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입시 컨설팅 - 자사고 선택 어떻게 하시나요?

ii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4-11-11 21:53:15

안녕하세요!  중2 키우는 경기도민입니다. 지역은 과천이고요...아이가 갑자기 자사고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여자아인데 과천내 고등학교가 여자애들에게는 좀 분리한 상황이라서요..성적은 상위권입니다. 영과고 갈 정도는 전혀 아니고, 이과 가고 싶어해서 외고에는 관심없고요...매번 올백 맞는 최상위권까지는 아니지만 전과목 a 정도에요. 저는 일이 많은 직장인이라 수행 등등 하나도 못챙겨주는데 제법 알아서 하는 편이에요. 욕심이 많고요. 그런데 놀기를 엄청 좋아하고 분위기를 많이 탑니다.ㅎㅎ  초딩부터 다닌 동넨데 친구들이 대체로 공부를 별로 안하는 애들이라 어울려 노는 시간이 꽤 많고요. 근데 한편으로 자기는 친구들이랑 이동네에서 계속 다나면 잘 못할 것 같으니 그냥 기숙사에 넣어달라고...;; 

민사고랑 하나고 얘기하면서...필요하면 이사를 가서라도 가고 싶다고 합니다. 

성향은, 체육도 잘하고 깡이 좀 있는 독립적인 아이고요. 

일단은 동기부여 차원에서라도 한두군데 목표로 잡고 싶은데, 학교들이 너무 많다보니 선택이 어렵습니다 ㅠ

 

다들 우리아이에기 어느 학교가 잘 맞을지,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본인이 학교 진학상담도 신청한 상태이지만, 제가 자사고에 대한 정보가 워낙 없어서..전문 상담도 한번쯤 받아보고 싶은데 혹시 대치동쪽 상담학원 등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IP : 112.157.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1 10:44 PM (118.235.xxx.51)

    대치동에 가서 테스트 보고 상담 받아보세요 그래야 현실에서 그런 학교 가는 학생들이 어느정도 수준이라는 걸 깨닫게 될 테니까요

  • 2. .....
    '24.11.11 11:20 PM (61.255.xxx.6)

    선행을 어느정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과목 a정도로는 특목자사고 가면 안돼요.
    이런 말 서운하겠지만요.
    일반고가서 상위권을 노리세요.
    제 딸도 중2인데
    시험 올백 아님 한두개 틀리는 정도고
    선행도 웬만큼 했는데도
    특목자사고는 생각안해요.
    정말 잘하는 애들 많아서 승산이 없다 싶어서요.
    가서 잘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아이들 엄마들 가장 착각하는 게
    잘하는 애들 과 있으면 동기부여될거다 하는데
    못하는 애들. 안하는 애들과 있어도
    자기 공부패턴 안 무너지는 애들만이
    특목자사고 가야 그나마 승산이 있어요.

  • 3. ....
    '24.11.11 11:22 PM (61.255.xxx.6)

    제가 고등부 강의만 십년넘게 한 학원장이라서 그래요.
    보통 학원은 조금만 해도
    특목자사고 가자 부추기거든요
    그거에 속지 마세요.

  • 4.
    '24.11.11 11:22 PM (211.234.xxx.156)

    냉정하게 노는거 좋아하면 못견뎌요.

  • 5. ..
    '24.11.11 11:25 PM (121.178.xxx.24)

    중학교의 30-40퍼센트가 A예요
    중간 기말에서 올백이거나
    1-2개 틀리는 정도 아니면 그냥 일반고 가야지요.

  • 6. ...
    '24.11.12 12:14 AM (211.179.xxx.191)

    전교 30등 안에 들어도 1점대 후반 겨우 될까말까에요.
    그나마 5등급제로 바뀌면 점수는 올라가겠네요.

    그런데 그정도 성적으로 특목고 가면 그냥 바닥 깔아주는거고요.
    내신 5등급으로 바뀌어도 대입은 수시가 갑이에요.

    지역에 일반고에 인원 많고 분위기 괜찮은 사립 지원해 보내세요.

    전과목 a정도로는 일반고 가서도 장담 못해요.

  • 7.
    '24.11.12 9:40 AM (106.244.xxx.134)

    아이가 깡이 있다 하니 분위기 좋은 일반고 보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교과 학종 정시 다 가능성이 있을 것 같거든요.
    외고 하나고 가서 내신이 안 나와 논술로 가거나 인서울 정도에 그친 아이들을 보니 특목고가 꼭 답은 아니구나 싶어요.
    일반고에서도 상위권 유지하면 SKY 갈 수 있어요.
    나중에 고등학교 설명회 할 때 꼭 여러 학교 설명회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8. 도움되시길요.
    '24.11.12 9:00 PM (122.38.xxx.166)

    https://1ta.imweb.me/consult

  • 9. safari
    '24.11.12 10:14 PM (112.157.xxx.122)

    아 댓글 많이 남겨주셨는데 너무 확인이 늦었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네, 당연히 이 정도 상태로는 쉽지 않고 간다고 해도 문제인 거 알고 있습니다..일반고 가겠거니 생각했는데 본인이 저리 나오니 일단 목표라도 잡아줄까 생각해본거예요.
    아무튼 조언들, 그리고 마지막 분 링크 넘넘 감사드려요!

  • 10. ㅇㅇ
    '24.11.26 6:03 PM (218.238.xxx.141)

    저도 도움받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3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그냥 06:52:15 557
1805312 우리집 중딩 알람 1 하,,, 06:48:49 338
1805311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6 xxx 06:29:40 2,507
1805310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06:28:50 191
1805309 다들 평안 하신가요? 2 !! 06:18:38 890
1805308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1 llll 06:09:53 227
1805307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7 골무 06:07:58 1,018
1805306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4 ........ 05:33:07 2,017
1805305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1 ㅇㅇㅇ 05:04:59 410
1805304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5 ........ 05:01:56 2,462
1805303 14k 0.58돈 1 ... 04:10:44 642
1805302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1 오예쓰 03:43:46 397
1805301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1,928
1805300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6 건강해라 02:31:01 1,693
1805299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8 ㅇㅇ 02:24:26 1,868
1805298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5 감정이입 02:16:18 2,698
1805297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1,128
1805296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417
1805295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3 ..... 01:32:30 2,530
1805294 구글 파이낸스에도 AI 검색창 넣어놨네요 1 ㅇㅇ 01:17:08 340
1805293 국민의 힘은 왜 저모양이 된거죠? 10 0000 01:07:55 1,485
1805292 메릴스트립도 대단하지 않나요 12 ㅇㅇ 00:58:54 3,313
1805291 디카프리로가 착한거네요 8 ㅗㅎㅎㄹ 00:56:48 3,731
1805290 잠안와서 점본 얘기해요 5 ... 00:56:40 2,316
1805289 변기 하부 백시멘트 vs 실리콘 1 ... 00:43:17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