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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24-11-18 11:00:39

먼저 알릴까요? 입이간질간질할듯

그리고. 뭐먼저 해야될까요?

요즘 꿈이 좋아서요ㅋㅋㅋㅋㅋ

 

 

IP : 59.5.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8 11:03 AM (220.116.xxx.233)

    딱 양가 가족까지만 알리고 끝이요 ㅎㅎ

  • 2. 남편
    '24.11.18 11:03 AM (116.33.xxx.104)

    친정에 알리고 20대초반 아들에겐 비밀 ㅎㅎㅎ

  • 3. ...
    '24.11.18 11:05 AM (122.38.xxx.150)

    세금떼고 십몇억인데 남편까지만요.

  • 4. .....
    '24.11.18 11:06 AM (95.57.xxx.25)

    친정엄마, 남편만요.

  • 5. ssunny
    '24.11.18 11:07 AM (14.32.xxx.34)

    남편한테만 알리고요
    나머지 사람들은
    조금씩 여유있게 베풀고요

  • 6. 딱..
    '24.11.18 11:11 AM (222.100.xxx.51)

    남편한테만요. ㅎㅎ

  • 7. ..
    '24.11.18 11:20 AM (39.115.xxx.132)

    엄청 의리 있으시다
    전 남편한테도 입꾹 할거에요

  • 8. 저도
    '24.11.18 11:20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만ㅎㅎ

  • 9. ㅇㅇ
    '24.11.18 11:22 AM (122.202.xxx.158)

    딸한테만 ㅋ

  • 10. 피오니
    '24.11.18 11:23 AM (121.145.xxx.187)

    저도 남편에게만^^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 11. ㅎㅎ
    '24.11.18 11:23 AM (211.218.xxx.125)

    전 남편이랑 딸한테만 알릴거에요. 엄마한테도 말하면 안될듯

  • 12. 오우
    '24.11.18 11:24 AM (119.196.xxx.115)

    양가가족들한테 알리는 순간 온국민이 다 알게됩니다.

    저는....아...남편한테도 얘기안하는게 나을거같아요
    남편을 못믿는게 아니고 그 입을 못믿어요

  • 13. 내편ᆢ
    '24.11.18 11:26 AM (122.254.xxx.87)

    남편과 울엄마 한테만 알릴꺼예요
    오로지 내편인 두사람만~
    생각만해도 신나는데 ㅋ

  • 14. 플랜
    '24.11.18 11:27 AM (125.191.xxx.49)

    전 혼자만 알고 있을겁니다

  • 15. 리보니
    '24.11.18 11:34 AM (221.138.xxx.92)

    전 남편만요. ㅎㅎ

  • 16. ...
    '24.11.18 11:44 AM (119.193.xxx.99)

    저는 남편에게만 말할거에요.ㅎㅎㅎ

  • 17. 영통
    '24.11.18 11:48 AM (211.114.xxx.32)

    남편에게 알리고 싶지만
    내 남편은 바로 변할 사람이라
    나만 알고 있어야할 듯
    혼자만 알고 있으면 어떤 느낌일지..

  • 18. ㅇㅇ
    '24.11.18 12:04 PM (222.233.xxx.216)

    저는 남편에게도 안말함

  • 19. 꿈
    '24.11.18 12:09 PM (118.235.xxx.22)

    어제 로또 사러가니 가게 문 닫았던데
    로또는 일요일 판매 안 하나요?

  • 20. ..
    '24.11.18 12:38 PM (211.234.xxx.111)

    아무한테도 안알려요

  • 21. ㅎㅎ
    '24.11.18 12:50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워낙은 남편과 둘이 였는데 사이가 안좋아서 그냥 혼자알고싶네요 양가에 알리는건 나누겠단 소리겠죠

  • 22. 전
    '24.11.18 2:03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만 말하고 친정부모님께는 절대 비밀로 할 거예요.
    친정엄마가 알면 외삼촌한테 돈 주라고 달달 볶을 것 같아서요ㅎㅎ

  • 23. 당연
    '24.11.18 2:14 PM (180.71.xxx.214) - 삭제된댓글

    남편까지임. 남편도 알릴까 말까임

    세금떼면 집도 겨우 한채 살까 말까 금액인데
    대출 정리하고 이사가거나 해도 부족
    그냥 조금 쓰고 아이학자금. 노년 연금조로 가져가야지

    양가 부모한테 알리는 순간 다 뜯기고
    의미 없어짐
    요즘은 양가 부모가 장수하기 때문에
    각자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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