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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참관수업 온 학부모들

사과사과 조회수 : 3,587
작성일 : 2024-11-07 17:02:04

초등학생 아이 오늘 방과후 수업 참관하고 왔는데요.

(예체능 아니고 독서논술 수업이었어요.)

아이들 정신없을 거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엄마들까지 왜 그러는 건가요?

수업내내 핸드폰 들고 카톡하는 건 양반이고

교실 안에서 까페에 온 것 마냥 거의 한 시간 내내 담소를 나누는 몇몇 엄마들에..

유모차에 애기 데리고 들어온 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아이가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한동안 안고 달래다가 나가더라구요. ㅠㅠ

(이 엄마도 옆에 엄마랑 계속 떠들다가 나간 거였어요.)

울려고 시동걸고 있으면 바로 나가야하는 거 아닌지

저학년 아이들이라 좀 산만했는데, 엄마들까지 왜 도대체 왜 그래요?

선생님 멘탈이 탈탈 털려서 많이 힘들어보이시는 게..

제가 다 죄송했습니다~

 

IP : 175.12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인
    '24.11.7 5:04 PM (223.39.xxx.107)

    사람은 힘든 요즘입니다.ㅠㅠ

  • 2. 공개수업
    '24.11.7 5:05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풍경이네요. 그정도면 그려러니 해요. 다만 찍지말라고 하는데도 동영상 찍는 분은 정말 싫었어요.

  • 3. 52세
    '24.11.7 5:05 PM (221.138.xxx.92)

    참관수업에 그런다고요??

    제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 4. 초딩4
    '24.11.7 5:13 PM (210.222.xxx.250)

    우리애 학기초에 참관수업 갔는데 다들 쥐죽은듯 조용하던데..

  • 5. 원글
    '24.11.7 5:17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학기초 담임선생님과의 수업 참관은 이렇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충격받고 왔어요~

  • 6. 원글
    '24.11.7 5:18 PM (175.125.xxx.70)

    학기초 담임선생님과의 수업 참관은 이렇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오늘은 충격받고 왔어요~

  • 7. .....
    '24.11.7 5:21 PM (221.165.xxx.251)

    아이둘 한번도 빠짐없이 학교, 방과후 공개수업 다 참석했지만 늘 조용~히 쳐다만 봤는데요. 이상한 엄마들이 우루루 아이 방과후 접수했나보네요

  • 8. ...
    '24.11.7 5:25 PM (115.21.xxx.164)

    일반수업은 조용하고요. 방과후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 9. 원래
    '24.11.7 5:37 PM (118.235.xxx.48)

    어른이나 애나 분위기는 기똥차게 압니다.
    이 수업이 담임 수업이 아니란 걸 아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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