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남 절임배추 짜고 포기도 작고 진짜 망했어요ㅠㅠㅠ

...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4-11-13 10:17:22

절임배추가 덜 절여진건 봤어도 짠건 못봤는데

올해는 배추가 작아서 그런걸까요?

옆집 할머니도 상표만 다른 해남배추로 하셨다는데

엄청 짰대요.

부랴부랴 채소 더 썰어넣고 매실청 더 넣고 해도 짭니다

1박스만 한걸 다행이다 생각중이예요

김장전인분들 참고하시라고 썼습니다

IP : 121.190.xxx.2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3 10:24 AM (112.216.xxx.18)

    해남배추가 원래 작아요. 그리고 단맛이 있어서 꽤 짜게 절일거에요.
    그리고 김치 짜게 담가지면 오래 익혀 먹을 수록 맛있죠.
    저는 11월에는 강원도 배추로, 1월즈음에 해남배추로 김장해요

  • 2. 플랜
    '24.11.13 10:32 AM (125.191.xxx.49)

    작년 해남절임배추는 크고 맛있었어요
    간도 딱 맞고
    올해는 작황이 안좋아서 그럴거예요

  • 3. 해남배추가
    '24.11.13 10:36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유명한 건 월동배추니까 질좋고 맛있어서에요

    즉 남쪽에서 추위를 겪으며 맛이들고 고품질이 될 수 있는건데 요새 김장을 동지때도 아니고 12월도 아니고 반팔입고 11월 초순에하니 제대로 자란배추도 아니니 실패하는 거에요. 해남배추가 사실은 얼마나 크고 달고 사근거리는데요

  • 4. ...
    '24.11.13 10:38 AM (121.190.xxx.218)

    항상 요맘때 김장하는데 이렇게 속 안찬 배추 처음이고
    단맛도 별로 없어요

  • 5. ....
    '24.11.13 10:54 AM (112.148.xxx.119)

    올 여름 길어서
    평년보다 한 달 이상 길었는데
    작년 이맘때 배추랑 같기 힘들겠죠
    정보 감사해요.

  • 6. 배추
    '24.11.13 11:04 AM (211.197.xxx.23)

    지금 배추는 알이 안찼어요
    올해는 늦게 김장하는게 좋아요
    이제 알이 덜찬 배추가 나와요

  • 7. ..
    '24.11.13 11:07 AM (1.11.xxx.59)

    항상 요맘때 하시거면 올해는 너무 빨리하신거죠. 기상을 보세요. 내내 더운날씨밀 지속하는데 배추가 그냥 여름배추랑 똑같죠 ㅜ 늦게 김장 작게 다시하세요

  • 8. 김장을
    '24.11.13 11:39 AM (112.149.xxx.140)

    큰 무 사다가
    굵게 썰어서
    사이사이 넣으세요
    오래두고 먹을건 그냥 두구요
    간도 맞아지고
    큰무 넣어두면 시원해지기도 해요

  • 9. 해남배추
    '24.11.13 12:57 PM (116.121.xxx.202)

    9월에 더워 늦게 다시 심어서 아직 맛 들려면 멀었어요.
    김장을 11월 초중반에 할꺼면 강원도고랭지배추로 하셔야 하고 11월 말 이후에 할꺼면 해남배추가 좋아요. 올핸 날이 더워서 해남배추로 하실꺼면 12월 초순에나 하셔야 맛이 들꺼에요.

  • 10.
    '24.11.13 1:45 PM (116.37.xxx.236)

    12월초에 다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60 최근 쥐젓 등에 쓰는 외용제 효과 있나요? 08:51:23 43
1814459 흔히 연애 아끼면 똥된다 하는데 걸레는 찢어지죠 ... 08:49:26 155
1814458 김홍걸은 다주택자라고 2 ㄱㄴ 08:47:34 119
1814457 제가 오늘 보험비교표를 만들려고 해요 2 ㅇㅇ 08:41:31 126
1814456 올리브영 미국 첫 지점 2 ㅇㄹ 08:37:00 384
1814455 5.18명단 못밝히는 이유는 ... 8 ㅇ ㅇ 08:29:21 627
1814454 미국 이민생활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1... 08:28:36 726
1814453 중1아이 영어학원선택..조언을 구합니다!! 2 조언.. 08:26:43 105
1814452 오전에 운동하면 기미나 잡티 2 ... 08:23:17 386
1814451 삼전 닉스 별빛아리 08:19:23 553
1814450 알레르망 같은 회사들이 삼전닉스 주식에 투자 5 의문 08:18:09 789
1814449 이준석 줄 올린 인간 14 .., 08:09:57 981
1814448 자매많은집 아들들 성향요 4 Op 08:06:36 564
1814447 거실 벽시계는 소파 맞은편에 달면되나요? 5 ㅇㅇ 08:05:56 244
181444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 07:55:02 320
181444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1 미장 레버리.. 07:45:20 429
181444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4 매일 07:24:46 1,723
181444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댁에서.. 07:18:49 203
181444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8 서글픈현실 06:59:25 2,261
181444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11 ㅇㅇ 06:44:16 1,351
1814440 82를 휩쓸었던 3 김장레시피 06:37:02 1,352
1814439 전 국민의 주식화 22 주식 06:27:09 3,920
1814438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32 심란 05:53:10 4,298
1814437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3 ... 05:41:42 641
1814436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1 험께 ❤️ .. 04:05:51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