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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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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쥐

어떡해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4-11-09 09:38:06

아침 고3 밥 먹이려고 보니 싱크대  뒤쪽에  검은  똥 같은것들이  

분명 어젯밤에는 없었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쥐 똥일 확률이 컸어요.

관리실 연락해서 기사님 불렀더니  쥐똥이 맞다고 ㅠㅠ

 

방역업체도 못 잡는다고 끈끈이 놓고 잡히면   처리 하러 온다고 하네요.

살다살다  50넘어 쥐가 집에 들어올일이 없었는데 

미쳐버리겠어요.

남편은 새벽에 골프치러 가고 없고,지금 울고 싶네요.

큰애는  주방근처에도 갈 수 없다고 밥도 안 먹고 나가고 ㅠㅠ

12층인데도 쥐가 들어오나요?

강 근처여서 쥐가 많다고 하네요  관리실에서 

IP : 211.178.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4.11.9 9:44 AM (183.97.xxx.102)

    아파트에요?

  • 2. 쥐가
    '24.11.9 9:47 AM (112.161.xxx.138) - 삭제된댓글

    전 마당 있는 주택 꼭대기층(4층)인데 쥐가 집안에
    나와서 완전 기절할 지경이었었는데
    마침 인터넷 문제로 통신사 기사가 방문해 이 얘길하니 쥐들이 전선 타고 고층 건물,아파트에 올라타고 다닌다는군요. 대단타 싶어요.
    집 뒷편에 있는 식당 사장님도 식당 주방에 하도 쥐가 나와서 세스코에 매달 정기 소독한다고 하네요. 엄청 깔끔한 식당인데...먹을게 있으니 모여드나 봐요.

  • 3. ㅁㅁ
    '24.11.9 9:4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단 주방문 잘 닫아 다른곳 침범막기

    얼른 철물점 수배
    쥐덫 두개정도 사오세요
    먹이달고 검정봉지씌워 위장
    입구만 열어 후보지에 두고 불꺼두면 백발백중 잡힙니다

    쥐덫은 통채 일쓰로 처리

  • 4. 로라이마
    '24.11.9 10:00 AM (210.204.xxx.66) - 삭제된댓글

    길냥이 미워하지 말고 잘 보살펴주는게, 쥐 없애는 가장 빠른 방법
    고양이 몇마리 있으면 그동네 쥐 다 사라져요. 뱀도 더불어 사라집니다.

  • 5. 길냥이
    '24.11.9 10:12 AM (121.136.xxx.50)

    먹이도 주고 음쓰 뒤져서 먹고
    배불러서 쥐 안잡아요.ㅜㅜ

  • 6. 울동네
    '24.11.9 10:15 AM (112.161.xxx.138) - 삭제된댓글

    길고양이 천국인데요, 냥이들이 그렇게 많아도 주택가라 그런지 뭔지 쥐도 제법 있어요. 저도 보고 겪었지만 이웃들 얘기 들어보면요. 아,뭐 캣맘들이 잘 보살펴 줘서 그런진 몰라도...
    저 위에 댓글 쓰다 말았는데 전 끈끈이로 해결했는데 끈끈이에 붙어 몸부림치는걸 4층에서 마당으로 던져 버렸는데 마음이 참...과로웠어요. 고통스럽게 죽이는것이..

  • 7. 길냥이
    '24.11.9 10:17 AM (14.6.xxx.135)

    배불러도 사냥해요. 본능이라서...

  • 8. ㅇㅇ
    '24.11.9 10:30 AM (210.126.xxx.111)

    길냥이는 그야말로 길냥이 지나가는 길손일 뿐인데
    캣맘들이 길냥이한테 밥주는 그 때부터 길냥이 서식지로 바뀌니 사람들이 곤란을 겪죠
    길냥이가 순수한 길냥이 일때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냥이한테 먹이도 던져주고 그랬어요
    캣맘들이 자기만족 채우려고 길냥이한테 밥주면서 밉상덩어리가 되어버린 가여운 길냥이들

  • 9. 저도
    '24.11.9 10:47 AM (58.143.xxx.144)

    쥐관련 미스테리 사건이 있는데,
    24층 10년된 아파트 살 때 에어컨 설치인지 수리로 기사 불렀는데 실외기에서 쥐 시체가 나왔어요.
    어떻게 거기서 쥐가 나온건지 미스테리. 큰 새가 물어 떨어뜨렸을까요? 뭔가 타고 올라온걸까요?
    아직도 쥐 얘기 나오면 생각납니다.

  • 10. 쥐 얼마나 늘어야
    '24.11.9 11:14 AM (118.218.xxx.85)

    캣맘들 원망을 안할까요?
    밥챙기는것도 직업만큼 힘든일인데 구박받고 사는거 안쓰러워서 숫자를 줄이려 뜰채 놓아서 잡았다가 중성화 수술 시키는 즈음엔 잠도 못자고 나가서 잡힌애가 있는지 살피고 잡히면 무서워하지 말라고 천으로 푹 덮어씌우고 들어오고 ...공치사가 아니고 그런일들을 하시는 분들이 캣맘입니다.욕하는 사람들이 길냥이들에게 해코지할까봐 비위까지 맞추면서 하느라 이돈저돈 쓰는것도 소소하게가 아니라 진짜 많이씁니다.

  • 11. moo
    '24.11.9 12:49 PM (223.38.xxx.206)

    뭔 길냥이가 지나가는 길손? 자기영역에 터잡고 사는건데
    그리고 배불러도 본능이라 쥐잡구요 고양이 오줌냄새가 쥐가 무서워해서 안온다하더라구요
    물론100프로 없어지지는 않겠죠 쥐번식력이 어마어마한데
    냥이들 중성화 열심히하고 급식소 관리합니다

  • 12. . ......
    '24.11.9 1:58 PM (222.234.xxx.41)

    압구정 xx아파트유명하자나요 냥이들 가둬.. 굶겨죽이고 쥐가 고층까지 들끓어서 다시 냥이 단지에서 키우게된거요..돈많은 아파트도 방역으로 안되는게 쥐더라고요. 우리동네는 주민들이 아파트단지마다 같이 돌보는 냥이들이 있어서 쥐는 꼬리도 구경 못해봤어요. 그건너길에선 쥐봤는데도요

  • 13. 고양이는
    '24.11.9 2:35 PM (99.241.xxx.71)

    쥐안잡아도 근처만 살아도 그 냄새를 쥐들이 맡고 도망갑니다.
    길고양이 싫다고 하시는 분들 쥐를 한번 겪어보셔야 고마운줄 알거예요

  • 14. 으이구
    '24.11.9 5:15 PM (222.119.xxx.18)

    짧은 생각으로 거리의 생명들 두 번 죽이는 손가락ㅠㅠ
    쥐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곤충, 작은 동물을 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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