녀 22:03:28 1,244
1822985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1 어쩌나 22:01:14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