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겹살 먹고 들어왔어요

ㅇㅇ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4-11-10 20:00:07

오랜만에

구워주는 집 가서, 편하게 먹고왔네요.

명이나물과 부추도 넘 맛있고 김치와 마늘 구운것도 듬뿍 먹고왔어요.

행복합니다

IP : 49.1.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0 8:01 PM (223.38.xxx.141)

    식당 가서 삼겹살 먹은지가 언젠지... 요즘 1인분 얼마 하나요?

  • 2.
    '24.11.10 8:03 PM (59.10.xxx.58)

    구워주는집이 좋죠

  • 3. ㅇㅇ
    '24.11.10 8:03 PM (49.1.xxx.90)

    제가 간곳은 17000원이었어요

  • 4.
    '24.11.10 8:0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에도 구워주는 집 생겼던데 한 번 가봐야겠어요
    거기는 300g에 22000원

  • 5. ㅇㅇ
    '24.11.10 8:11 PM (14.7.xxx.170)

    저희집도 오늘 저녁 흑돼지 모듬 먹고 왔어요~
    고기는 사랑입니다 ♡

  • 6. 여긴청주
    '24.11.10 8:38 PM (211.52.xxx.84)

    200g에 거의15천원합니다
    삼겹살은 항상 옳아요 ㅎㅎ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718 프랑스 파산은 난민문제이지 복지문제가 아니예요. 지나다 10:55:35 50
1756717 연근요리 검색중입니다 ㅎㅎ 6 10:47:45 123
1756716 수술을 앞두고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5 rhals 10:45:49 365
1756715 간병보험 90세 만기 100세만기 4 도와주세요 10:45:21 182
1756714 최종병기. 8 .... 10:44:17 284
1756713 나는 솔로 유투브나 짤방으로만 봤는데 3 solllo.. 10:39:51 310
1756712 내가 이유있어 싫어하는 연애인 10 심심해 10:39:05 780
1756711 與김병기 "3대 특검 전담재판부 설치, 당론 아냐&qu.. 10 ... 10:30:38 565
1756710 명태균 사건 재판장, 대기업 면세점 명품 수수 의혹 8 ..... 10:29:57 375
1756709 SBS나와 팬이라는 최종병기 근황ㄷㄷㄷ 2 less 10:29:44 568
1756708 12살 아이가 대상포진을 달고 살아요 10 어쩌나요 10:26:41 699
1756707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바뀐것같아요 5 가을 10:24:54 797
1756706 소라장 밥반찬으로 어떻게 드시나요? ufgh 10:24:49 66
1756705 은중과상연 김상학... 6 손명오 10:24:19 762
1756704 눈밑지 고민만 4년째 6 10:24:11 445
1756703 금 ETF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9 지나가는처자.. 10:23:24 406
1756702 코스트코 반품샵에서 아이팟 2세대 프로 새제품이라고 20% 할인.. 우째 10:19:27 314
1756701 대통령 국정지지율 60% 민주41% 국힘 24% 24 갤럽 10:16:21 606
1756700 수상버스 운행 첫날 화장실 넘침.jpg 3 세금도둑 10:15:57 651
1756699 MSG 먹고 물 엄청 먹히는건 맞죠? 6 그럼 10:15:40 331
1756698 계란 감자 같이 삶으면 더러울까요? 12 111 10:11:36 813
1756697 추석선물로 디올핸드크림, 샤넬핸드크림 중 6 ㅇㅇ 10:11:21 312
1756696 제가 편한브라 조아하는데 몇개 입어본후기(베리시 안다르 등) 8 10:05:29 717
1756695 나만 주식 안 하는건가 20 ㅠㅠ 10:01:20 1,775
1756694 고령자 급성백혈병 치료..병원 옮기는 문제.. 11 어쩌나요 09:54:50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